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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송림공원에서(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77회 작성일 23-03-30 22:02

본문

섬진강 위에 걸쳐진  다리(첫 사진)를 건너면....

중간쯤에서  '이곳부터 전라남도 입니다'

반대편에서 건너 오면 '여기서 부터 경상 남도 입니다'

그런 멘트가 들리지예~

광양 매화마을을 갈려면 이곳을 지나야 합니다

매화 담으러 갔을때 돌아오며 담아 놓았던 송림 공원의 풍경을 소개드려예~


몇년전에는 벚꽃 필때 가면 실제

섬진강 재첩잡이 하는 풍경을 보고 사진 담기도 하였는데

올해는 아무리 눈씻고 찿아 보아도 그런 풍경이 없습니다

그래서 벽화라도 담아 올려봅니다

하동은 재첩이 유명한 곳이지예~~~


섬진강은 바다와 민물이 만난다는것을 얼핏 들은듯 합니다

그래서 재첩이 난다고도 하였지예~

어떨때는 강물이 멀리 나가 있는듯도 하고 어떤때는 강물이 가득찬듯도 하고...

하동 화개장터에서 먹는 재첩국 반상은 시원하고 맛났었지예~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일의 밤이 깊어갑니다~
꽉찬 3월 31일이 이제 하루 남았네예~

春三月 ~
아름다운 날들이 지나갑니다~
잘려고 누웠다 아쉬운 마음에 사진 작업하여 올려 봅니다
 행복하신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시길예~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섬신강 재첩 잡는 풍경을 보니
아주아주 옛 날 학교 다녔던 그리움에
눈물이 어립니다.

옛날 추억을 되새기게 하여 주워서
고마워요.

재 첩 잡는 풍경 감상 잘 하였습니다.
지금 새벽입니다.
고운 꿈 속에서 행복하세요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하동이 고향이랬지예~
좋은곳에서 사셨으니 어릴적 추억이 많으시겠어예~
올해는 유난히 하동을 자주 지나가네예~
광양을 가도 구례를 가도 그곳을 지나야 하지예
섬진강도 수량이 줄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오늘이 3월 마지막 날 이네예~
의미 있는 하루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재첩하면 하동을 떠올리지만, 아주 오래 전 제 고향마을이
재첩의 전진기지였죠. 황포돛을 달고 석양에 등 떠밀려 선창가로
미끄러져 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물동이 머리에 이고 방실방실 엉덩이 흔들며
내일 새벽 부산으로 팔로갈 재첩 받으로 선창가로 모
여드는 그 아스라한 풍경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또 재첩을 엄
청 좋아라하는 일본인이라 수출도 많이 했더랬습니다. 바다와 강
을 갈라 놓은 하구둑이 생겨나면서 재첩이 멸종되고 말았죠.
재첩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서만 살거든요. 하동재첩도
거의 멸종된 상태라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왜냐면 중국에서 종패
를 들여와 섬진강에 뿌려 놓고 키우거든요. 아이구야 재첩잡이를
보니 알라 시절이 생각나서 그만 이바구가 길어졌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아름 다운 추억을 가지고 사시네예~
메마른 도시의 추억은 그다지 없어서 어릴적 생각이
특별한것이 없어예~
그런데 부산 근처인것 같은데 도무지 감을 못 잡겠어에 ㅎ
황포돛달고 미끄러지듯 석양빛 받고 들어오는 풍경
상상만 해도 가슴이 뜨뜻해 집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들이 멀리도 흘러 갔습니다~
발전이 좋기만 한건 아니지예
제발 자연은 자연에 맡겨두면 좋겠어예~
하동 재첩도 있을때 아껴야 하는데
너무 욕심내서 긁은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얼라 시절 이야기는 저절로 눈웃음 짓게 합니다
3월 마지막 날이네예~
보람되고 기억에 남는 멋진 하루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하동`송림公園"의 風光,"재첩"잡는 女人들의 貌濕과..
"조개PHoto-Zone"의 女人貌濕,"섬진江"물위의 "다리"等..
"재첩"잡는 貌濕을 바라보며,酒醉後에 "재첩국"먹었던 追憶도..
  大自然의 아름다운,貌襲을 즐感해요!"정아"任!늘상,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셔요~!! 잘 지내고 계시지예~!!
재첩국도 우리세대에 마지막으로 제대로 먹고 가는것 같습니다
이제 씨가 말랐는지 기후변화때문인지
옛날의 그 맛을 가진 제첩도 귀해져 갑니다
섬진강 강가에 서성이는 그 시간이 참 좋았네예
물가에 아이라 물가에 서 있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답니다,,,ㅎ
바람도 드세고 기온차도 많이 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예
건강 하신 봄날 되시길예
고맙습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경상도와 전라도를 나뉘는 바로 그곳에 풍경이군요!
하동 섬진강의 제첩잡이 풍경은 이야기로만 들었는데,직접 제첩을 잡는 사람들의 풍경에서,
섬진강이 주는 풍요와,넉넉함이 느껴집니다.
제첩을 잡는 사람들의 열심히 살아가는 삶의 활력이 느껴지기도 하네예~^^
섬진강이 이리도 아름다운 강이었네요!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제첩을 잡을 수 있는거로군요.
섬진강 위의 다리며,섬진강 주변의 풍경, 사람들의 모습 등~  보기 좋은 멋진 사진입니다.
송림공원 조형물들도 예쁘게 잘 꾸며져 있네요^^ 감사히 사진 잘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그치예~!!
조영남시 노래가사에 나오는 그대로 인 화개 장터가 가깝지예~
화투 그림으로 들썩일때는 조영남 감사비를 없앴더니
그 사건이 무죄로 판명되니 이제 기타치는 동상을 만들어 놓았더라고예
옛날 화개장터 불 났을때 조영남씨 상당한 금전을 기부 했나 보더라고예
인심도 민심따라 갔다가 왔네예...ㅋㅋ
섬진강~
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주고
먹거리도 많이 주는 江이지예~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이네예
감기조심 하시고예 행복한 봄날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진강의 재첩채집 풍경 아련합니다
한가로운 풍경에 넋을 놓고 강물에 발을 담궈 봅니다

강가의 여러 정경들 조형물 정답습니다

다 다녀 본 여행길인데도 늘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몽님~
오래전 봄날에 재첩잡는것 직접 보기도 하였는데
올해는 전혀 낌새도 안 보이더라고예~
사진으로 다시 여행 다니시는 셈 치시어요~ ㅎ
물가에는 물가를 좋아해서 江가에
그리고 바닷가에를 자주 나서는 편입니다
봄날 마음 편하게 잡수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면서 지내시길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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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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