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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맞는 명자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10회 작성일 23-04-05 11:38

본문

봄비 /계보몽


산수유 방울방울 어리는 봄 끝에는

언젠가 눈에 익은 그림자 하나 있네

반가워 손 잡은 세월

幻影처럼 서 있고


팔자에 없는 청상 뉘라서 짐작할까

잔잔한 그 미소에 시간은 누적되고

봄비에 내리는 愁心

동공에 흔들리네


동동주 마주 앉아 추억을 기울이고

얼큰한 눈망울이 봄비에 흐려지니

옥양목 하얀 저고리

단발머리 그립다


詩마을 시조방에 올리신 계보몽님의 봄비 옮겨봅니다

자분자분 속삭이며
사랑을 담아 오는 발자욱 처럼 오시는 봄비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네예~

메마른 공기에

전국적으로 산불이 나서 밤을  새우며 끄는 안타까움을

봄비~

단비로 내려 다 꺼지게 했습니다


그전 같어면 비바람에 꽃잎 다 떨어진다고 안타까워 아우성이였을텐데예

봄비 소리가 어느 노래소리보다 듣기 좋아서 봄비 속에 명자꽃 담아와서 사진 올려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소리가 듣기 좋은 오후 입니다
부침개 부쳐서 막걸리 한잔 드시며 봄비 즐기시길예~
4월의 시간이 출발과 함께 촉촉히 젖어갑니다
바람이 드세니 감기 조심 하시고예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웬종일 장맛비처럼 내리고 있답니다...
쌀쌀한 느낌은 있지만 꽃들은 좋아라 아우성일 것도 같습니다...
명자아씨도 싱그럽기 그지 없어 보이고요...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됩니다..
앙증스럽게 예쁜 명자아씨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저녁나절 나갈때는 비가 안 왔는데
돌아올때 버스에서 내리니 비가 오네예~
왠지 덜 울은 울음처럼 후덥하더니~
봄비가 잦으니 농사는 풍년 들겠네예~
편한밤 되시고예 좋은 꿈 꾸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틀 동안의 단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십니다
통일전 앞 도로도 벚꽃의 잔해로 어수선 하더군요
정자의 배수구도 확인하고 비 피해를 걱정할 정도로
봄비가 내렸습니다, 지금도 여전하군요

졸시가 명자꽃옆에서 호강을 합니다 ㅎ

출사길 무탈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후덥덥한 오후더니 기어히 비가 내리네예
이쁘게 밤에만 살짝 다녀가면 좋겠어예
낮에는 봄이라 수입 올리는 관광지 상인들
돈 좀 벌게예~^^*
여태 코로나 때문에 개점휴업이었는데예~
봄비詩가 참 좋습니다
그래서 명자 아씨가 더 이쁘기만 합니다~
편안하신 시간 되시고예 좋은 꿈 꾸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도 이틀 동안 비가 내립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적은 양의 가랑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아파트 앞의 벚꽃은 가로등 불빛에 비친, 비에 젖은 모습도 괜찮아 보입니다.
바닥에는 비에 젖어 떨어진 벚꽃 잎이 가득이고요.

아침저녁으로 체감 온도가 쌀쌀하면서도 을씨년스럽습니다.^^.
다가오는 다른 봄꽃들이 있으니 비 온 뒤에는 또 다른 모습들을 기대해보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이곳도 낮에는 그친듯 하더니 조금전부터
비가 다시 내리네예~
밤에 흠뻑 내리고 낮에는 쉬어 주면 좋겠어예
메마른 대지도 적시고예~
벚꽃이 화르르 다녀 가니 봄 발걸음도 괜시리 바뻐네예
밤이 깊어갑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니,많이도 내렸습니다`如..
"벚꽃`祝際"가 끝나가니,"봄`꽃"들도 姿臭를 減추고 있고..
"명자`꽃"이 華麗하고,아름답습니다!南녘에는,봄비가 많이도..
"물가에아이`정아" 作家님!"명자`꽃"映像에,感謝오며..늘,安寧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어제 밤까지 비가 오더니 이른 아침 동쪽에
햇살이 보여서 너무 좋았어예~
나무들도 꽃들도 더욱 생기가 흐르고 좋아 보이네예
우리도  봄비 한 줄기에 생기가 돋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예~ㅎ
항상  기쁨을 나누시는 안박사님 고맙습니다 ~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봄날 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는 역시 봄비가 내려줘야 대지를 깨워주고 생명들도 활력을 찾게 되지요.
오~호! 계보몽님의 봄비에 관한 시군요~
제가 시에 대해서는 잘은 모르지만 싯구절들이 참으로 멋집니다.
이렇게 시를 잘 쓰시는분들보면,존경스럽습니다^^
지금 명자꽃이 지천에 만개했더라고요.
장미꽃과에 속하는 꽃으로 알고 있는데,그 모습이 참으로 이쁘더라고요^^
고운 명자꽃과 멋진 시 잘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그렇지예
봄비가 갈증난 것을 다 해결해 주지예
나무도 꽃도 싱싱해 지고예 사람까지도 생기가 있어 보이지예  ㅎ
시조방에 들어가 보시면 계보몽님 詩많습니다예...
봄비 오길래 얼른 뚱쳐왔어예
허락은 일찌 감치 받아 두엇지예
명자꽃은 이름이 친근하니 더 이쁜것 같아예
초딩 동창에 명자가 있거든예 울산 큰애기 이지예...ㅎ
이제 저녁 식사 시간이네예
맛난 식사 되시길에
늘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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