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 벚꽃 터널에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남천동 벚꽃 터널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02회 작성일 23-03-23 10:41

본문

남천동 벚꽃 터널에서/혜정 조금분


요양보호사 님과 함께 벚꽃길를 걷고 오다.

벚꽃길과 벚꽃터널도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곳의 산책 길도 걸으며 떨어진 꽃잎도 담아보다.  

작품을 담을 때마다 이러한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 서글픔만 가득하다.

이것이 마지막이 될 것인가 하는 생각 뿐

요즘은 기력도 없고 깜박 깜박 하는 것은 자꾸 심하니

언제까지 할 수 있을 것인가?

너무 너무 한심하다.    

추천3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부산은 서울 보다  기온이 좀 빠르지요
 서울은 아직 이지요
 부산에 흐드러지게  핀 벗꽃내지  동백꽃을보면 부산에 살고 계신것이
 복받으셨구나 하는생각이요

 겨울엔 그래도 서울보담  덜춥지요
 글고 꽃들도  먼져 핑 일찍보구요
 맨아래  동백꽃인가요
 땅에 떨어진  동백꽃이 좀 안 스럽네요
글고  요양보호사님과 함께 산책도 하시고
 남달리  행복한 삶을 사시는것 같아
 아주 보기 좋습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우리 함께 하자구요 .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반갑고
고마워요.
부산은 서울 쪽 보다 따듯하기에 모든 꽃들이
빨리 소식을 전 할 것입니다.

만난 지도 오래 이고 보니 많이 보고 싶다.

활짝 핀 벚꽃을  터널에서 담기도 하고 나무 기둥에
핀 몇 송 히 꽃들도  찰칵 거려 보기도 합니다 
완전 꽃봉오리도 예뻐 서 담아 왔습니다.

땅에 덜어진 동백꽃도 불상 하지만 예쁘지 않으세요?

건강 조심하며 행복하신
아름다운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해 군항제가 25일 부터 개최가를 한다는 뉴스를 듣고
복잪함을 피해 보겠다고 잔머리를 굴려 20일날 진해를 갔었죠.
헐~~~벚꽃이 한 송이도 피지 않았더라고요. 아이구야 축제가
며칠 남질 않았는데 괘찮을까 오지랖을 떨고 있는데 서울에서
왔다며 어떻게 이를수 있는지 황당함을 하소연 하더라고요.
남천동이야 빵으로도 유명하지만 벚꽃으로도 소문난 곳이죠.
다만 아파트촌이다 보니 주차차량과 함께 촬영을해야 되니까
쉽게 가지지 않더라고요. 개화가 많이 진행되었네요.그러면
황령산 벛꽃과 진달래도 피었을지 모르겠다 싶습니다.
은은한 벛꽃향기를 맡으며 감상했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언제 머물러 따듯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셨읍니다.
부지 런 하시기에 미리
진해군항제 축제에 다녀 오시려고 하셨나 봅니다.
부산보다 진해가 빨리 피는 것이라 여 겻 건만
부산보다 늦게 피나 보군요.

우리 아파트 에도 진달래도 피었더군요
은은한 벚꽃 향기를  맡으시며
감상 하셨다니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신 멋진
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가 아닌 고목의 나무기둥에 피어 나온 벚꽃이 인상적입니다.
벚꽃이 피어나니 더욱더 마음이 바쁘기 움직이셨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잠든 심야에 벚꽃터널 속으로 자동차로 달리면서
떨어지는 벚꽃을 보며, 눈꽃이 쏟아지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남녘의 꽃소식을 보고 들으면서, 절정의 순간에 만날 수 있는 운이 따르기를
저도 바라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저는 늙어서 그런지 고목에 안증 맞게 핀 꽃이
더욱 예쁘게 보이더군요.
힘은 들지만 벚꽃이 활짝 핀 것을 보며 이것을
몇 번이나 볼 수 있으려나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비 오기 전날 담았기에 얼마나 다행이지 몰읍니다.
따듯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하신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벚꽃 비 오기전에 담으셨네예
아마도 내리는 비에 꽃잎 떨어진게  눈에 선 합니다
벚꽃소식 먼저 보셔서 좋았겠어예
이제 봄 맞이는 제대로 하신것 같네예
그 기운으로 기운도 챙기시고 늘 좋은 날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비 오기 전에 담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번 비에 조금은 피해가 있었겟지요.
봄 맞이는 잘 하였답니다.

이제는 세월이 주는 선물에 자구 자꾸 기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어요.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마워요.

