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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암의 자목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3-04-05 20:20

본문




통도사 사명암은 자목련으로 꽤 많은 진사님들이 찾는다.

덤으로 할미꽃과 연못으로 떨어지는 반영도 참 좋은 곳이며 아기자기한 절 집이다.

할미꽃을 담으로 갔지만 동사(凍死)로 인한 것인지 몰골이 영 아니올시다 였으므로 시들어 가는

자목련을 몇 컷 담아봤다.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도사 사명암의 자목련이 고찰을 배경으로 흐드러졌네요
어지러운 마음이 가지런해지는 듯 합니다
이 번 봄비 이전에 찍은 듯 하네요
아련한 정경들 잘 감상했습니다

출사길 늘 무탈하시길,,,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예...우선 순위에서 계속 밀리다가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답니다.
부산은 봄비치곤 좀 많이 내렸습니다. 비 그치고나면 더을줄 알
았는데 바람이 제법 쌀쌀하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행복한 내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혹시 서운암 오르는길 오른편에 있는 암자 인가예~
할미꽃이 많다니 그곳인가 해서예~
통도사 수많은 암자중 아는곳이
서운암 그리고 극락암 뿐이네예
언제 암자 순례를 해 봐야 겠다 하면서 마음 뿐이네예~
백목련의 청아함을 못 따르지만
아름다운 나무에핀 蓮이지예~
이 꽃도 올해는 작별 인사 떠났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연못 반영 이야기엔 생각한 그곳이 아닌듯도 합니다~
봄비 그치고 공기도 맑을듯 합니다
마나님 간호도 잘 해주시고
봄날 좋은 기억 남게 해 주시어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예...맞습니다.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또 오른쪽이 사명암 왼쪽으로 가면
오래된 은행나무 한 그루 때문에 진사님들이 많이 찾는 백련암이
있답니다. 제가 알기론 통도사는 17암자가를 거닐고 있죠.
산내암자 중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백운암만 가보질 못하고 16암
자는 다가봤습니다. 진사 출사지론 극락암,서운암,사명암,백련암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하루의 고단을 내려놓고 여유로운 쉼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간의 문살과 기와와 잘 어우러진 자목련의 격조 있는
우아한 모습을 봅니다...
철마다 시기마다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으니 통도사를 다니는
즐거움이 넘칠 것 같습니다...

이후에 통도사에서 볼 수 있는 봄꽃이 무엇일까 또한 기대도 되고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지금 서운암엔 금낭화가 절정이나 다름없는 자태로
뭇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몇 해 전만 하더라도 야생화
동산도 있었고 작약밭도 잘가꾸어 놓았지만 야생화 동산은 사라
져 버렸고 작약밭도 손바닥만 하게 줄어드는 비운을 맞게 되었죠
그리고 일 년 365일 공사를 아니하는 날이 없을 정도로 공사를
하니 편안하게 둘러 보는 것이 쉽지 않답니다.내일은 마눌님 퇴원
기념으로 호미곷 유채밭을 다녀올까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명암에 활작핀
화려하며 옛분  자목련
감사히 감상 자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시길 바랍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자목련이 지는 과정이라 덜 예쁘지만 절 집과 자목련의 어울림이
좋아서 인증샷처럼 몇 컷 했더랬습니다. 통도사 산내암자가 19개
정도가 있지만 소담스럽고 고즈넉하며 아기자기한 자태를가진
절 집은 그리 많지가 않거든요.

햇살은 따갑고 바람은 차가운 요상한 날씨라 건강에 많은 신경이
쓰일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하세요
통도사 사명암의 자목련의 모습이군요!
자색의 빛깔이 매혹적이어서,저도 자목련을 좋아합니다.
사찰에 핀 자목련의 매력에 빠져들게 합니다.
감사히 구경 잘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자목련도 종류가 다양해서 찾아봄도 참 재밋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이 자목련 보다 조금 작은 연자주목련을 좋아한답니다...
작목련 뿐만아니라 어떠한 꽃이라도 빗살무늬랑 흙돌담과도 참 잘 어울린다 싶데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보람찬 목요일 아침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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