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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길을 따라 만나본 구봉도의 노루귀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68회 작성일 23-03-21 20:54

본문








구봉도의 해솔길을 따라 보이는 노루귀의 군락지를 찾아보았다. 
지난주에는 수리산에 피기 시작한 모습을 보았으니, 
이곳 구봉도도 당연히 이맘때쯤이면 절정으로 피어있을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 보지마는 
지난주에 먼저 다녀보고 쓴 후기들에서 예년보다 개체수가 적다는 글을 많이 보게 된다. 
 
예년보다 일찍 갔겠지... 생각해 보면서 만나본 노루귀들을 보면서 
자연은 시간이 지나면 순리대로 어김없이 흐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추천3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가 정말 예쁘게 나왔네요.
봄의 전령이라는 노루귀..
구봉도의 노루귀들이 밤하늘의등대님을 만나
고운색감에다 귀여움 마저 보여주네요.
거기다가 디테일한 면도 있는 멋있는작품 하심을
경하 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리산과 구봉도의 노루귀는 지금쯤 절정인 것 같습니다.
지금껏 3월 셋째쯤 휴일쯤이면 활짝 핀 노루귀의 모습을 보면서도
혹시라도 예년보다 일찍 피었을까 스스로 안달이 나서 다녀보았지만,
자연은 한치의 어김도 없이 때가 되어야 고운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휴일에는 경기 북부 쪽의 군락지로 다녀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조음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봉도의 솜털 뽀송뽀송한 분홍노루귀가 군락을 이루어
앙증스럽게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네요...아랫쪽은 노루귀 시즌이 거의 끝나고 있지만
윗쪽은 지금부터 시작인가 봅니다...아쉽게도 저는 청노루귀를 담지 못하고 돌아온 것이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2시간이 넘는 거리를 다시 가봐야 하나 어쩌나 망설이고 있는 중이랍니다...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붐비면
개체 수는 줄어드는 것이 상식이란 생각이 듭니다...해가갈수록 개체 수가 줄어들거나 아예 보이지 않을때도 있거든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것이 무얼까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어쩌면 기후온난화와 관계도 있을 것 같고요..
구봉도의 노루귀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리산과 구봉도의 노루귀 개화시기는 지역도 가깝고 거의 같다고 생각해 봅니다.
꾸준히 다녀본 경험으로는 지금쯤이 시기이다 생각하면서도,
예년보다는 빠른.... 또는 예년보다 늦게 절정인가 마음이 흔들리며 다녀보아도
지금쯤이 절정이라는 생각을 굳힙니다....
그러니 그 이전에 다녀보며 쓰는 후기들이 개체수가 줄었다는
상대적으로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이 다닌 흔적 주위에 꽃들이 있으니 사람으로 훼손도 틀리지 않은 말씀이지만
제가 본 구봉도의 노루귀는 예년 이상으로 많이 피어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곳은 30여분이면 어디든 만나는 것 같은데... 2시간이면 많이 걷는군요..
다음 주는 청노루귀의 군락지인 화야산을 다녀볼 생각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솔길~
이름만 들어도 그리움이 왈칵 오릅니다
구봉도 일몰 전망대를 지나 개미허리(?)를
 지나 바다로 이어졌던 길 같은데
바다가 멀리 가 있었던 기억만 있네예
이제 야생화 피어남으로 봄이 활짝 이겠습니다
점점 개체수가 줄어든디니 안타깝습니다 ~
구봉도 그바닷가 언제 다시 가 볼런지 함시로
예쁜 아씨들 행복하게 만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몰전망대를 가기 위해 바다를 우측으로 놓고
해솔길을 따라 얼마 안 있어 노루귀의 군락지가 있습니다.
안양 수리산과는 이곳 구봉도는 지역으로 가깝고요....
대중교통으로는 조금 걸어야 하지만 저도 버스로 여러 번 다녀봅니다...
활짝 핀 한그루의 진달래의 모습도 보고 왔습니다...
때가 되면 이렇게 활짝 핀 모습을 보는데 혹시라도 놓칠까 여러 번 다니게 됩니다.
내년에는 꼭 이맘때만 다닐 생각을 해보지만....^^...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털이 보송보송한 노루귀 무리들
노루귀의 계절도 기울어 가고 음원도 애련합니다
요즘은 진사님들의 야생의 봄의 전령들을 시리즈로
올려 주셔서 마음과 눈이 호강을 합니다

얼마나 수고들 하시는지 짐작으로 그 애로를 알 수 있을까요

정아님 말씀처럼 개체수의 감소가 가슴이 아픕니다
지구의 미래도 불투명하다니 이래저래
우울한 아침하늘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 해변의 언덕에 퍼져있는 노루귀를 보러 다니는 사람은
결국 사진 찍는 사람들뿐이고요.
꽃들을 보고 움직이니, 꽃 주위로 다닌 흔적들이 길을 형성합니다.
그러다 보니 알게 모르게 같은 길을 다니며 피어있는 꽃들을
훼손하게 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결국은 사진을 찍으며 다니는 사람으로 가장 많이 피해를 보지만,
번식과 생존을 위해 이리 곱게 꽃을 피우니,
그만큼 널리 씨를 뿌리고 번져 자생을 하리라 믿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春分이 지나니  완연한 봄을 느낄수 있네요
구봉도 해솔길이라 하면  대부도 쪽인가요?
자연의 섭리란 대단 합니다
때가 되니 저리 곱디고운 꽃들을 피우니 말이에요
노루귀 군락지를  잘 찾으셨습니다
흰색도 예쁘지만 분홍색 노루귀는
정말 환상적인 작품입니다
이른 아침 매력 넘치는 노루귀꽃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봅니다
덕분에 멋진 작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요새 날씨치곤 많이 더웠습니다...
시기적으로 가장 절정인 모습일 때, 개체수도 많고, 꽃들도
선별하면서 담아보니, 상태가 좋은 노루귀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앞전에 다녀본 수리산의 노루귀도 많이 꽃을 피우고 꽃들의 모습도
좋으리라 생각하면서도 이번에는 구봉도로 다녀봅니다.

대부도 바로 밑에 구봉도가 있고요, 구봉도입구에서 버스로 내려 환승해야 하는데
버스가 자주 없으니 , 보통 저는 걸어갑니다...^^...
낙조 전망대도 있으니 해솔길을 따라 휴일을 즐기는 행락객도 많은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봉도의 노루귀를 만나고 오셨군요.
노루귀라는 이름이 재밌습니다.^^
분홍색 노루귀,흰색 노루귀 색깔은 달라도
참으로 곱고,예쁩니다.
노루귀의 자생지를 밤하늘의 등대님이 잘 알고 계셔서,때가되면 만나러가시는군요!
구봉도의 해솔길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좋은덕
이렇게 야생화를 만나면 더 반가우시겠어요.
얌전히,조용히 그 자리에서 피어나는 야생화의 매력을 봄날에 만끽합니다.
다녀오셔서,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와우~조쉬그로반 노래네요.
분위기있는 멋진 곡입니다.
음악 감상도 함께 잘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도권의 군락지는 어느 정도 아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해보면서도,
화무십일홍이란 말처럼 주말 휴일에 다녀보면 한주 한 주가 다릅니다...^^...
수리산이나 구봉도나 버스를 이용하면 30여분 이상 입구까지 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9시에서 11시쯤 햇볕이 좋을 때, 많이 진사님들이 움직이시니,
대충 위치만 알고 가도,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담는 분들을 보게 되니
쉽게 노루귀들을 볼 수 있으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 하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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