행복하고 멋진 봄 날 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0여년전, 망미동 국군통합병원 근처에 살때
남천동을 지나서 간다는 기억만 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 터널이 어디에 있는지요.
마침 꽃도 많이 피어서 마음을 화사하게 만들어 줍니다.
혜정님, 지금만 생각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도록 하셔요.
떨어진 동백꽃도 아직은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이곳에 오셔서 40년 전 살 때 생각이 나셨군요.
언제나 지난 세월의 추억은 그리움이지요.
이 벚꽃 터널은 남천동 비취 아파트  사이에
있는 아주 기나긴  터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려 하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기력도 없어지니 자꾸 서글퍼 지는 것을 어찌 하오리까?
곱고 따듯하신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진 사모님과 건강하셔서 행복하신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

해조음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은 이미 벚꽃이 피어났네요.
서울도 드디어 벚꽃이 개화를 시작했습니다.
예년보다 열흘정도 빠른 개화라던데요.
벚꽃터널을 이룰 정도니,확실히 남도의 봄은 빨리 찾아오네요.화사하게 피어난 벚꽃 터널을 거니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라는 글을 보았으면 했는데,조금은 쓸쓸한 감정을 느끼신거 같아서저도 마음이 좀 그러네요.
혜정님!
그래도 지금 이렇게 봄날을 누리는 이 순간은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혜정님께서는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감성을 간직하신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은 잘 돌보시면서,무리 하지 마시고
아름다운 봄날들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진 올려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부산은 온 천지가 벚꽃 향으로 퍼 젓 습니다.
서울은 아래쪽 보다 모든 꽃들이 늦게 피 겠지요.
작품을 담을 때 마다 내년에도 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꾸 기력이 떨어지니 어떻게 하오 리 까?

저를 그렇게 감성의 칭찬도 하셔 주시는 따듯하신
고운 마음에 가슴에는 눈물이 고여 넘쳐 흐릅니다.
저는 별로 배우지도 못한 늙은 사람입니다.

사진 감상 잘 하셔 주셔 주셨다니
저도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 하시며
멋지고 아름다운 봄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

Total 6,131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2 04-23
61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2 04-23
6129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4-22
61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4 04-16
61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3 04-13
61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2 04-13
6125
동네 야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4-13
61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3 04-12
61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3 04-11
61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2 04-10
61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4-09
6120
망덕포구의 봄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3 04-09
6119
동섬의 아침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4-09
6118
황새의 육추!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4 04-05
61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04-04
61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4-03
6115
주작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4-03
61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4 04-02
61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4 04-01
61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3 03-31
61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3-31
6110
동백과 목련!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1 03-31
6109
송광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3 03-28
610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3-27
61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03-27
61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3-26
6105
송광사 산수유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03-26
6104
화엄사 흑매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3-25
6103
얼레지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03-22
61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3-21
61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3-20
6100
봄날은 간다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3-19
6099
강진 백련사(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3 03-18
60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3 03-18
6097
괌 힐링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3-15
60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3-14
6095
봄봄1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03-13
6094
양진이!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03-12
60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3-11
609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03-10
60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2 03-10
6090
GUAM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2 03-10
608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3 03-10
60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2 03-07
6087
봄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3-07
60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2 03-05
60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03-04
6084
뻘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3 03-04
608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2 03-01
6082
3.1절입니다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03-01
60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02-29
608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2-27
60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3 02-27
6078
봄 야생화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2-26
607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3 02-24
60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2 02-24
6075
순천만 습지(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4 02-22
6074
매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2-22
6073
순천만 습지(1)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3 02-21
607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3 02-20
6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3 02-19
6070
안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4 02-19
60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4 02-17
6068
바람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02-15
60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4 02-15
606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3 02-14
6065
봄2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2-13
6064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2-11
6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02-11
6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2 02-09
60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2-09
606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02-07
60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2 02-07
60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2-04
6057
오늘은 立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02-04
60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 02-03
6055
봄이오네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2-02
6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3 02-01
60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01-31
60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3 01-31
6051
눈꽃 산행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01-31
60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01-29
604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4 01-26
60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4 01-26
60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3 01-25
604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1-25
60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1-25
6044
겨울 바다여행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4 01-24
60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4 01-19
60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01-19
60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4 01-18
6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01-16
6039
호수길 걷기 댓글+ 2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1-15
60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01-12
60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01-08
60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1-08
6035
유채 꽃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1-06
60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01-04
60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2 01-02
60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3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