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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산수유마을의 봄(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60회 작성일 23-03-22 17:28

본문

산수유 마을/물가에 아이



화개장터 들썩들썩

노란 산수유꽃 핑계로

사람들의 물결이 인다


전라도와 경상도가 만나는 섬진강

화개장터에서 버스를 두번 갈아타면

산수유마을 산동마을이 나온다


이리 보아도 노란꽃

저리보아도 노란꽃


하늘아래 꽃나무는 모두 노란색

계곡에 흐르는 물도 노란색


한바퀴 돌아 돌아 나오며

자꾸 뒤돌아 보는 아쉬움


2013319일 옛날 게시물에서 가져온 글 입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랫동네에 비 소식 있더니
하루 종일 굽굽하고 후덥덥합니다
일주일의 가운데 수요일이 또 이렇게 지나가는 오후시간 이네예`
산수유 마을의 사진 포인트는  크게 육지와 계곡으로 나뉘는것 같아예
계곡에는 물이 말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사람들이 집중 모여 있기도 했지예
그래서 사람 없는곳  원좌마을 반곡마을을 담아 왔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ㄱ가에`아이* P`E-房長님!!!
"九禮`산수유마을"의 出寫를,"정아"任과 다녀오셨군`如..
  마을의 구비`구비마다 넘쳐나는,샛노랑 "산수유"가 晃惚하고..
 "물가에아이`정아"房長님의,"산수유 마을"을 吟味하고 心鄕을 連想..
 "구례`산수유"마을의,"산수유" 映像에 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사시는곳에도  봄비가오시는가예~
이곳은 밤새 소리 나게 내리더니
아직도 내리고 있어예~
매화도 산수유도 이 비에 꽃잎 낙화할것 같아예~
온동네가 노랗게 물든 구례 산동마을
사람도 어마어마 모였어예
비요일 뽀쑝하시게 지내시고예
봄날 행복건강하시길예~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틀림없이 올해는 산수유마을을 가보리라 다짐했건만
결국 작심삼일이 되고 말았습니다...지금쯤은 산수유도 지고 있을테지요...
올해도 방장님의 사진을 감상하며 또 내년을 기약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얼핏얼핏 떠오르는 계곡이며 마을, 그리고 노오란 산수유...한 폭의 수채화가 따로 없는 거죠...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해마다 피는 산수유~
올해는 열매 달릴때 다녀오시고
내년에는 꽃필때 다녀 오시어요~
열매 빨갛게 달릴때도 좋더라고예~
봄비가 진하게 내리는거보니 꽃마중 행렬도
이제는 수그러 들것 같습니다~
렌즈가 선명하면 참 좋을거인데
젤 간편한것 들고 다니니~ㅎ
머~ 작품 사진 할것도 아닌데 함시로
배짱을 부려봅니다ㅋ
내년에는 허수님 선명한 사진을 기대해 보겠어예~
빗길 안전 운전하시고예 좋은 날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 같은 산수유마을을 정겹게 돌아 봅니다
산책길 비탈에 만장한 산수유를 매일 영접을 합니다
구례산수유마을도 참 인상 깊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정아님의 기술인가요? ㅎ
묘한 느낌이 드네요

편안한 저녁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경주에도 산수유 노랗게 눈을 즐겁게 하지예~
산동은 온 마을에 노란 물감을 뿌린것 같았어예ㅎ
맨아래 사진은 포토샵 메뉴를 활용 해 보았어예
정보공유로 여러장 올리다 보니 밋밋하기도 해서예~
경주도 봄비 오는가예~
여기는 흠뻑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색 물결입니다.
한복 입은 모습도 보이고요!
전체적인 풍경 담으러 많이 걸으셨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산수유 하면 구례 산수유인데, 2탄에는 계곡의 산수유도 있을 것 같고요.
물이 조금 적어도 그리 나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주말에는 이천 산수유마을에서도 축제를 여는데
이곳은 사람들에 치일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물가에 아이님 사진으로 산수유는 만족해야 할 마음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온 마을에 노란 물감통을 엎질러 놓은듯
눈부시게 노랬지에~
구름이 잔뜩이라 아쉬웠는데
거의 한바퀴 돌고나니 햇빛이 나더라고예
그 순간 더 빛나는 노란색
마음 같아선 다시 한바퀴 돌고 싶었지예
일행의 일정이 있으니 맘속으로 애만 태우고 ㅎ
계곡 산수유 곧 올리겠습니다~
산수유 축제때 새벽에 출사가시면 어쩔까 싶기도 하네예
아침 햇살 오를때가 딱 이잖아예~
운전이 안되니 늘 안타깝습니다 ~
겁쟁이 거든예~ 심장도 약하고예 ㅋ
열매 달릴때는 햇살을 보면서 담았는데 좋더라고예~
봄비 내리고 있지예~!?
여기도 흠뻑 내립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있으시고 행복 하시길예~
참 ~한복 입은 사진은 모델 하는듯 여기저기 다니기에
위에서 내려다 보며 한장 몰카 했어예ㅎ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살던 고향, 꽃동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작품입니다.
나도 10여년전에 산동에 갔다가 사람과 차가 너무 많아 동네 위쪽과 아랫쪽만
몇장 찍고 온천이나 하고 온 기억이 있어요.
그 다음 해는 아예 반곡마을만 들리고 왔답니다.
화알짝 핀 산수유 속을 댕기머리 소녀가 걸어가는 모습에
오랜 옛날 두근대는 가슴안고 쳐다보던 해조음 소년이 생각납니다..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그치예~
나의 살던 고향은 노래가 저절로 이지예~!!!?
그노래는 사실 울 동네 천주산 아래 살던
이원수 님의 작시 이지예~
천주산 진달래 필때 지었다고 하니 산수유꽃이나
진달래나 아름다운 색이지예~
추억속으로 잠시 들어 가셨다니 사진 올린 보람이 있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날들 되시고예~
서울의 봄소식 기다려 봅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야말로 노란빛깔 산수유로 뒤덮었네요!
구례 산수유 마을의 명성에 걸맞는 예쁜 그림같은 풍경입니다.정말로 이리봐도,저리봐도 산수유 물결이네요.봄이 왔음을 알리는 산수유를 보고있으니,마음까지 풍성해지는 느낌입니다.
예전 2013년에 찍으신 사진을 다시 올려 놓으신거죠? 그때를 다시 회상해보면서,추억해 보는 시간을 가지셨군요.올해 맞이하는 봄도 행복하게기쁨 가득하게 잘 보내십시요!
너무도 아름다운 산수유 풍경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잘못  표현 했나 보아예~
사진은 올해 사진 인데예
글 쓴게 10년전 이맘때 글이라는 거지예~ㅎ
좀 유치해도 10년전엔 좀 더 젊은 티가 나지 않나요 ㅎ
올해는 광양 구례 하동의 봄을 다 담아보았네예
광양은 조금일렀고예 구례산동 마을은 정말 만개했었고예
화엄사도 절정 이였지예
福받은 봄날 입니다~^^*
바람 쌀쌀한 날 벚꽃담고 왔어예~
행복하신 밤되시고 편안 하시길예~^^*

