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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유채밭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73회 작성일 23-04-10 22:43

본문



4월6일 마눌님이 병원에서 퇴원을 했고,

그 기념으로 호미곶 유채밭 구경을 시켜주고 싶었다.

또 구룡포 대게도 구입하여 식구들끼리 외식 아닌 외식을 하는 것이 어떤냐고 물었더니

주저없이 OK사인이 나와 금요일 호미곶으로 향했다.

한 마디로 와...하는 감탄사가 먼저 나왔고 10여만 평에 유채를 심었다더니 정말 광활하기 이를데가 없었기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규모가 대단했으므로 한 바퀴 도는데만 꽤 오랜시간이 걸리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아침 일찍 도착해기에 망정이지 관광버스로 실어다 날으는 관광객들과 연인,친구,가족끼리 엄청난 인파가

몰려오는 시각에 우린 구룡포항으로 철수하여 다행스럽게도 쏟아져 들어오는 상춘객들을 피할 수 있었다.

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호미곶 유채밭 풍경. 참으로 호화 찬란 합니다
첫째 사모님의 병원 퇴원 소식이 더욱 반갑습니다
무리 하시지 말고 조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유채 밭 풍경을 보기만 해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마음의 만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나드리 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염려해 주신 덕분으로 조금 더 일찍 퇴원이 가능했던 같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파종을 하지 않거나 또 갈아 엎는 일이 다반사였지만 이제 코로나 정국이 끝나니
곧 바로 대규모 밭에 유채를 파종하여 수 많은 상춘객들을 불러 들이고 있더라고요...마치 블랙홀처럼요..

오늘 하루도 더 즐겁고 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포항`호미곶"의 "유채꽃"風光이,넘`넘 晃惚합니다`如..
  師母任께서 完快`退院 하셨슴을,眞心으로 祝賀드립니다..
"허수"寫眞作家님의 作品으로,廣活한 유채꽃`밭을 만납니다요..
"Heosu"作家님!"호미곶`유채香"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해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우선 10만여 평에 노오란 유채꽃이 해풍에 하늘거리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감탄사가 나오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 였지요...
앞으로 계절따라 각종 꽃들을 심는다 하니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빠른 쾌유가 가능했지 싶고요...

늘 건강하시고 따스하고 아름다운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를 향해 달리는 끝 없는 유채의 행렬,가슴이 탁 트이는 하루였겠습니다
가끔 들리면서도 사진으로 보니 새삼스럽네요 부부동행이셨다니 더욱 행복하셨겠습니다

저도 그 날 호미곶 가는 길목,해변가에 있는 히든시라는(숨어있는 바다) 카페에 있었습니다
좀 쌀쌀하긴 했어도 날씨가 맑아 끝자락의 봄을 만끽했습니다
칼치조림도 잊을 수 없는 코스였지요

수고하신 영상 감사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아...그랬군요....제가 대인관계가 좋았다면 경주를 가거나
이날처럼 한 공간에 있었으면 만남이 이루어 질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도 칼치조림을 좋아라 하지요...울 엄니께서 조리해 주신 토종 호박을 넣은 칼치조림 맛을 잊지 못한답니다..
동해 안은 부산 오륙도에서 영덕까지 트레킹을 마치고 그 이후를 기다리고 있지요..

