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의 유채밭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안개속의 유채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16회 작성일 23-04-24 11:35

본문

글.포토: 물가에 아이

한 모퉁이 돌아가면
환하게 열릴 줄 알았는데


날이 갈수록
하나씩 줄어 들 줄알았는데


슬픔은 도무지 사라질 줄 모르고

안개처럼 몽글몽글
넓게 깊게 가슴 자리를 차지한다

아름다운 들에 섰는데
안개가 가리어 다 보이지 않는


너의 마음은 어디쯤인지
나의 마음은 어디쯤인지


안갯속에 헤매는 마음

삶을 전부 잃은 적도 있었고
삶을 전부 버린 적도 있었지만


이렇게 슬픔 인줄은 몰랐는데
슬픔이 슬며시 고개 드는 봄날에
끝없이 방황하는 마음이여


​짙은 안개에 낙동강이 파묻혀 버렸습니다( 첫 사진)

ps: 2015년 습작입니다

안개사진에 맞을것 같아서 데려 왔습니다

요즘의 마음이 아니니 오해 마시길예~~​  ㅎ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입니다
보내는 봄의 아쉬움이 항상 그렇지만 너무 빨리 지나가는 날들 입니다
음력으로는 이제 춘 삼월 입니다
윤 2월 덕분에 심술스러운 초봄이 지나간듯 하네예
춥다가  덥다가 바람 불고 비 오고....
내일도 전국적으로 비 소식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봄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낙동강"邊 "창녕-南池" 안개屬의,"유채꽃`밭" 雲霧가..
  10餘年前의 心情을 表現하신,心鄕을 어림`짐작 합니다`如..
"Camping`car"에 몸을싣고,旅行을 가셨었군여!Model도,"정아"님?
  4月의,마지막週 입니다!말씀하신데로,아직은 陰歷으로 春`三月입니다..
  비(雨)가오고,날씨가 變悳을 부린다네요!"感氣",조심하시고!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
안박사님~
캠핑카는 저곳에서 밤을 보낸 어느 방랑자의 차 이고예~
모델도 물가에 아니랍니다~^^*ㅎ
은근 음력 날짜가 날씨도 영향을 주더라고예~
특히 윤달은 더 그런것 같아예~
황사에 미세 먼지에 어릴적 청명했던 봄날이 그립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예~
늘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는 백해무익이라고 하데요.
그렇지만 사진을 좋아라 하는 사람들에겐 신비감을 주는
배경이 되죠. 물론 과욕불급이 뒤따라야 겠지만요.
남지 유채밭은 강가라 그런지 안개를 자주 볼수가 있어서
갈때마다 은근히 기대를 품게되더라고요. 안개에 덮힌 유채밭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쵸 안개가 특히 기관지 약한 물가에 한테는
더욱 안 좋을거라 생각 되어예~
그래도 좋은걸 어떻해요~
강이 흐르는 곳에는 안개를 자주 만나는것 같아예
이맘때 구례 사성암가면 섬진강 안개도 멋지지예~
몸살은 좀 돟아지셨는지예~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가 정말 짙게 깔려 있네요.
유채밭에도 안개가 있지만 "물가에"도 안개가 많지요..ㅎㅎ
이 안개를 찍을려고 새벽을 달리는 시람들도 많구요. 나도 그랬어요.
정아님은 그래도 목적을 이루어 몽환적인 작품을 하셨습니다.
나는 바다 한가운데서 안개를 만나적 있었지요.
육지에서는 조금 나아가면 물체가 희미하게 나마 보이지만
바다에서는 가도 가도 아무것도 안보이고 마치 안개에 갇힌듯한
느낌이 들고 갑자기 뭔가 확 다가와서 부딪칠것만 같기도 하답니다.
정아님 요즘 작품 보여주셨으니 나도 한번 시도해 볼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잘 지내셨어예~^^*
그렇지예 안개를 챙길려면 새벽에 나서야 하지예~
아님 전날 미리 가 있던지예 ㅎ
물가에는 바다 안개 海霧가 더 좋더라고예~
안개속에 낚시대라도 드리우고
앉아 있어면 신선이 따로 없지예ㅎ
해조음님  바다 안개 궁금 합니다
봄날 건강챙기시며  늘 좋은 날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 낀 유채꽃밭 속의 풍차를 보면서, 풍경은 달러도 소래습지생태공원이
연상되는군요!
낮과 기온차가 심한 4,5월 사이에 물안개나 운해를 볼 가능성은 많지만,
이것도 운이 따라주어야겠지요.
비 온 다음날, 휴일이기를 기다려 산에 오르려는데 이것도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안개 낀 유채꽃 속의 진사님들의 모습들이 꽃과 함께 배경이 되어주는 모습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풍차는 다 다녀봐도 소래 풍차가 멋지더라고예
그것도 3개나 되고하니 더 멋진것 같아예~
요즘은 주말에 날씨가 안 좋으니 기다리는 맛도 없어예~
맑고 쨍한 햇살아래 연두 연두를 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낙양읍성 감나무 연두도 지금고울 때 이지예~
때로는 삼각대 세운 진사만큼 멋진 모델이 없지예~
봄날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써 놓으신 글을 올리신 사진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모셔온거군요!
정말 사진과 글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안개에 가려 보이지 않는 물가에님의 마음이 글에 잘 담겨져 있습니다.
요즘의 마음이 아닌거 알기에 오해 안할게요 ㅎㅎ
안개에 덮힌 유채꽃밭의 모습이 그래도 나름 운치도 있고 ,신비로운 느낌이나서 저는 보기 좋은데요.
창녕의 유채밭 풍경 멋집니다.
물가에님이 좋은 사진 명소를 너무나 잘알고,잘 찾아가시네요^^
감사합니다.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물가에아이 방장님
유채밭도 좋지만
놓아주신 한수의 시가
발길을 머물게 하는군요

