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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수선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56회 작성일 23-03-19 10:32

본문



잠시 휴식을 취하고자 했지만

며칠 쉬었더니 궁뎅이가 덜썩덜썩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42번 버스, 131번버스로 환승하여 오륙도에 도착한 시간이 아침 8시였고,

그 시각에도 댓 명의 진사님들이 자리하여 오륙도를 배경을 두고 피어난 수선화를 향해 있었다.

잠시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일반인들도,유튜버들도 각각의 포즈로 촬영에 몰두하고 있었으므로

조금 더 머물면 촬영이 아예 불가능할 것 같아 후다닥 몇 컷하고 철수하고 말았다.

추천2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너무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오래 전에는 승용차 있는 요양 보호 사 있을 때
오륙도 에 자주 다녔던 아득한 기억에 마음이
어쩐지 서글퍼 지는군요.
지난 추억은  그리움이니까요.
수선화 군락의 옛 뿐 모습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하시며 멋진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양사님을 꼬시어 택시를 타고서라도 봄마중,봄나들이를
하시는 것도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까우니
평화공원도 좋고 오룍도도 좋고, 금련사나 옥련선원도 좋고요.

건강이 1순위죠.
건강한 봄날이 도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륙도 수선화 잘 익었네예~
몇년전 수선화 필때 벼르고 있다 다녀 왔지예~
구례 산수유 노란색에 취했다 돌아오니
수선화 노란색이 반겨 주네예~
멋진 풍경이 겨울 이겨내고 봄을 기다린 보람이 있네예~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눈 호강 합니다~!!
봄날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날씨가 맑았으면 색감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파아란 하늘과 바다가 어울어질텐데 말입니다.
오륙도는 잘 있더라고요...구례는 잘 있든가요? (웃음)

이번 주도 보람찬날이 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오란 페인트를 흩뿌려 놓은 듯 오륙도의
수선화가 만개 했습니다
모든 취미가 다 중독이듯 매달리게 되어있지요 ㅎ
저도 두어 가지에 매달려 일과처럼 지내고 있지만서도요

수고하신 그림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삶에 있어서 취미가 없다면 참 무미건조한 삶이지 싶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취미를 갖는 것이 보기가 좋더라고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빕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 언덕에 수선화를 가지런이
심어두었군요.
청순하기 그지 없습니다.
오래전 거제 공곶이에 가보니
이렇게 바닷가에 수선화가 활짝 피어 있었는데
그때 느낀 신선함을 다시 힌번 느낍니다.
그리고 나도 40여년전 오륙도가 보이는 부산 해변에서
근무하던때도 생각이 나는군요..ㅎ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아...바닷가 근처에서 근무를 하셨다면 어떤 일을 했을지
상상을 해봅니다. 수선화 하면 거제도 공곶이 노부부가 조성하고
가꾸는 곳이 먼저 생각이 나죠. 어쩌면 오륙도도 그곳을 벤치마킹
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사랑이 충만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바다의 사나이 海軍 이셨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조음님 자세히 답해 주실거지예~!! ㅎㅎ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색깔 수선화의 물결이 장관입니다.
오륙도에 이런 멋진 수선화 단지가 있었군요!
바다를 배경으로 피어있는 모습이 환상적입니다!수선화라는 꽃이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것 같아요!이곳은 정말 많은분들이 찾는 인기 명소겠네요!수선화와 어우러진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시고,좋은 곳에 다녀 오셨네요!
참 볼것도,멋진곳도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허수님!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바다를 배경을 두고 촬영하는 곳이 많지 않아 약간의 희소성이
있지만 다 사진빨이죠.수선화를 식재한 면적이 그리 넓지 않지만
위치 선정에 따라 드넓게도 보이거든요. 시진은 예술이지만 허구
라고 할 수 있음도 이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곱송이 수선화 라는 팝을 감상하듯 감미로운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륙도 바다를 배경으로 담은 수선화의 모습이 아름답군요.
바닷바람에 흔들리는 노란 물결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자주 다니시는 경주 명승지의 목련꽃도 활짝 피고
이곳저곳 꽃 개화소식에 쉴틈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이곳도 일찍 핀 개나리 진달래도 이제 꽃을 보이니 봄의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수선화를 식재한 면적이 그리 넓지 않습니다...만,
배경이 바다라 보니 조금은 넓게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경주 오릉의 목련을 한 번도 담아보지 못했죠...그 한 컷을 위해
몇 시간을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하니 제 성격엔 맞지 않더라고요...
춘분이 지나가니 이젠 낮의 길이도 길어져 활동할 시간이 많아지죠...
다만 꽃이 지면 자연스럽게 방학이 될테고요...

편안한 밤 되시고 멋진 수요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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