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정의 남 바람꽃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반구정의 남 바람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27회 작성일 23-04-12 18:01

본문

남바람꽃/  물가에 아이


연지 곤지를 꽃잎뒷편에 살짝 찍었습니다

아주 매력적인 봄 아씨 입니다


다른 바람꽃들이 다 피었다 사라질때

봄이 익을대로 익어야 피는 꽃


자생지가 한정 되어 있어

아끼고 아끼는 꽃 입니다


함안 반구정

유명한 곳이지예

남바람꽃 모시는데도 아주 유명 합니다


진사들이 담을 수 있는 꽃밭 

손바닥 만한 밭대기 남겨 두고

철장 안에 꽁공 싸 두었습니다

조금 아쉽지만

그렇게라도 사랑 하여 살피니

이렇게 볼 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벚꽃도 다 떨어졌고

낙동강 건너편  남지유채밭에

노랗게 유채꽃 치마자락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맘때 남지 들렀다

함안 들렀다 하루를 잡는 코스입니다 


남 바람꽃의 꽃말은 : 천진 난만한 女人 이라고 하네예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방 바람꽃 ~
남 바람꽃이라고도 하는데예
멸종희귀종이며 휘귀식물인남 바람꽃은
1942년 전라도 구례에서 처음 발견 되었는데
2006년 한라산에서 미 기록종으로 분류되어 발표되었다가
2007년 남방 바람꽃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꽃잎 뒷편이 붉은 빛이 감도는 아름다움으로
뒷태 미인으로 불리는 남바람꽃은 한동안 남방 바람꽃으로 불리우다
지금은 남 바람꽃으로 정착된듯 합니다
실제 '국가생물 종지식 정보시스템' (국생종)검색도 남 바람꽃만 검색된다고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요일에 남지를 다녀 왔더랬습니다. 축제준비로 많이 바빠
보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축제라 해봐야 먹거리 장터 수준에 불과
하지만 말입니다. 축제 전에 다녀와야지 하는 강박때문에 찾았는
데 저같을 사람들이 얼마나 몰려오는지 사람 마음은 똑 같구나
하며 웃고 말았습니다. 반구정을 일찍 알았다면 한 번 가봤을텐데
둑방길과 악양생태공원을 슬쩍 가봤더니 말그대로 허허 벌판이더
라고요. 정말 귀하디 귀한 남방바람꽃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허수님~
다녀오시라고 지금 열심히 사진 작업해서 올렸습니다...ㅎ
주소는 반구정 치니까 바로 가더라고 하네예~
운전 안 하는 사람은 신경 안 쓰고 따라가니까 몰라예...ㅋㅋㅋ
들어가는 입구에 차 세워두고 내려가는 길은 걸어들어가야 합니다~!!
길이 좀 거시기 합니다...
어두울때는 혼자가면 무서워예
남지사진 많이 올라오더라고예~
유채밭에 달큰한 내음새 맡고 싶어지네예~
봄날  안전 운전 하시고예~
옆지기 여사님은 퇴원 하셨는지 궁금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주바람꽃처럼 바람꽃중에 개화시기가 늦은 모양입니다.
멸종희귀종이라니 더욱 보존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 같군요!
봄꽃이 여기저기 시간 따라 피어오르니 바람꽃을 잊어버리고 말었군요!

수고하신 사진으로 남 바람꽃 하나 배워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이 꽃은 느지막히 피더라고예~
야생화 담는다고 정신없이 나돌고 한숨 돌릴때 쯤예~
어찌나 귀히 모시는지 대단하다 싶어예~
낙동강 건너 유채꽃 바다가 건너 보이는 멋진곳 이지예~
깊어 가는 밤 이네예~
좋은 꿈 꾸세요 ~^^*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안 반구정을 다녀오셨군요  주변의 자연정경이 제법 무성해졌겠다 싶습니다
멸종희귀종을 덕분에 앉아서 감상합니다
남 바람꽃이 남방바람꽃으로 불리기도 했군요
뒷태 미인이라면 혹시? ㅎ 정아님을 닮은꽃이라고해도 무방할까요 ㅎ

