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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풀을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77회 작성일 23-03-21 23:28

본문




깽깽이풀을 담으려 언양 야산을 두 번째 방문을 했다.

첫 번째는 개체 수가 한 송이도 없었기에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왔고,

어제(월요일)두 번째 찾았더니 많은 개체 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몇 송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으므로

얼마나 기쁘고 다행스러운지 안도의 쉼을 내쉬기도 했고,

먼저 온 두 진사는 땅바닥에 바싹 엎드려 열심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었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각자의 깽깽이풀을 찾아 나섰지만 다른 개체는 볼수가 없어서

또 다음(세번째)을 기약하고 몇 컷 담은 뒤 그 진사님들을 남겨두고 먼저 철수하기로 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사진에서 만나고 직접 보고 싶어
오랫동안 그리워만 했던 꽃이지예~
그런데 마산 근처 어느 시골산에 있다고
갔더니 소박한 무덤가에 피었더라고예~
얼마나 반갑고 또 예쁘던지예
남의 무덤에 엎드려 절을 수없이 드리면서
담았던 추억이 있네예
한적하고 고독한 그곳이 봄이 되면 알음알음
진사들이 모이니 무덤속 주인도
반갑지 않으려나~?
아님 소란 스럽다 하시려나  ~~~?
그런 생각도 하면서예~
따라 가다 보니 주소도 위치도  모르지만
그곳 정경은 그대로 생각 나네예~
멋진 봄아씨 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개체 수가 줄어든 것인지 아니면 아직 피지 않았는지
한 번 더 가봐야 알것도 같습니다...작년엔 제법 많은 개체 수 때문에 많이도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거든요...아시다시피 출사지에 가보면 수 많은 길들을 만들어 놓았고
밟은 자국들이 반질반질 하지요...어떤 식물도 살수가 없을정도로,

하루종일 흐렸다가 오후 늦게 부터 봄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수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쁘고 엷은 보랏빛 꽃잎이 애처롭기도 하군요'
이름이 좀 마음에 걸리기도 합니다만 재밌습니다 ㅎ
깽깽이 꽃도 아니고 깽깽이 풀이라니 야속하기도 하네요 ㅎ
수 없는 현장방문을 통해 얻어지는 작은 희열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봄의 이쁜 손님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얼핏보면 강하게도 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갸느린 꽃잎이라
살짝만 스치워도 꽃잎이 떨어질 만큼 아주 약하디 약한 꽃이죠...
여러가지 설은 있지만 왜 깽깽이풀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데요...
그러나 만날때마다 느끼는 것은 신비스럽다는 것이랍니다...그래서 설레고요...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즐거운 저녁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이 꽃의 이름이 깽깽이풀이군요!
이 야생화의 이름도 재밌습니다.ㅎㅎ
연보라색 색깔이,너무도 매력적입니다.
깽깽이풀이라는 이름은 저도 들어본 것 같긴한데,직접 사진으로는 처음 봅니다.
야생화에 대해 잘모르는 저로서는 봤어도 무심히 지나쳤을것 같아요. 덕분에 사진으로 자세히 보게 되어서,알게 되었네요.
야생화의 매력에 점점 빠져듭니다.
수고롭게 담아오신 사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봄철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어떤 일이든 한 번 그 늪에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어렵게 되죠...
신비스럽고 앙증맞고 고은 자태가 눈 앞에 아롱거려 찾지 않을 수 없지요...
더 많은 야생화들을 담아야 하는 건데 저질 체력이라 어렵고 힘든 코스는 갈수가 없으니...원,
요즘 화원들에 의해 야생화가 관상화가 되고 있음은 심히 유감이 아닐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 멋지고 더 즐거운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멸종위기종이라 더욱 보존의 노력이 필요한 꽃으로 보입니다...
연 보라색의 색감이 곱게 느껴집니다...
울산이 전국 최대의 깽깽이풀 군락지인 것 같습니다...
인천 계양산에도 있다고 하는군요... 가까운 곳이지만..^^...

바쁘게 움직이시어 담으신 사진을 즐감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자생지 보호를 위해 알려진 곳이 그리 많지가 않아서
애간장을 녹이죠. 보호할 꽃들을 위해서는 알려지지 않는 것이
정답이긴 합니다...만, 마음 한 구석은 욕심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 가득한 날이 되십시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이게 깽깽이풀 인가요?
내눈에는 야생화가 비슷비슷해서
바람꽃인지 노루귀인지 분간이 안가네요.
근데 이건 야생화인데 왜 풀이라고 했을까요?
단아한 맵시를 자랑하는 깽깽이풀 작품이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것 같습니다.
작가의 정성이 보이는듯도 하구요.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여러가지 설은 있는데 딱히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강인하게 보이지만 알고보면 아주 여린 꽃이죠.
자생지에서 만나는 꽃들을 보면 정말 가슴이 콩닥콩닥 거려
숨을 가가다듬을 때가 많습니다.

춘분도 지나고 봄꽃들이 앞다투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든 상춘객들로 몸살을 앓겠죠. 그래도 틈내어
봄나들이는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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