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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덕산 복사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329회 작성일 23-04-15 21:28

본문
























춘덕산 복사꽃밭을 주말마다 3번째 방문을 했는데, 

첫 번째는 꽃망울만, 오늘 보니 벌써 지고 있으며, 초록빛이 보입니다.  

지난주보다 좀 더 복사꽃 모습이 풍성하려나 했는데,  

지난주 그때가 절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담은 사진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추천4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사꽃이 정겹습니다.
저도 올해 복사꽃 출사를 가려고 지인들과 협의중 복사꽃이 저버렸네요
몆일전 나들이 과정에서 배꽃과 복사꽃을 담아보려고 준비하고 갔으나
이미 배꽃도 복사꽃도 상태가 좋지 않더군요.
올해는 모든꽃들이 정상적이지 않은것 같아요
벗꽃만 일시에 확 피웠다가 ....

덕분에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항시 건강하시길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기 전에 날씨가 요사이 며칠 추웠는데,
주말농장을 하시는 분이 배꽃과 복사꽃이 냉해가 많이 생겼다는 소리를 하신 것을
흘려들었는데, 가보니 벌써 다 지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어제가 축제일이었는데, 예년보다 많이 다르니 축제 진행하시는 분들도
가늠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어제 가서 길가에 활짝 핀 개복숭아만 한 장 더 담아 추가를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와아!
복사꽃 아름답습니다
적기에 담으신거 같아요
맨 아래 작품은 겹복사꽃이네요
진홍색 칼라가  환상입니다
금년에는 기후 이변으로  꽃피는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어서  식물들도
혼란스럽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수고롭게 담아 오신 멋진 작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가에 활짝 줄 서서 핀 개복숭아 꽃이고요,
겹복사꽃의 모습이니 그리 말씀하셔도 될 것 같고요!
작년에 벚꽃 찍고 들렀는데 시들은 모습만 봐서
올해는 주말마다 들렀습니다만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어제는 축제일이니 꽤나 사람들로 시끄럽고, 축제날을 바라고 모인
장사꾼들로 꽤나 번접했던 것 같습니다...
상태가 더 좋았으면 새벽에 다시 왔을 텐데... 이 정도로 만족하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춘덕산 복사꽃 아주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음악 들으며 아름다운 복사꽃을 보니
저의 마음을 한없이 설래 이게 하는군요.

복사꽃에 저는 완전 홀려 버렸습니다.
어떻게  헤어 나 오리까?

고생하시며 담아 오신 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멋진 봄 날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사꽃밭에서 들리는 것은 삼삼오오 모인 아줌마들의 웃음소리뿐인 것 같습니다.
서로 꽃보다 네가 이쁘니 하는 망발(?)을 하면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피식 저도 웃음 지며 복사꽃을 담어봅니다...

가수 홍자만의 음색에 감성이 있는 노래를 복사꽃밭에서 들으니
느낌이 더욱 절절하게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혜정 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안녕하세요
부천에 있는 춘덕산  복사꽃을 보고 오셨군요.
잠깐 사이에 피고 지는 복사꽃이기에 주말마다 세번을 방문하셨군요.
시기를 맞추는것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금년은 특히 모든꽃들이 생각보다,일찍 피었다가 일찍 지는 것 같아요.
연분홍 복사꽃  참으로 예쁩니다.
마치 수줍은 새색시의 붉게 물든 얼굴이라고나 할까요~^^
고운 모습의 복사꽃 감사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사진 담아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에 시간을 맞추어서 다니면 좋겠지만, 자주 발품을 팔게 만듭니다.
오늘도 영종도 선녀바위 폐 굴양식장 장노출을 물때를 잘 못 맞추어
허탕을 칩니다..^^.
생각보다 물이 빨리 들어와서... 다음에는 간조 때 맞추어 갈 생각을 해봅니다...

