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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잔디가 있는 절 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3-04-25 23:34

본문




경남 산청 대명사까지 2시간을 넘게 달려야 도착할 수 있다.

그리고 주차공간의 규모가 작아 잘못하면 낭패를 볼수가 있으므로

잔머리를 굴려 인근 산청휴게소(통영방향)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개구멍 같은 곳으로 빠져나와

절까지 도보로 갔다.

이곳이 입소문이 난 것은 꽃잔디 때문이다.

주지(비구니스님)개인의 힘으로 절을 세우고 가꾸었다고 귀뜸해 준다.

절 마당과 언덕 그리고 대웅전을 비롯한 모든 건출물을 둘러싸고 꽃잔디가 심어져

찾는 이들의 시선을 빼앗곤 한다.

절 집의 역사는 그리 깊지도 않고 3대불교(조계종,천태종,태고종)에 속하진 않으나

꽃잔디를 심고 가꾸어 꽃대궐이 아닌 꽃 절을 만든 정성에 감복하지 않을 수 없다.

절 집을 무료로 개방해 줌이 감사하단 생각에 절 집 한 켠에 신도들이 만들어 팔고 있는

호두과자 두 봉(한 봉에 5,000원)을 싸들고 나왔다.

추천2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경남 고성 까지 가셔서 아름다운
꽃잔지 담아 오셧군요?

너무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멋진 꽃 잔디에 저의 마음이 황홀한 하루가
되지 않으 오리까?

대웅전 올라가는 게단과 작풀둘에
저는 홀랑 빠져버려서 어 지 헤어나 오리까?

수고하신 멋진 작픔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본 날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잔디가 필 무렵이면 거짓말 조금 보태어 꽃잔디 반 사람
반이되죠. 또 산청 일대가 꽃잔디 축제로 활력이 넘쳐난
답니다. 각지역 관광버스며 자동차 행렬이 줄을 이어 소도
시가 들썩들썩 하더라고요. 비록 인위적인 것이나 잠시
세상을 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꽃의 힝이 아닐까 싶
고요.

날씨가 차갑습니다.
건강 관리를 좀 더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감기라도 걸리면 오래동안 감기랑 싸워야 하니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비구니 스님의 섬세한 손길이 고이고이 느껴집니다
온 절 집이 꽃으로 쌓여 너무 아름다운 시간 이네에~
피었다 지는 꽃들이 안타까워 꽃 보기도 예사롭지 않은데예
호두과자 시주 잘 하셨습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 하는 날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어느 절 집에 가더라도 비구니스님이 계신곳은 아기자기
한 맛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더구나 대명사 주지는 어떠
한 도움도 받지 않고 사찰을 창건하고 꾸몃으니 대단하단
생각을 아니 할 수 있을까요. 호두과자도 맛나든데요.
내일은 합천 황매산으로 철쭉을 보러 갑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 간다는데 은근 걱정도  됩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간마다 아름답게 꾸미는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절간처럼 조용하다는 말이 옛말일 것 같군요.
꽃이 이리 예쁘니, 불심이 없어도 찾아가는 이유이겠지요.

도심에서 목탁 치고, 염불 외어도 시주받기 쉽지 않은데
꽃 보고 찾아와서 호두과자 시주까지 받았으니
꽃 가꾼 보람이 생길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개인적 생각을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즘 종교단체들은
종교로써의 책무보다는 이익이 목적인 기업과 다를바 없
다는 것이죠.종교단체나 종교인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평등하게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그래서 기업처럼 이익
을 고집해도 당당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계절이 혼합된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대작을 담는 봄날 되시길 빕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통 꽃잔디 판이군요.
화려한 예쁨이라고 나 할까요.
처음 조성할때 꽤나 신경 써서 설계도 하고
정성들여 가꾼 모습이 역력합니다.
먼길을 꽃잔디 찿아 나선 Heosu님의 열정이 부럽고
호두과자 두 봉(한 봉에 5,000원 두봉에 10,000원)을 사신
그 마음을 음미해 보고 싶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무신론자 중 한 사람이지만 다니다 보면
가끔씩 어떠한 가치를 떠나 정성과 땀이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사찰이야 이미 그
댓가를 지불 했기 때문이라 마음이 덜 무거운데 이 절 집
처럼 무료로 개방하고 마음에 와 닿으면 그냥 나오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뒤통수가 가렵기도 하고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남 산청에 있는 대명사의 꽃잔디가 사진을 보니 유명세를 탈 만합니다.
그리 규모도 큰 것 같지도 않고, 불교 3대 종단에 속하지도 않는 절이지만 비구니스님께서
직접 가꾸어 놓으신 대명사의 모습은 여느 유명한 절만큼이나 아름다운 절이네요.
그야말로 꽃 사찰이라고 불리울만 한 소박하지만,너무나 예쁜 절입니다.
무료로 개방해 주신 보답으로 신도분들이 만들어 파시는 호두과자 두봉을 사신 허수님의 마음도
아름다운 꽃잔디 모습만큼이나,따스하십니다.^^
예쁜 절 대명사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요즘은 입장료,주차료를 같이 받는 사찰들이 많습니다...
두 가지 중 한가지만 받아도 충분할텐데 말입니다..가끔씩 고즈넉한
암자나 절을 만나면 무종교인 저도 마음이 편안해질 때가 있더라고요...
대명사는 꽃잔디로 입소문이 난 곳이지만 사실 제 취향은 아니랍니다..
산 속 깊은 곳에 자리한 정말 절 집 같은 고요함이 묻어 있는 절을 좋아라 하답니다..

햇살은 봄이요, 바람은 아직 겨울인 듯한 날씨가 계속되네요...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움이 가득한 휴일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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