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을 마치며..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오키나와 여행을 마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41회 작성일 23-03-23 00:12

본문

싱그러운 자연과 류큐의 전통 이야기가 숨쉬는곳

오키나와를 다녀왔습니다.

떠나기전 설렘은 덤 이었구요..


55년전 군함타고 잠깐 들른 그곳을

마치 그 젊은날의 한페이지를

다시 펼쳐 보고 싶은 마음으로

둘이서 나란히 거닐었어요.


남국의 정취를 풍겨주는 야자수가 즐비한 경치들

옥빛 바다를 조망할수 있는 카페들

열대 과일 농장에 조성된 꿈의 동산

미국 분위기가 깃든 이국적인 거리..

그리고 마냥 즐거워 하는 사람 사람들..


이제 그들만의 아름다운 색갈로 물든 오키나와를 

다시 한번 떠 올리며 가슴속에 새겨진 앨범을 

한장 한장 넘겨 봅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 새벽 잠 깨어 아름다운 선률과 풍경에
눈호강 귀 호강합니다~
벌써  여행을 마치며 제목으로 올라오니 아쉽긴한데 예~
아마도 물가에 같으면 여행을 즐기지도 못하고
사진만 수백장 담았겠지예~ㅎ
동행하신 모델님 배려도
잘 하셨기에  아쉬운 사진 여행이지 싶어예~
세월이 비켜 갔는지 십 여년전 서울 하늘공원에서
뵈었을 때랑  그대로 이신것 같아예~
두분이서 커플 록도 잘 챙겨 입으시고
멋진 여행 낭만의 여행이 되신것 같아예
덕분에 청결함으로유명한 일본의 한 모습을 즐감 합니다
이곳은 봄비가 밤새 내리고 지금도 내리고 있어예
수량이 엄청 많은 비 입니다~
벚꽃피기전에 실컷내리고 말았어면예~
이제 후덥덥한 이상한 날씨가 이제 비켜 갈것같아예~
봄날 서울의 봄도 보여주시길
지방의 물가에 아이 부탁드려 봅니나 ㅎ
두분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예
모델님께도 안부 전해 주시어요 ~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끼나와 시리즈 이곳 저곳 잘 구경했네요
세월의 망중한을 흠뻑 느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옛적에 일본의 여기저기를 돌던 시절을 생각하면서
추억 여행 만끽했습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기억,영원하시길 빕니다

참 좋은 여행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아침  솔베지의 노래  경음악으로 들으면서  오늘하루도 열어갈렵니다
해조음의  고운 영상 속에서  멋진 오키나와  풍경을 만깍하고 있네요
 저는오키나와  쪽에는  안 가보아서  잘모르지만
 일본오키나와 쪽은  꼭  하와이와 똑 같네요
두분의 행복한 모습에 박수를요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언제나  아름다운 사모님과
함께 하시는 여행이기시기에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오키나와 여행
아름다운 영상
고운 음악 들으며
감사히 즐겁게
감상 잘 하였습니다.

행복하신 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은 즐거움이요,행복이며 힐링이죠.
그곳도 모자라 젊은 날 추억을 더듬는 여행이면 더할나위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아름다운 이국풍경에 기분이 참 좋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나고야 여행을 그리고 있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스러운 아내와 더불어 고급스러운 이런 여행을 다닐 수 있는 것이 행복이겠지요.
이국적인 풍경 속의 오키나와를 다니면서 담으신 사진들을 보면서
그래도 이맘때쯤의 날씨는 여행을 즐길만하다 할 것 같습니다.
에어컨 없으면 살기 힘들 만큼 더운 일본의 여름이 생각이 납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여행에 사진으로 동참하며, 저도 과거의 추억을
생각해 봅니다.
건강하시기를...^^...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키나와 여행에 대미를 장식하는 사진을 올려 주셨군요.이국적인 모습과,류큐의 전통적인 모습도 간직하고 있는 오키나와는 정말 매력적인곳이라는걸 이번 해조음님의 사진과 글을 통해 잘알게 되었습니다. 예전 군복무 시절에 군함을 타고 잠깐 들른곳을 시간이 흘러 다시 찾게 되었다니 감회가 남다르셨을 것 같습니다.
너무도,매력적인 사진 풍경 잘보았습니다.덕분에 눈으로나마,함께 여행한 기분입니다.
마음에 남아 있는 추억의 한페이지를 한장 한장 펼쳐보신 뜻깊은,소중한 이번 오키나와의여행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여행에 대한 후기글도 좋았고요.멋진 사진들도 잘보았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복 된 하루 하루 되십시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들 많이 올려주셔서 보여주십시요.감사합니다.^^

Total 6,135건 4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3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6-03
17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 07-01
173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11-12
1732
포충사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2 08-07
173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6-03
1730
꽃비가 내린날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8-01
172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1-29
1728
어느 책에서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3-02
1727
핑크빛 가을 댓글+ 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9-30
172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11-29
172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3-25
1724
마리아 상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2-15
17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2 02-22
172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1 05-03
1721
양귀비가 필때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5-29
1720
으아리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6-08
1719
떠나는 가을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11-21
17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2 02-07
17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5 06-06
171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 04-27
171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5-18
17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9-27
1713
화포천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12-20
17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 03-17
171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7-19
17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16
1709
순매원의 봄 댓글+ 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24
17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4-03
170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6-02
17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6-07
17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7-12
17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8-19
170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3-21
170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3-21
1701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4-10
1700
등꽃의 향기... 댓글+ 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4-22
16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5-27
16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7-18
169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5-03
169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10-03
16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2 02-20
1694
음력 2월은..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3-02
169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6-12
1692
부안 내소사 댓글+ 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9-19
1691
겨울나무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 02-09
16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9-16
1689
메밀꽃 풍경... 댓글+ 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7 09-20
열람중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2 03-23
1687
튜울립 댓글+ 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4-13
1686
고창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5-19
168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8-19
1684
홍매의 유혹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3-16
16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3-19
1682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5-06
1681
가을 댓글+ 1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10-03
1680
사진놀이 댓글+ 3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4-29
167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12-20
16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11-23
167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11-05
16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7-07
167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9-14
16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1-02
1673
우중 의 산행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 09-22
167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 07-05
1671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8-29
16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 10-03
166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2-05
1668
꽃잔치 댓글+ 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3-28
166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5-19
16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8-07
1665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4-16
166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2 07-19
16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2 10-12
166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3-16
1661
사랑이란... 댓글+ 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5-30
1660
그리움만이 댓글+ 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5-01
1659
층꽃나무 댓글+ 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09-21
16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2 03-08
16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03-15
1656
등나무 꽃 댓글+ 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5-03
165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7-18
16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11-21
1653
다대포의 오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06-03
1652
호미곶일출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3-29
1651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12-30
1650
하동 야시장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2 06-02
16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04-08
164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11-18
164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2 05-13
1646
버들강아지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4-01
1645
섹스폰 도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4-22
164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5-01
1643
아침이슬... 댓글+ 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10-11
164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6-12
1641
호미곶의 유채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 04-28
16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 09-09
1639
열매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2-10
1638
상념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4-01
1637
금낭화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4-17
1636
빗속의 장미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5-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