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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 피기 시작 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5회 작성일 23-05-11 16:24

본문



삼락생태공원은

수양버들 꽃가루로 천지가 하얗다.

마치 제것인양 꽃가루가 하늘을 점령하여 흰눈처럼 펄펄 날아다니고 있었다.

봄햇살이 따가웠으므로 아마도 햇살은 여름을 흉내를 내고 싶었던 것 같은 더위를 느꼈다.

그래도 마스크를 깊게 단단하게 단속하여 연지로 걸음을 옮겼고,

벌써 3~4명의 진사들이 진을 치고 있어서 아....다행이도 수련이 꽃을 피웠나 싶어

마음 속으로 정말 기뻤다.

연지의 물이 가득차 찰랑찰랑한 모습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발걸음도 제대로 옮겨지 못할정도로 연지와 연지 사이에 물길이 생겨 있었지만

물을 밟고 지나가니 건너 쪽에서 고함소리가 들려왔다.

내 눈에 곱고 예쁜 수련만 눈에 들어와 앉았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올해 처음으로 반팔 T샤스를 입었답니다
완전 여름이였지예~
여름아씨 수련이 필 정도이니 날씨가 이상합니다 ㅎ
그러던가 말던가 수련일찍 보니 좋으네예~
삼락 생태 공원 ~
참 열심히 다녔지예
처음 만났던 그 수련 처럼 곱고 깨끗한 수련은
아직 못 본듯 합니다.언제 부터인가
연못 물이 탁해지고 잎이 무성해 지면서
수련 반영이 사라질 쯤 발길이 뜸 해지더라고예~
사진속에
연못 물이 맑아 참 좋습니다
올해 처음 만나신 수련 축하드립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깊어 가는밤 편한 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지금부터는 삼락이 제 놀이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수련을 담기에는 삼락이 편리하고 환경적으로 괜찮은 것 같거든요..
다만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진딧물이 많은 것이 큰 고민으로 보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언제나 첫 번째 만나는 수련은 진딧물이 많았던 걸로 기억되는 데 이번에는 며칠 줄기차게 비가 내려서인지
어쩐지 진딧물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았답니다...그래서 기분이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토요일 입니다...
일기가 얄궂어서 건강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야될 것 같아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수련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삼락 공원은 자주 다녔기에 어쩐지 눈물이 어립니다 .
그때 오던 요양보호사는 승용차가 있었기에
그리움이 아롱 거려서 너무나 허전하군요.

오랜만에 반가운 수련의 옛뿐 모습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며
멋진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좀 긴 시간을 요하지만 삼락은 도시철도 2호선을 타면 곧 바로니까
한 번쯤 다녀와도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말입니다...
추억의 페이지도 넘겨가며 쉬엄쉬엄 담다보면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거든요...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늘 건강 유의하시고 사랑이 충만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갈하고 깨끗하고 예쁘장한 수련들 입니다.
연꽃의 송이마다 그려진 색감 무뉘가 선명하며
물에 비친 반영 또한 일품입니다.
수련 작품 담으시느라 불편한 자세로
얼마나 많은 샷을 날리셨을까요..
건강 유의 하셔서 더 좋은 작품 하시기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삼락생태공원은 연꽃 연못이 4곳이고 수련 못이 4곳이거든요...
작은 연못들이 이어진 길들이 장맛비처럼 쏟아진 며칠 사이에 길들이 물속에 잠겨
잠깐 당황스럽기도 했답니다...그래도 수련이 진딧물에 해방되어 상태가 괜찮아 보였습니다...
이제 작약꽃이 지고 나면 5월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미랑 수련, 연이어 연꽃의 시즌이 돌아올테죠...
늘 그곳에 있고 그런 연출이지만 그래도 기다려 지는 건 어쩌지 못하나 봅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 잘 챙기시고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니는 길에 물이 차면, 신발이 젖을 텐데 괜찮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길을 지나가는데 무엇 때문에 고함치는 분이 있는지를 모르겠지만,
보통 허수님이 고함치실 것 같은데.. 당사자니 웃음이 나오는군요...^^...

좋은 컷을 얻기 위해 물에 잠긴 길을 걸으신 모양입니다...
덕분에 이리 아름다운 수련을 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고함을 친 사람은 다름아닌 울 마눌님이였습니다...
결국 씻고 말리는 건 마눌님의 몫이 되니 야단 맞아도 싸죠...
수련은 조금 일찍 피고 조금 늦게 지는 것이라 한 동안 제 놀이마당이 됩니다...
좋은 컷보다 다시 돌아가는 게 싫어서 라고 말씀드리고 싶답니다...(웃음)

휴일 남은 시간도 알뜰하고  즐거움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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