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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梅(흑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02회 작성일 23-03-21 07:59

본문

흑매(黑梅)아래서


화엄사 유명한 매화나무 아래서서

이꽃이 필때까지의 긴 여정을 생각하니

"참 긴 시간 먼길을 걸려 왔구나~!! "합니다  

우리의 삶도 이렇게 먼길을 돌다 보면 향기나는 사람으로 변해있을까요


까맣게 잊고 있다가

봄이되면 저절로 생각나는 이 곳 소식~

몇 번을 다리품을 팔아야 제때 핀 매화를 만나고는 했었는데

올해는 처음 가는 날에 이렇게 활짝 향기를 날리는 매화를 만납니다

매화나무 아래서 사람을 피해 사진을 담다가

문득  함께 했던 출사길의 인연들을 생각해 봅니다


꽃잎이 흩어지듯 인연도 흩어졌다가

그리움으로 모였다  다시 흩어지고.....

뿌리를 내려 기다리면 찿아 오는 인연이 참 부럽기도 합니다


뒷산 언덕 위태로워 늘 위험 했던 포인트

삼각대 몇개 세우면 꽉차서 은근 자리 타툼이 심했던 그곳

장소는 더 넓힐수 없지만 안전 하게 테크를 만들어 놓아 참 다행이다 싶으네예

몇 년 안 간 사이에 그곳이 변해 있었고예

다른곳은 세월이 흘러도 정지된 듯 그대로 입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엄사 흑매~
너무 붉다 못해 검은 빛이 난다고 하여 흑매라고 한다지예~

한바퀴 돌면서 담고예
뒷쪽 언덕에 올라서 담고예~
아직 화엄사 흑매 첫걸음인 우리님들 위해 이리저리 포인트 사진 올려 봅니다

사람들이 넘쳐서 넓게 담을 수록 많이 들어오니 최소한의 공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지금쯤 아마도 마당에 연등 거는 자리가 펼쳐져 있을 지도 모르겠네예
다 담고 나올때 장비가 마당으로 오르는걸 보았거든예~
날씨가 화창 했어면 더 좋았을것인데 구름이 잔뜩 이였고예
일출도 없었던 날 이었습니다

봄 나들이 다니시는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華嚴寺"의 "梅花(黑梅)"를,擔아 오셨습니다`그려..
"梅花"가 異種인줄 알았었눈데,"黑梅"는 燦爛한 "梅花"..
"정아"寫眞作家님!"黑梅"모습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黑梅라 해서 다른종인줄 아셨네예~
홍매가 붉다 못해 검은빛이 난다고 黑梅라고 한다지예~
봄비 내리는 아침 이네예~
기다리던 비 이지만
병원 가는 날인데 쪼맨 거시기 하긴 하네예~ㅎ
오늘도 행복하시고 좋은 일이 많으신 하루 되시길예
늘 고맙습니다 ~!!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화엄사의 흑매를 만나봅니다.
일단 저곳을 갔다는 것만으로도 벅찬 감동과,
환희심을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붉다 못해 흑빛깔을 띤다는 화엄사 흑매의 모습에, 마음이 빼앗겨 버렸네예~^^
아름답고,아름다우며,아름답습니다!
많은분들이 이 곳을 찾아 흑매의 아름다움에 한껏 취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글도 참 멋지네요!
사람의 귀한 인연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물가에님!
귀한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사진 담아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엄지~척!^*^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화엄사의 분위가 요때 만큼은 들떠지예~
꽃향기에 붙들린 신도들 그리고 진사들~
날씨가 아쉬웠지만 이렇게 활짝 웃는 때에 만나는것도
예사 인연이 아니라 행복했네예~
다른 나무들 아직 빈 가지인데 비 하면 참 부지런한 梅입니다
수요일도 이렇게 디 지나가네예~
비 소식있어 기다려 봅니다~
저녁 시간도 행복하시길예~~~~
늘 고맙습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이끼가 끼인 절간의 돌담과 함께 기와속의 고즈넉한 모습에서
더욱 붉은 모습으로 보이는 화엄사 흑매의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자주 가셨으니,처음의 설레임만큼은 아니더라도 가장 매화꽃이 절정일때 가셔
만나보았으니 그것도 큰 기쁨으로 돌려 받을것 같습니다.

