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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산수유마을의 봄(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74회 작성일 23-03-27 12:43

본문

산수유/물가에 아이


겨울의

그 먼시간을 기다려

만나는 꽃


너를 만날 마음에

겨울이 따스했었지


노란꽃잎 가득

봄을 안고 피어난


눈속에 가득찬

노랑 노랑 노랑.....


구름가득한 하늘을

벗겨내듯 환하게 웃어주는


오래 헤어진 동무를 만난듯한

반나절이 절로 흐른다



구름이 가득찬 하늘
노란빛이 색을 잃어 안타까웠지예~
한바퀴 돌고 떠나려니 그때사 환하게 피어나는 햇살
마음 같아서선 다시 그길을 되풀이 담고 싶은데
일정이 바쁜 일행들
혼자 냉가슴만 앓았네예~ ㅠㅠ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삼월 3월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갑니다
마지막주 월요일
흐드러진 벚꽃처럼 봄은 마냥 바람처럼 지나갑니다
아쉽지 않는 봄날 보내시고예
쌀쌀한 바람에 감기 조심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정아* P`E房長님!!!
"九禮`산수유마을의 봄" 2彈도,즐`感하고 있습니다`如..
  眞寫님들과 行樂客들 中에서,"汀兒"님을 찿으려고 했더만..
  畵面處理를 하셨눈지,到通`찿을수가 없더랍니다!보고싶었눈데..
  말씀하신데로 "春三月`好時節"도,鼻前(코앞)입니다!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따스한 봄날 잘 지내시지예~!!
물가에 아이는 사진 담기 바빠서 모델 놀이를 안 하였으니 없지예,,,ㅎ
햇살이 없어 아쉬웠지만 우리님들 사진으로의 여행 시켜드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챙겨왔답니다
춘삼월 호시절이 거의 마감 되어갑니다
잔인한 달이라고 불리는 4월이 코앞이네예~
완전 봄이니 나들이도 가끔 하시고예
늘 즐겁고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산수유 풍경 넘~멋집니다.
아~하 밑에 게시물 사진은 올해 구례에 가셔서 찍으신거고,글이 예전에 올렸던 글이었군요^^
나즈막히 내려 앉은 구름에서 찍은 산수유 풍경도 운치있고,멋스러운데요!
워낙 풍경 자체가 멋지네요.
사진도 넘 잘 담아오셨습니다.
그야말로 그림 같은 풍경이란말이 이럴때 어울리는게 아닌가 싶네예~~
시도 좋습니다.^^
감사히 사진,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 보내시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햇살이 환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예
그러나 자연이 하는일 어쩔수 없지예
맥빠진 사진 담기지만 열심 히 담아보았습니다
사진으로나마 구례 산수유 보시는 우리님들을 위해서예~  ㅎ
사람반 꽃 반이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붐비는 곳
기다리고 기다려도 끝날 줄 모르는 사람들 행렬
그래서 아예 사람을 넣고 담았답니다
늘 공감의 댓글 고맙습니다
잘 담으시는 솜시 서울의 봄 보여주시길예~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봄날 되시고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구례 산수유 마을의 아름다운 산수유 를 보니 아득한 지난 세월의
추억이 한없이 아롱 거리며 그리음 도는군요.
구례는 자주 다녔던 곳이니까요.

아름답고 고운 산수유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잘 다스려서 행복한 봄 되세요.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정 마마님~
구례에 추억이 많으시군예~
늘 좋은것만 기억하시고예
마음 편하시게 맛난것 몸에 좋은것 챙겨드시고예
기운 나시길 바랄께예~
햇살 좋을때 나들이 하셔서 봄기운도 듬뿍 받으시길예~!!

song789789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g78978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광활하네요
널다랗게 펼쳐진 봄을 찾아 눈으로 담은 봄이 얼마나 좋았을까요
폰으로만 만난 작은 배경에 익숙해진 탓일까요
큰 사진에 압도 되어 눈이 부시네요
열정이 아직도 불탄듯 보기 좋아
이곳 저곳 머물다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뫼님~!!
봄이 노란빛이라서 더욱 넓어보이지예~
유일하게 남아잇는 취미 생활 ~
이것 마저 놓아버리면 삶이 무미건조 할것 같아서 열심히 해 봅니다
즐겁게 다녀가시고 기분좋은 시간 되시길예
건강 챙기시며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고맙습니다 솔뫼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많이 변했죠...
일요일이 아니면 나들이 꿈도 못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주말,주중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하는 삶의 질이 좋아졌다고 할까요...
그리고 IT의 획기적 발전으로 세계가 하나로 삶을 공유하고 영위함을 누리고 있기도 합니다...
또 관광지로 알려지면 전 세계인들이 찾아오고 찾아가는 세상이라는 뜻일테죠...
아름다운 고장 구례 산수유를 마음으로 보듬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렇지예~
옛날에는 토요일 보다 일요일이 기다려지고는 햇지예
그러나 요즈음은 금요일 부터 주말 이고예
자영업 하는 친구들은 시간 만들기 쉬워졌더라고예~
뉴스에 소식이 올라 가면 망서림 없이 전국에서 나서는 것 같아예
삶의 질이 좋아진듯 합니다만
그래도 산이 높으면 골짜기가 깊다고
어둠에 헤메는 사람들이 많은것도 사실 인것 같습니다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분들이 산수유를 구경삼아 봄나들이를 나온 것 같습니다.
노란 산수유 사이에 분홍빛은 벚꽃인가요?
대중교통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화엄사 말고 다른 일정도 있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있었으면 추후 사진도 기대를 해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분홍색은 아마도 매화같았어예
그때만 해도 벚꽃은 필 기미가 없었거든예~
노란색 무리에 유난히 돋보이다 보니 사람들이 벌떼같이 모였지예  ㅎ
화엄사 다녀 나오며 광양을 들렀다 하동을 지나서 창원으로 오지예
벚꽃 피기전 하동사진이 밀렸어예
벚꽃 사진 먼저 올려봅니다.,.,.ㅎ
늘 행복하신 봄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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