정성껏 담으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혹시 함안 반구정을 아시는지예~
그곳에 사시던 노부부님 참  멋쟁이셨지예~
이제는 아드님이 관리를 하는데 나잇대가 중년인데
남 바람꽃 지킴이 아주 대단 하지예~
진사들이 엎드려 담다가 밟는가 싶어
의자를 놓고 앉아 있을정도 입니다~
뒷태가 곱지는 않아도 긴 머리덕에 모델 노릇은 가끔했지만
이제는 아니라예 ㅎ
그리고 남바람꽃에 비할수가 있는가예~
아이라예 ~ 부끄러버예~~~~
요새 트롯대회에서 부산아가씨 노래가사 인데예
경상도 말로 가사를 썼더라고예 ㅎ
편한 밤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汀兒"작가님의 作品으로,"함안`반구정"의 "남`바람꽃"을..
"남`바람꽃"의 "꽃`말(言)"이,"天振暖滿한 女人" 이랍니까`如?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하시는,"汀兒"님을 想想해 봅니다..
 노랗게 물들인 긴`머리칼 휘날리는,"정아"任의 貌濕이 눈에 銑하고..
"물가에아이`정아"P`E房長`作家님!寫眞作品에,늘 感謝오며..健安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잘 지내지예~
긴 머리 휘날리던 그날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그때만 못 해예 ㅎ
경상도 말이 정겹지예~
아이라예~  몰라예~ 부끄러버예 ㅎ
늘 격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건강하신 봄날 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바람꽃 꽃말 [천진난만한 여인] 정아님을 호칭하는 것 같은데요.
다른 바람꽃이 질때즈음 피어난다니,그야말로 바람꽃의 여왕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반구정 이지역에 한정되어서 피어나는 귀한 꽃이군요.
귀하고 소중한 꽃이기에 잘 보호하고,가꾸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봄이 무르 익어가는 이 즈음에 피어나 진정한 봄여인임을 알려 주는 예쁜꽃 남바람의 매력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귀한꽃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다녀가셨네예
주말  이틀을 유채밭에서 노닐다 답이 늦었네예 ㅎ
천진 난만은 아니고예
조금 모지란듯이 살고 있기는 하답니다...ㅎ
늘 발자취 남기시어 포토방 활기를 불어 넣어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Total 1,167건 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7
섬이정원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6-05
1066
6월 입니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06-01
10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5-30
10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5-25
1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 05-24
10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05-22
10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05-22
1060
씀바귀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5-19
10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05-17
10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5-15
10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2 05-15
1056
강나루 작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3 05-14
10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5-10
1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5-10
10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5-04
10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4 05-01
10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4-27
10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4-26
10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4-24
10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04-19
10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04-17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3 04-12
10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4-10
10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04-05
10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3 04-04
10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4-03
10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2 03-30
1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03-29
10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3 03-27
10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4 03-22
1037
黑梅(흑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2 03-21
1036
화엄사의 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3-20
10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4 03-15
10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03-14
1033
冬栢(동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5 03-09
1032
여수 오동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03-08
1031
광양 매화마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4 03-06
10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4 03-02
1029
원앙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2 03-02
10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4 02-27
10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02-23
10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4 02-16
10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3 02-16
10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2 02-13
10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4 02-10
10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4 02-06
1021
달 ..... 보름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3 02-02
10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4 02-01
10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5 01-27
1018
설날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5 01-22
1017
파도(波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1-20
10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1-16
10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01-11
10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2 01-05
10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4 01-01
10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3 12-31
10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4 12-26
10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3 12-22
10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12-19
1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12-15
10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4 12-12
10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12-08
10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12-05
10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1-30
10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2 11-24
10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11-21
10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11-16
1000
바닷가에 서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11-14
9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11-14
9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4 11-09
9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3 11-07
9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6 10-31
9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10-31
9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27
9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10-24
992
슬도의 海菊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5 10-19
9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10-17
9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3 10-05
9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3 09-29
9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09-27
9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2 09-19
986
,보름달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3 09-12
9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3 09-08
9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09-06
9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9-05
9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08-31
9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08-29
9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08-25
9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08-17
9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8-15
9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3 08-11
9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2 08-11
9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 08-03
9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7-28
9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2 07-21
9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4 07-14
9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7-11
970
후투티 육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3 07-05
9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6-29
9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6-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