봄바람이 마치 초가을바람처럼 느껴지는 조금은 선선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뿔이 걸리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것 같네요...파이팅 하시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채꽃 단지 규모가 10만 평이라니 장관입니다.
어디를 보든 유채꽃이 흔들리는 모습일 것 같습니다.
넓고 광활하게 펼쳐진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그만큼 많이 걸었을 것을 상상해지만, 걸을 맛이 나는 유채꽃밭일 것 같군요!
건강한 모습으로 사랑하는 아내분께서 퇴원하셨으니, 발걸음도 가벼웠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길가에는 이곳저곳에서 활짝 핀 철쭉이 보여도, 산 위의 군락지는 아직인 것 같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봄꽃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 부지런히 더 다니시어야 할 것 같고요.
앞으로도 또한 기대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규모도 엄청나지만 관리를 잘하여 다니면서 유채밭을 담는데
무리없이 좋았더랬습니다. 또 바다가까이 있어서 풍경에 한 몫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관람하시는 상춘객들도 눈살 찌푸리는 행동
하는 사람이 없어서 유채밭이 싱그럽고 상큼한 빛 그대로였지 싶
기도 했습니다. 염려 덕분으로 빨리 퇴원할 수 있었지 싶답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이 온통 꽃향기로 아찔한 어지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 하세요
광활한 대지의  노오란  유채꽃의 물결
환상입니다
유채꽃 단지가 10만평이 넘는 대지라니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아내의 퇴원 기념으로
여행도 하고  조촐하게 외식을 하셨다니
잘 하셨습니다
성실한 가장이란 느낌이 듭니다
멋진 작품 즐감 했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해풍에 일렁거리는 유채꽃을 바라고니 그저 감탄사만 나오데요.
관람할 수 있는 길도  잘 정비하여 다니기도 편안하고 사진 담기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구룡포 대게를 조금 더 싸게 구입하려면 아침
일찍 경매 시간을 맞추면 몇 푼이라도 싸게 구입하지만,
이날은 마눌님 퇴원 수속을 밟고 유채밭 1순위 경매장 2순위로
갔더니 파장 시각이 한참을 지났고 모두 철수를 했지만 몇 몇 중도
매인들이 손님이 너무 없다며 싼가격으로 줄테니 가져가라데요.
식구끼리 정말 맛나게 먹었다는 설이 있었답니다.

걱정해 주셔어 감사드리고 오늘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미곶 유채밭~
코로나 오기전 한번 다녀 왔지예~
바다랑 같이 담을려고 무던히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노란 유채꽃밭의 달근한 향기가 느껴 집니다
아직 퇴원을 못 하신것 같아예~
걱정되시겠네예~
빠른 쾌유를 빕니다~
허수님 기운 내시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코로나가 어찌될지 모르니 식재를 했다가 밭을 갈아엎는 일이
4년 가까이를 했으니 얼마나 간절 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지
유채밭을 깔끔하게 가꾸어 놓았더라고요. 유채도 싱그럽고 깨긋
해 돌아다녀도 피곤한줄 모르겠고요. 달콤한 유채꽃 향기도 엄청
좋았답니다. 울마눌님은 퇴원 했고요 못다한 봄소풍 다니느라
바쁘답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고 멋진 날 되십시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정말 탄성이 절로 나올만한 장관입니다.
십여만평에 유채밭을 조성하였다니,그 규모에 다시금 감탄하게 되네요.
정말 이곳 한바퀴 도시려면 오래 걸리시겠는데요.
그래도 워낙 멋진 풍경에 쉬엄쉬엄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한바퀴 도셨을 것 같네요^^
유채밭 사이로 난 흙길도 정감가는 이쁘길이고, 원두막도 잘 지어놓았네요.
잠시 휴식하면서 풍경 감상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노란 유채밭의 웅장한 풍경에 저도 함께 유채꽃 구경하는 기분입니다.
아내분의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그 기념으로 유채꽃도 구경하고 대게도 드시고,행복한 하루가 되셨겠네요.
가족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래봅니다.
멋진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예...정성이 가득한 것을 가꿔놓은 유채밭을 보니 느끼겠더라고요
부산엔 대충 씨뿌려 놓고 알아서 자라겠지 하니까 몰골이 엉망이
되었더라고요. 그래놓고 맹추위에 얼어 죽었니, 새들이 씨앗을
좆아 먹었니 하며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늘어 놓더라고요. 아마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쉼터는 전국에서 꼴찌 수준이 아닐까 싶습
니다. 참다운 행복지수가 뭔지 아는 단체장들이 자리에 앉아야 되
는데....이쪽도,저쪽도 마찬가지니 이거야...원,

퇴원을 축하해 주셔어 감사하고요.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 지는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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