song789789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g78978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봄 풍경에서 넋 놓네요
언제고 열심히 계절 따라
사진으로 멋지게 사시는 아이님을 만나듯 화사한 봄이여서
 더욱더 반갑구요
잘 계시지요

잊힌듯 기억에도 없겠지만
한동안 열심히 했던 날이 있어
잊지 않은 곳이라 십여년 만에 찾아와서인지
봄이 더 멋져 보이는 이유인가 봐요
잘 계시지요


이곳은 여전 하네요
반가운 이름들
주마등 되어 오네요
반가운 맘 놓고 갑니다

닉이 생소 하지요
새로 가입해서 오니 예전 닉이 안되네요
"솔뫼"기억하시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솔뫼님~
방가방가합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버선발로 내닫습니다...ㅎ
수정들어가셔서 솔뫼에다가 점하나 찍어시던지 기호를 하나 붙혀보시면 어떨까예
친숙한 솔뫼님이 정말 좋을것 같아예~!!
이제 봄도 되고 하니 밭농사도 시작 하셨겠습니다
늘 그리운 마음이였지예~
자주 오셔서 안부 놓아주시고예
아마도 포토방 분위기도 더 좋아질것 같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코끝이 찡 해집니다~
산수유 마을 2탄 올려 볼까 합니다
같이 즐겨주시고예
늘 행복하신 봄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예~!!

song78978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ong78978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도 오랜 세월후에야 와 보니 모든게 낯설고 낯서네요
그래도 잊지 않고 반겨준 님이 계셔 찾아온 보람이 있어요
수 년의 세월에 지났음에도
모두가 그대로 그자리에 있는듯 하여
친정에 찾아온듯 모두 반갑네요

과거 사용하던 닉으로 해보려 하나
수정에서 그 기능이 안보이네요
아무리 눈 씻고 봐도요
모든게 낯설어서 복잡하게 느껴져 포기 했네요

농사는 몇년전 접었어요
그 사이 나이만 한참 먹어 이젠 기력이 없네요
자주 오면 좋으련만
카메라 들고 활동 할 수도 없는 지경이라
찾아와 구경만 하려네요

여튼 반갑네요
종종 들려 사진 구경 하러 올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뫼님~
물가에가 오른쪽 상단에 있는 불편신고에
닉 바꾸어 달라고 올렸습니다
아마도 수정이 되겠지예~
농사를 접어셨다니 세월이 흘렀나 보아요
물가에도 카메라 무게에 부담스러워 지기 시작 한답니다 ㅎ
구경이라도 자주 오시어요~
타자 치는게 아주 좋은 활동이라고 하니까예~
맛난저녁 드시고예~  편한밤 되시길예

song78978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ong78978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하고 홈피가 많이 달라져 있어
활동을 해 보려고 하니 복잡해서 탈퇴 하고 다시 가입 하는데
도데체 안먹히더라구요
이메일이 않되고
문답식이 이해가 않되어 포기 한지 몇년이네요

이번에도 역쉬나 달라진게 없어
결국은 운영자님깨 부탁하여 설명을 듣고서야
해결된게
저 닉을 고집스럽게 사용 하려고 했던게 문제 였더라구요
무슨 미련이 있다고 버리지 못하고
시용하려다 안되
새로이 바꾸어서야 가입이 완성 되었는데
다시 닉을 솔뫼로 하려다 눈 알빠지게 찾아봐도 수정란이 제 닉이 안보이니 포기 했지요
다른곳에 카페 활동 많이 하니
알만큼 안다 했지만
여기선 턱하니 숨통 막히듯 힘들게 찾아 왔네요
뜨겁게 불태웠던 지난날이 많이많이 생각나네요
올만에 찾아와도 이렇게 반겨주니 더욱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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