유채밭에 비님을 모셔다가
시어를 얹어 영상시방에
모셨습니다
항상 출사하시는 발걸음위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Total 6,133건 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3 06-08
58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06-07
58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3 06-06
58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3 06-05
58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6-05
5828
섬이정원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6-05
5827
6월 입니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3 06-01
58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3 05-31
58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5-30
58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05-28
582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5-28
58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5-27
58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5-26
58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5-25
58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05-25
58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5-24
581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05-24
58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 05-24
5815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05-23
58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5-23
58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2 05-22
58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05-22
58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5-22
58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5-21
5809
5월의야생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5-21
580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5-20
5807
씀바귀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5-19
58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5-17
58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5-17
580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5-17
5803
화수목 정원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05-16
58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05-16
580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05-15
58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5-15
57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2 05-15
5798
강나루 작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3 05-14
57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5-14
579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5-14
579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5-13
5794
5월에..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5-13
57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5-11
57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05-10
57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5-10
5790
악 양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5-10
57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05-09
5788
봄날의 산사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 05-05
57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5-04
57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3 05-02
57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4 05-01
57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4 05-01
5783
달궁수달래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4-29
57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3 04-28
57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04-27
57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4-26
57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04-25
577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4-25
577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2 04-25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4-24
57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4-19
5774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4-19
57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04-19
57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4-17
57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04-16
5770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4-16
57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4 04-15
5768
봄놀이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4-15
576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4-14
57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4 04-13
57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3 04-13
57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4-12
576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5 04-11
57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5 04-10
57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04-10
576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4-09
57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3 04-05
57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3 04-05
575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4-04
57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3 04-04
57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04-03
575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4-03
57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4-03
57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4-03
57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04-01
57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03-30
57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3-30
5748
금낭화 아씨...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4 03-29
57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03-29
57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3-28
57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3-27
57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3 03-27
574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03-27
57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3 03-23
574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3 03-23
574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2 03-23
57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4 03-22
57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3 03-21
57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3 03-21
5736
黑梅(흑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3-21
5735
화엄사의 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03-20
57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3-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