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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먹히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46회 작성일 23-04-26 11:42

본문

먹고 먹히는 /물가에 아이



백로한마리

목을 늘어지게 빼더니

제 키 만한 망둥어 한마리를 물었습니다


살려는 망둥어의 몸부림에

동그라마 동그라미가 그려지고


먹어야만 사는 백로의 안간힘은

부리끝에서 길어졌다 짧아 졌다


렌즈에 눈을 데고 앉은 진사의 눈에는


이놈도 안타깝고

저놈도 안타깝고


기어히 제 키만한 망둥어를 먹어 치우는

백로의 포만감이 덩달아 배 부른듯 합니다


망둥어어야~

다음에는 좋은 세상 만나거라....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지나가고 다소 쌀쌀한 날씨 입니다
더워서 꺼내 놓았던 여름 옷은 좀 더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이번 주말은 비가 그만 왔어면 바래 보는 수요일 입니다
건강 하신 봄날 되시고 행복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PHoto-作家님!!!
"먹고 먹히는" 表題를 보고,"動物의 王國"을 連想했눈데..
"白鷺"가 "망둥魚"를 捕獲하는 場面을,實時間으로 撮影하시고..
"망둥이"는 바다에사는,魚種으로 아눈데.."망둥魚"와는,別種인가`如?
"汀兒"作家님은,"馬山"에 居하시니 아실듯요!알려주셨으면,感謝하겠네여..
"혜정"媽媽님!&"정아"任!"雨中의午後"와,"백로"映像에 感辭며..늘,康`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먹고 먹히는게 동물의 왕국뿐일까예...ㅎ
만약에 동물끼리 먹고 먹히는 장면 이라면 물가에 무서워서 못 담았을거예요...ㅎ
망둥어 바다에서 잡히는것 맞고예
이 백로도 바다 민물 가리지 않더라고예~
망둥이와 망둥어는 같은 이름 일것 같아예
오늘은 날씨가 환하니 좋으네예
출사갈때 오늘 같어면 좋으련만 해 봅니다
그래도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예 늘 건강 하시길예 고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로가 망둥어를 사냥하는 것을 제때 잘 포착하셨습니다.^^.
관곡지에 연꽃과 일출을 담으러 새벽에 가면 만나던 백로가 생각이 납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면 연밭 안으로 조금씩 들어가서 밀당하던 기억도 생각이 나는군요.

핸드폰으로 얼핏 보았을 때는 장어일 줄 알었습니다...^^...
순간포착을 빨리하셔서 운도 따라옵니다...^^...
여기도 날씨가 쌀쌀합니다.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차고 바람도 많이 부는군요.
기온 변화가 심하니, 감기에 조심하시기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 하늘의 등대님~
글치에 참 운이 좋았어예...ㅎ
백로는 혼자 다니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니 모델이 잘 되어주지예~
자체가 우아 하니 진사들이 좋아라 하는것 같습니다
물가에도 처음엔 장어인줄 알았는데  사진 담고 나서 보여주니 장어가 아니라고 했어예
오늘은 얄밉게 날씨가 좋으네에
주말 되면 어찌 변할지예...ㅎ
날씨는 좋아도 춥다가 덥다가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에 늘 좋은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환경이 건강하려면 먹이사슬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멧돼지가 행패를 부리는 것도 상위 계층
포식자들이 없어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 생각도 하게
되고요. 반달곰이나 여우 등을 방사하는 것 또한 그런 이
율테지요.자연환경 생태가 건강해지고 유지하여야 인간의
삶도 건강하지 않을까 합니다. 백로가 먹이를 잡는 모습을
멋지게 찰칵 하셨네요. 말은 쉬운데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먹이사슬 이야기 나오면 사람인것이 참 미안해 집니다
정말 하늘을 나는건 비행기 빼고 다 잡아 묵고
바다에 다니는건 배하고 잠수함 말고 다 잡아 묵는다는 우스개가....
잡아 먹고 먹히는 것도 건강한 삶이 방법이면 좋겠지예
사람 처럼 마구잡이가 아닌 배고픈 만큼만 먹는...
날씨가 얄궂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예 늘 좋은 봄날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징님~

무슨 새이지
이름도 가물 가물 하군요.

고생하며 담은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정마마님~
새 이름은 글 내용에 나와 있고예
고기 이름도 나와있습니다
사진만 보지마시고 글도 열심히 읽어셔샤 합니다
그래야 오래 맑은 정신을 유지 한다고 해요...ㅎ
언제나 좋은 일만 잇으신 봄날 되시고예
늘 화이팅 입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여러분께서는 백로 앞에 삶과 죽음의 문턱에 서 있는 망둥어의 처절한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말슴 드리는 순간~ 아~ 백로의 긴 부리가 망둥어를 사정없이 물었습니다.
살려고 몸부림치는 망둥어의 모습이 너무도 가엽습니다.
동물의 왕국-백로편을 잘 감상했습니다.
먹고 먹히는 어찌보면 비정하고,잔인한 모습 같지만 이것이 바로 자연의 법칙이고,생존의 기본적인 모습이지요.
자연의 자연스러운 섭리이자,그들만의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사진이었네요.
이놈도 안타깝고,저 놈도 안타깝고~~ 이 글이 마음에 와 닿긴 합니다.
백로에게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고,떠나간 망둥어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면서
물가에님 말씀처럼 다음 생에는 좋은 세상 만나길 바래본다~~
감사합니다. 사진 감상 잘하고,글도 잘 읽어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글 재미나게 사실적으로 잘 표현 하셨네예~ㅎ
망둥어의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디고예
백로의 기운씀이 그대로 보이고예~
산 채로 먹히는 그 아픔이 지옥이 아닐까예 ~ㅠㅠ
먹어야 사는 생물들 먹고 먹히는 자연의 법칙이
냉엄 합니다
낙지 탕탕이를 좋아하여
직접 두드려 먹기도 하는데예
항상 미안하고예~  좋은 내생을 빌어주지예
가식적이라 해도할수 없어예~
기운차리게 먹는거니까예~ 부끄 부끄 ㅎ
5월 첫날맛난 저녁 드시고 편안한 시간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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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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