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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97회 작성일 23-03-20 13:29

본문

화엄사`

매화소식

아무 정보없이 막연히 피었겠지 하고 들어서는데

입구에 있는 홍매 화르르 웃는 소리가 들립니다


사람들이 꿀벌들 처럼 모여 있어

기다리고 기다려 조용한 사진 두어장 건지는데

그새 또 다가오는 사람들의 무리....

그래도 카메라 들고 열심이니 사정을 봐 주기는 하네예...ㅎㅎ


미리 매화 소식을 알았으니 걱정 없이

흑매가 기다리는 윗 마당으로 올라섰습니다

꽃잎처럼 많은 사람 사람들...

날씨가 흐려 진사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군데 군데 진을 치고 앉은 진사님들

열정의 향기가 매화향 닮았습니다

여태 다녀본 중 제일 많이 개화한 매화를 만났습니다

이제 졸업해야 겠다 함시로 다녀왔습니다

전에는 밤에 가서 어두운 새벽을 더듬어 올라 일출을 기다리는 시간을 가졌기에

들어서는 길목에 입장료 받는 일이 없는것으로 기억하고 잇는데예

늦은 아침에 도착하니 입장료를 받고 있었어예

그리고 제3회 화엄사 매화 축제 기간 이라고 하던데예~!!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 셋째주 월요일 입니다
꽃샘추위도 인제 수그러 든것 같고예~
봄이야~
하고 부르면 여기 저기서 대답할것 같습니다
봄마중 멋지고 행복하게 하시고예
환절기 인 만큼 감기 절대 친하지 마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메나~~ 화엄사 경내에 홍매화가흐드러지게 피었네요. 화엄사의 홍매화도 매력적입니다.
진사님들이 이곳을 왜 찾으시는지 알것 같습니다.역시나 사찰에 핀 매화는 고궁스럽네요!
화엄사라는 사찰이 워낙 유명해서,많은분들이 찾아주시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찰의 풍광도 수려하고, 빼어납니다.
경전(법구경)속 글도 마음에 새겨야할 좋은 글귀들이고요!기왓장에 적힌 글과 그림도 좋네예^^
아름다운 사찰 화엄사에서 열리는 매화 축제에는 정말 많은분들이 다녀가실 듯 합니다.
멋진 곳 다녀오셨네요!경내에 매화 향이 가득했겠습니다.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네요.덕분에 좋은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갈수록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봄날,잘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화엄사 주인공 홍매는 2탄에서 보시게 될거예요
너무 핏빛이라 黑梅(흑매)라고들 하지예~
들어서는 입구의 홍매 개화를 보고 '날 잘잡았다' 했지예 ㅎ
사찰에 피는 매화는 어쩐지 더 그윽한것 같고예
주변 환경과 어울려 한 멋 더 나지예~!!
사람이 넘쳐서 작품 담을 욕심은 일찌감치 버리고
편하게 편하게 담았어예~
2탄도 기대해 주세요~~~~
따뜻한 봄날 이기도 하지만
봄 볕에 얼굴 타면 1년 내내 그렇게 지내지예
썬 크림 챙기시며 외출 하시길예~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엄사 하면 흑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촬영의 현장
용케도 화사한 매화를 담으신 정아님의 전투력에 찬사를 보냅니다..ㅎㅎ
요즈음 올리시는 유명 촬영지의 작품들을 보면서
나는 언제 저기에 갔던가 하고 옛날 사진 뒤져보니
전부 10년이 지나 있더군요..아~~
화엄사도 2011년 4월 초에 갔었네요. 아침 일찍 올라가보니
흑매도 아직 덜피고 근처에 연등을 잔뜩 설치해서 배경을 가렸던 기억이..
정아님, 졸업을 좀 미루시고 좋은 작품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자주 뵈오니 너무 좋으네예~^^*
일출 욕심 내면 전쟁터에 서야 하지예~
오랫만에 갔더니 사진 포인트에 테크 제단이 만들어져 있어
좀 안전 해 보이기는 했어예~
자리 싸움 치열 했지예~
나중에는 삼각대 치워버리고 카메라만 들고
틈새에 앉기도 했었지예~
입구에 피는 홍매 일단 개화 상태 좋아서
흑매도 걱정 없이 올라가 기다리며 기다리며 몇장 담았어예
중간에 고니 초파일 등 다는데 만들려고 장비를 오리는거
보고 왔어예~
그러면 배경이 좀 아쉽게 나오지예~ㅎ
올해는 기분좋게 다녀 왔어예~
햇빛이 없는게 아쉬윘지만 비 안 오는게 어디고
생각하면서 감사히 담았습니다~
한군데 한군데 졸업 해야지예 이제~  ㅋ
카메라 무게가 느껴 디는게 세월이 흘러가는 흔적 이겠지예~
봄날 행복 하시고 건강하신 날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화엄사 흑매가 대세 더라고요.
구례 방향 3종(매화마을,산수유마을,화엄사흑매) 셋트 중 한
곳이라 이즈음은 3곳을 차례로 둘러볼 수 있어서 알뜰히 시간을 쪼개어 쓸수가 있음도 큰 장점이죠. 또 야밤에 담은 화엄매도 예