흑매나 산수유를 보러 구례는 내년이나 기약해보고,다가오는 수달래에
뱀사골이나 달궁계곡을 다녀보려 충전중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고찰의 깊은 멋을 무엇으로 표현할까예~
자리도 잘 잡은듯하고예~
부처님 가피를 받고 사니 오래 향기를 남길것 같아예 ㅎ
지리산 수달래 좋지예~
그때는 텐트 장비 싣고 오셔서 며칠 계셔도 될것같아예
봄에 꽃 피는데 비 오면 꽃잎 떨어지는데싶지만
너무 메말라서 한 줄기 퍼부어 주기를 기다려봅니다
저녁시간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흑매(黑梅)..
색갈이 참 예쁘게 나왔네요..
고혹적인 색감..
정아님의 이번 흑매 출사는 대단히 만족 하신듯 합니다.
내가 봐도 그렇구요.
첫번째 사진의 저 멋대가리 없어 보이는 아줌마는
왜 하필 저때 지나 가는지..ㅎㅎ
진사들이 포토라인을 정해서 촬영하는 좋겠다는 생각이 또 드는군요.
찍고 있는데 앞이나 건너편에서 들어오구..
이곳 흑매는 사람이 안나와야 멋있게 보이던데..에효..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멋대가리 없는 아줌마에 빵 터집니다예 ㅎㅎ
나름 멋진 분 아닐까예~!!!?
매화가 사진 담는 사람 독차지 하는게 아니니
눈치껏 담아야겠지예~
이른 새벽 아니면 감내 해야 하지예~^^*
대신 화 내어 주셔서 고맙습니데이~
정말 활짝 만개 한것은 처음보니 너무 좋았어예
햇살만 있어면 더 좋았을거인데예ㅎ
그래도 그곳에가서 이렇게 챙긴것도 고맙지예~
맛있는 저녁 드시고예 하루의 피곤함을 편하게 푸시길예~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엄매는 특이하게도 짙은 붉은색이라 보편적 홍매와 다름을 알리기 위해
흑매라고 부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이맘때 즈음 화엄사엔 화엄매를 담기 위해
새벽부터 저녁 느즈막할 때까지 관광객과 진사님들의 발길이 쉬임없이 이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화엄사는 나름 자주가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화엄매가 꽃망울을 터뜨릴 때는 한 번도 찾지 못했지요..
이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화엄매를 담기위해 노력한 수고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지인이 보내준 야경사진을 보았는데예
은근 좋더라고예
나무 바로옆 건물에 불을 켜 놓아
은근한 야경이 연출되더군예~
그 사진 보니 밤에도 가 보고 싶을 지경 이였는데예
여건이 안되니  안타깝습니다 ~
내년에는 날 잡으셔서 다녀 오셔요
근처 산수유도 챙기시다가 야경까지 담아 오시어요~
비가 밤사이 다녀가면 좋겠어예
메마른 대지를 적셔주기를 기다려 봅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고
고단한 하루의 피로를 푸는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붉어서 흑매라 불리우는 홍매화
매화나무가 대단하네요 수 백 년이라도 묵은 듯 사찰의
고요함을 장엄합니다
곧 초파일이 오면 사람들이 지혜와 사랑의 등을 달고
소원을 빌겠지요
이 곳 금오산도 불국정토의 땅이라 수많은 절이 산재해 있지요
산책길을 절터길로 바꿔 볼 생각입니다
집 옆에도 무량사가 있어 늘 쇠북소리에 아침을 엽니다

 수고하신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유난히 붉은 紅梅
물가에는 지리산 사연이 녹아 있는건 아닐까 가끔 생각해요
초파일 되면 휴일만 생각하는 사람들
하루만이라도 배려와 비움을 생각하며 보냈어면 좋겠어예~
산책길  선택의 여지가 많으실것 같아예~
절터길도 좋을듯 하네예~
쇠북소리에 아침을 여시니 참 행복하시겠습니다
물가에는 천수경으로 새벽잠을 깹니다~ㅎ
유튜브에 검색한 혜봉스님거로예~
저녁 시간 이네예~
맛있는 저녁 식사 시간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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