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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궁수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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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8회 작성일 23-04-29 17:35

본문

수달래을 담으려면 흐린날아침과 수량이 충분하여야 함에도

이 가뭄에 주저없이 달리는 까닥은 아직까지 힘이 있어서 일거다.

흑돼지 2인분을 시키니 4만원이란다.

마눌이 돼지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까닥에 어쩔수없이...

식당은 엄마와 아들이 운영하는것 같다

식당크기에 비해 식탁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무언가 구조상 어수선하고

인테리어도 별로다. 하여튼 음식이 맘에 들지 않으니 무언가 틈이 보인것 같다.

이놈의 오지랖이란.. 주인아줌아가 식탁 몆개를 빼 버릴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귀등으로 듣고 하천으로 나선다.

해볕은 쨍쨍 도저히 사진이 되질 않는다'

하여 그늘이 드려울 때 를 기달려 몆장 담아본다.   


추천1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저도 시동을 걸어봅니다.
사진을 찍는 여 진사님들이 모델이 되어줍니다...^^...
달궁이 옆이니 들를 시간도 있을 것 같고요.
4월 말까지는 괜찮다는 글들이 많으니 기대를 해보고요.
용소님 사진을 보니 마음이 더 설레는군요!

멋진 사진을 즐감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사진작가님 반갑습니다.
올해는 수달래 담으러 월성계곡, 그리고 달동까지 가보았네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수량이 적고 꽃이 일찍 피웠다는 겁니다.
달동도 꽃이 떨어지고 있네요...
출사가시려면 하루라도 빨리 가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수달래가 무엇인지 모르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4월 달 마무리 잘 하기며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신
멋진 5월 달 맞으시길
바랍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달래... 저도 몆년 전까지는 생소한  이름 이었습니다.
진달래와 똑 같은데 왜 수달래라 하였을까?
실제로는 진달래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진달래가 지고 철쭉이 피우기 전에 계곡에서 피우기 때문에 수달래란 이름이 붙여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ㅎㅎㅎ

항시 혜정작가님의 작품을 많이 보면서도 댓글을 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제 품성이 게으르고 카페를 잘 들르지 않은까닥에...
하여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야~
용소님 ~
수달래 만나셨네예~
수 없이 오르내렸던 그 계곡 그리고 물가에 핀
분홍아씨들~
삼각대 편 여진사들이 멋진 모델이 되었네예
점점 게을러 갑니다~
그저 바다가 좋아서 바닷가에 서성거리다 왔어예
연휴 잘 보내시고예
5 월 첫날 행복의 첫걸음 내딛어시기를 빕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달래도 점점더 수량이 줄어든다는 느낌이 많이 듬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꽃을 전문적으로 담으로 다니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인 것 같습니다.
기후와 환경의 변화로 야생화도 점점 줄어들고 알지못하는 외국꽃 들 만 왕성하게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이 게을러저 한번식 출사 나가기가 점점 어려워지네요.
하여 야생화도 많이 담지 못하는 실정이랍니다.

들러주셔서 고마움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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