쁘던데요. 올봄은 꼭 3종 셋트를 가지고 말리라 했지만 다른 일이
생겨 갈수가 없게 되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이번에는 방장님의 소식으로 마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머물며  화엄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흑매는 주인공이라서 뒷편에 출연 시켜볼까 해요~ㅎㅎ
올해는 운이 좋았어예~
매화마을 좀 일찍갔지만 다녀왔고예
그리고 화엄사  산수유 마을 까지 다녀 오게되었네예~
미련없이 졸업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예~
혹여 기회가 되면 다시 가겠지만 기를 쓰면서 아등바등
시간을 만들지는 않으려고예~
내년에 도전 하시길예~
3군데 중에 한군데는 조금 이르게 가게 되겠지만
3군데 모두 일찍가서 두번 가야 할경우도 있었지예
이제 벚꽃이 피어나고 또 바쁜 걸음을 걷겠지예~
기다림이 있어 행복하다고 했지예~
늘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구례`華嚴寺"에 "梅花`꽃" 擔시려,出寫를 다녀`오셨군`如..
"紅梅花"가,豊盛하고 貪스럽고..곱고 아름답게,피어났습니다..
"아기童子"의 "不問"과,"부처님"말씀 "不言" 글句가 넘`흐릿해서..
"紅梅"와 "黑梅"가,다릅니까?"汀兒"작가님!2彈을,期待하겠습니다..
"물가에`아이" P`E房長님!映像作品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반갑습니다~!!
구례 화엄사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人德이 넘쳐서 출사지 수월하게 제때에 잘 다녀왔습니다...ㅎ
홍매와 흑매 같은데예~
오늘 올린 홍매는 붉다 못해 검은빛이 돈다고 하여 흑매라 부른다네예~
굳이 큰 의미를 붙여주고 싶은 인간의 마음 이기지예...ㅎ
봄맞이에 가는곳 마다 차가 밀리고 사람이 넘쳐 납니다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 입니다
겨울을 보내고 봄을 기다리면 아름다운 선물이 펼쳐지니까예~!!
항상 좋은 걸음 으로 동행 해 주시며 고맙습니다
봄날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만 담고 오신다고 한 것 같은데, 화엄사의 매화도 보이니
즐겁습니다.
화엄사하면 보이는 흑매의 모습은 아닐지라도 홍매화의 모습이 멋집니다,
통도사의 홍매와 더불어 화엄사의 흑매는
이곳에서는 가장 만나고 싶은 정경이지만 , 마음뿐이었는데
덕분에 즐감해 봅니다.
뒤편의 사진도 기대해 보면서 늦은 밤! 숙면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그랬었지예~
산수유만 담고 와도 바쁘다는 지인의 시간대문에
그런데 사진을 안 해도 가서 보니 좋으니까 시간을 만들어 주더라고예
얼마나 고맙고 고마웠던지예~
통도사의 매화는 나즉막하니 다소곳 하다면
화엄사의 매화는 대단한 크기로 사람을 압도 하지예
인천에서 광양까지 아마도 3시간 조금 더 걸릴것 같아예
광양에서 들어서면 수월 하실것 같고예
날 잡은 봄 날 한번 다녀가시길예~~~~
1박 하셔도 세군데  다 다닐수 있을 것 같아예~
아랫동네에서 윗동네 그리워 하는 거랑 같은 마음 이지예~
우리나라 좁다고 해도 있을건 다 있는 아름다운 나라 입니다
아기자기 볼거리 많은 우리나라에 태어난것도 福인듯 합니다....ㅎ
봄 출사길 맘에 드는 사진 많이 챙기시고 행복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산 화엄사의 홍매화! 대단하네요
화엄의 향기가 사찰에 가득합니다
구름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인간의 생

언젠가 한 번 들렀던 기억을 짜내 보고 있습니다
사찰이 다 엇 비슷해서 가물가물하네요 ㅎ

화엄사 매화시리즈 기대해 봅니다

수고하신 영상 힐링하는 마음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화엄사~
봄이 되면 인파로 넘쳐나는 이유가 홍매 때문인데예
1인당 4000 원 입장료 생각하면 효자 나무가 아닌가 합니다...ㅎ
그렇지예
우리나라 사찰은 비슷 비슷한 분위기라서 그곳이 그곳 같고...
그러나 한가지씩 특징이 있어니 조금난 신경쓰면 다 알아지더라고예~~
화엄사 매화 시리즈 아니 될것 같아서 번호를 지웠습니다
흑매라고 이름을 붙혀 주고 싶었어예~!!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좋은일 가득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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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梅(흑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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