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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내리는 안양천 벚꽃길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21회 작성일 23-04-03 06:39

본문




















안양천, 벚꽃길에서 사진을 담으려고 아침 일찍부터 나왔는데, 

여기도 주위에서 사시는 분들이 아침 일찍 산책과 조깅에 

뚝방길 벚꽃터널 길에 끝없이 이어진다. 

사람이 없을 틈을 하염없이 기다리다 

사진사 역할만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카메라가 서있는데 그 앞에서 사진 찍는다고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카메라가 있으니 무언가 나은 포인트가 하고 더 앞에서 포즈를 취한다. 

끝없는 인내도 한계이고, 결국은 적당한 모델 삼아 타협으로 마음을 달래 보는 순간이다.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양천변 벚꽃길도 대단하군요

그제 보문단지 벚꽃길을 자동차로 지나는데 길 도로중앙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진사님들이 사진을 담으시더라고요
문득 우리 시마을 진사님들이 생각나서 속도를 줄이고 미소지며 손 흔들고
지나오긴 했습니다만 위험을 감수하면서,,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영상 산책하듯이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도의 벚꽃사진을 보다가 어느새 이곳도 만개한 벚꽃을 만나봅니다.
여의도의 윤중로와 가깝지만, 도로 폭이 넓은 윤중로와 달리 이곳은 다니는 곳곳에서
아름다운 벚꽃터널을 보여줍니다.

중랑천과 더불어 둑길에 벚꽃나무가 근사하게 나열해 있어,
먼 곳으로 가지 못하는 벚꽃 나들이를 충족시켜주기도 합니다...^^...

차량이 없다면 생각을 해보겠지만,
도로 중앙선에서는 아무래도 위험하기에 저는 사진을 담기 위해 움직이지는 않고요.^^.
경주의 아름다운 명승지에서 화려하게 꽃을 피운 벚꽃 사진들을 만나보는데
벚꽃 구경을 다녀오셨군요.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꽃이 바람에 날리는 풍경
꽃비가 내리는 듯 ~
눈꽃이 내리는듯 참 멋스럽습니다
바야흐로 전국은 벚꽃 천지 입니다
찰나로 다녀가는 벚꽃들  센 바람에 다 떨어지는 꽃잎들
벌써 푸른 잎이 조금 씩 보이기 시작 합니다
멋진 사진 담으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어오는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을 담기 위해 부지런히 셔터를 눌렀는데,
중간에 사람이 껴 들어오는 사진이 많습니다...^^...
벤치에 앉아계시던 노부부가 자리를 비어주기를 30여분 넘게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 풍성하던 벚꽃이 오늘 출근길에 보니, 어느새 많이 낙화한 모습을 보입니다.
다음주가 절정으로 생각했는데, 예년보다 보름정도 빠르게 개화했다는 소식에
나선 길이 절정으로 달리는 모습을 여기저기에서 보게 됩니다.

벚꽃이 지나고 만나볼 수 있는 봄꽃들을 맞으러 다시 준비를 해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환상적인 안양천 벚꽃길을  봅니다
절정인거 같습니다

저도 지난주 3월 30일에  석촌호수에 다녀 왔는데요
절정이더라구요
서울에 살 때는  가끔 찾아 갔었는데요
이곳에 온 이후 처음 찾아 간거 같아요
잠시동안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 이곳이  파라다이스가 아닌가 하고요!....
꽃이 주는 행복감은 이루 말 할수가 없는거  같아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촌호수를 끼고 피어있는 벚꽃길도 무척 아름답죠!
벚꽃터널을 담기 위해 평일에 가셔도 사정이 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절정의 순간일 때의 벚꽃나들이는 어디든 비슷하고요!
사람을 피해서 담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그래도 좋을 시기에 잘 갔다 오셨습니다.

주로 금천교에서 걸어 광명대교 이후까지 걸으면서 왔다 갔다 담았고요.
한쪽은 포장된 도로이고, 반대편은 흙길로 조성된 뚝방길에서 벚꽃나무를 만나봅니다.
선호하는 흙길에서 주로 많이 담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와 달리 벚꽃은 오래 매달려 못있는 것이 안타깝죠.
부산, 아니 남쪽은 벚꽂이 8-90% 꽃잎을 떨구고 그자리에
연두빛 새순들이 싱그럽게 희희낙낙 하며 자리하고 있데요.
이렇게 만개한 벚꽃을 바라다 보니 지고마는 꽃들이 아쉽다는
생각도 듭니다. 수도권 지역도 일주일 정도 빠른 개화률이라 하든
데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진해군항제가 끝났다는 소식을
듣고 진해를 갔습니다만, 꽃은 거의 지고 볼품은 없는데 월요일이
지만 수 많은 상춘객들로 여좌천,경화역 등 셧터를 눌릴 수가
없더라고요. 와...일본사람,중국사람 등 외국인 관광객들도 엄청
많더라고요.봄바람이 만들어낸  꽃잎은 나비가 되고 비가 되어
내리는데 환장할 아름다움이었죠. 누구나 꿈꾸는 벚꽃 터널길을
덩배를 보듬고 걸어봅니다. 사뿐사뿐.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뜸할 때 부진런히 셔터를 눌러 꽃비가 떨어지는 몇 장의 사진을 건져봅니다...
눈으로 담은 모습들을 눈앞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에 의해 다 옮기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어디든 절정으로 달리는 곳에는 사람들에 치여 북적거리는 모양입니다....

예년보다 보름정도 빠르다는 개화소식에 미리 만나보자고 나선 길이
절정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차 했으면 내년이나 기약했을 뻔했습니다...^^...
출근길에 보았던 벚꽃은 많은 낙화의 모습을 보이고,
아파트 앞의 벚꽃나무들은 가로등에 만개의 모습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꽃비 내리는 아름다운
산책길
음악 들으면서 신 나게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 하신
멋진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찍으러 온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벚꽃나무사이로
절정으로 달리는 벚꽃나무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오랜 기다림 속에서 그나마 사람 뜸한 사진을 찍었고요!...^^...
휴일만 다닐 수는 시간에 사람들이 없기를 바랄 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봄날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좋은 시간에 따뜻한 기온 속에 몸 건강히 다니시어
좋은 작품을 남기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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