부천 춘덕산은 대중교통이 잘 연계되어서 좋기도 하지만,
바로 옆의 원미산의 진달래와 연계해서 다닐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랫쪽도 복사꼬으로 소문난 지역이 있답니다.
경산시에 위치한 반곡지 라는 곳이죠. 소규모 저수지에 왕버들이
둑을 감싸고 건너편으로 복사꽃이 피어 못에 반영되어 멋진 장면
을 연출하지요. 축제도 열리고 전국 진사님들이 찾아오는 곳이라
복사꽃 필 무렵이면 후다닥 찾이 갔지만 올 봄은 건너 뛰게 되었
습니다. 덕분으로 복사꽃 추억을 되새기며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이 자주 올리셨던 복사꽃사진을 자주 보았으니
저도 알고 있는 출사지이지만, 이곳에서는 경산은 너무 멀지요!^^.
제가 사는 곳과 가까운 곳이기도 하고, 대중교통으로도 수월하니
춘덕산 복사꽃밭은 다닐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알고는 있었도 매번 다른 곳에 다니는 것에 순번이 밀려 시기를 잘 못 맞추었는데
올해는 작정을 하고 다녀 보았습니다...
올 가을에 복숭아를 먹게 되면 이곳이 생각날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Heosu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음악이 듣기 좋으네예~ ㅎ
복사꽃은 복숭아 꽃을 말하는것 맞지예
물가에는 천도 복숭을 좋아라 하는데예
천도 복숭아도 꽃 모양은 같은지 궁금해 지네예~
춘덕산이 어디일까 궁금 하기도 하고예
우리나라가 꽃 세상이 되어서 봄이 왔음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연두 연두 하는 새싹도 참 이쁘더라고예
수고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하고 서울 사이에 부천을 거쳐야 가는 길이 제게는 익숙함이겠지만
물가에 아이님은 생소할 수도 있겠습니다...^^...
부천 춘덕산 복사꽃밭은 일제강점기부터 소사 복숭아로 꽤 유명한 곳이었지만
세월 따라 많이 소실되었다가 재현운동으로 이제는 부천의 3대 축제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예전 어렸을 때 복숭아 서리 하던 개구쟁이 시절도 생각나고,
남쪽 명소의 고목나무처럼 가지들이 굵진 않지만 꽃들은
너무 고왔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사꽃이 정말 아름답게 피어 있군요.
나는 복사꽃하면 항상 가슴두근거리는 감흥을 느낍답니다.
고교 시절 최무룡이 부른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으로 시작하는
노래가 생각나기 때문이지요..ㅎㅎ
그래서 15년 전부터 5년간 3~4번정도 경기도 감곡, 경북 영덕의 복사꽃 밭에 다니고 했는데
가까운 부천에도 복사꽃이 있었군요. 근데 여기는 꽃보다 사람이 더 많다고 하니
엄두가 나질 않아서 못갔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 작품을 보니 다시한번 복사꽃에 대한 설렘이 스며듭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제 전 2~3일 전에 평일 일찍 가시면 복잡스러움을 피할 것 같습니다.
지난주와 축제일 당일의 사람수는 차이가 정말 많았던 것 같고요.
축제 전 가시면 복사꽃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을만한 것 같습니다.!

복사꽃의 절정을 맞추기가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았고요.
도로에서 바로 가깝고, 바로 옆의 원미산 진달래축제가 마무리 될 때쯤.
사시는 곳에서도 가까우니 사랑하는 아내분과 함께 다녀 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해조음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오랜만에 포토에세이 방에 왔습니다..
맛도좋은것이 예쁜꽃을 피워내는것 같아요..

복사꽃 만발한 나무마다에...
유월중순쯤되면 먹음직 스러운 열매가 종류대로 열리겠지요.
각종 꽃 축제가 아름답게 열리는 우리나라의
멋진풍경이...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건강항상 함께 지키시며....즐거운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예전에는 도심 주변 조그만 벗어나도 복수아 과수원을 보았는데,
이제는 재배지 아니면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꽃이 예쁘고 , 복숭아의 모습이 탐스러우니 도화살이란 단어가 생겼나 봅니다...^^...

요사이 어디든 축제기간들이 많아서 다니는 길이 차가 막히고, 복잡합니다.
그동안 움츠렸던 마음에서 벗어나서, 이곳저곳을 다니는 차량들로 북새통인데
남보다 조금 서두르지 않으면, 길에서 시간을 보내기. 쉬울 것 같습니다.
5월로 접어드는 시기에 봄의 절정을 느끼고 마주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큐피드화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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