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나루 작약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강나루 작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70회 작성일 23-05-14 17:38

본문

작약

금요일 담아 왔습니다

토요일 비 올려고 금요일 무더웠나 봅니다
목요일도 참 날씨가 좋았는데 여건이 안 맞고
흐린날 가서 담은 작약이네예~


더워서 땀을 여름 처럼 흘리며 꽃밭을 누볐는데예

날씨 참 맞추기 어렵습니다

이른 아침에 도착했어야 하는데

어쩌다 보니 한낮에 가까운 시간

그냥 작약 만나는데 의미를 두고 미련없이 돌아섰습니다


먼저 핀 꽃들은 시들고 있었고 

청보리밭도 노랗게 익어가는 중이였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밴드에 올라 온 사진 보고 주소를 알아보니
함안 칠서라 해서 그 주소대로 찿아 갔는데예
유채꽃 축제를 하던 남지 체육공원을 한참 지나 갔습니다
낙동강을 두고 건너면 함안 이고 건너면 남지고 그러더라고예
유채축제 끝난  일상으로 돌아온 곳을 지나니 새삼 복잡 하던때가 생각났어예~

경주의 작약 올리신 허수님 따라 물가에는 강나루 작약 올려봅니다~!!
허수님 담아 오신 강나루 작약도 기다려 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지에서 그리 멀지 않지요...남바람꽃이 있는 반구정과도 가깝고요....
저는 수요일에 다녀왔습니다...축제를 끝낸 뒤라 그런지 생각보다는 조성이 잘 되어있데요...
강나루생태공원에는 청보리밭도 좋고 작약밭도 괜찮죠...,그리고 둥근형 철제 위 지붕처럼 등꽃이 만개하면
젊은 연인들이 찾아와 인증샷을 날리는 핫플레이스랍니다...올해는 가지치기를 심하게 하여 등꽃이 잎사귀 속에서
꽃망울을 터뜨려 두 번이나 찾아갔다가 결국은 등꽃을 담지 못했지요...산책하기도 좋고, 운동하기도 좋은 곳이죠...
아랫쪽 교량 아래도 청보리밭 규모가 꽤나 넓어 공원을 한 바퀴 돌면 제법 시간이 걸린답니다...연꽃이 피면 함안은 제 나와바리가
되지요...볼거리가 많은 함안이라 제 집처럼 드나들고 있습니다...금요일 날 다녀왔으니 동지애를 느끼며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깜짝 놀랐어예~
칠서라더니 왜 남지를 들어 갈까 하고예
지리감이 많이 없는 편이거든예...ㅎ
청보리밭도 근근 넓고 좋더라고예
점심 시간이 가까운 시간이라 날씨는 덥고 하여 물망초 횟집에서 웅어 한 접시 먹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니 결국 함안이라고 해야 맞는거지예~!?
동지애라는 말씀에 쿡하고 한번 웃어봅니다
행복한 웃음 이지에
카메라를 잡는 사람들로써예...
늟 좋은 시간 되시고예 마음에 드시는 사진만 많이 담아지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나루 작약 풍경이 왠지 소박하고 정겹게 느껴집니다.
정아님이 집을 비우고 가출한곳이 여기인가요?
나는 강나루생태공원을 몰랐습니다.
알았다면 만년교 찍고 강나루로 갔을덴데요..
그쪽 지방은 정아님이나 허수님이 언급하신 후에나 알게되니
항상 뒤처짐니다요..ㅎㅎ
경주 작약도 보여 주시고 의성 작약, 청도 작약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가출이 아니고예 외출 입니더예~~~~ ㅋㅋ
고양이가 완전 강아지 같아서 정말 부담 스럽습니다 ㅋㅋ
혹시나 강나루 다녀가셨을까 궁금 했는데예
역시 못 들러보시고 올라가셨네예
물가에도 늦게 알아 가지고 갔을때는 시들고 있었습니다
경주 작약은 허수님이 올리셨고예
청도 작약은 옛날 작약밖에 업슨데예
허수님 께서  이번 해 작약 안 올리시면 물가에가 그거라도 올려볼께예
서울서 갱상도 사람 같이 움직여 지면 그게 이상한 거라예...ㅋㅋ
서울의 풍경도 보고 싶어예
늘 건강 하신 날들 되시고 행복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요즘은 완전 작약 꽃 철이라 그런지
작약이 대세를 이루고 있군요,

약약 꽃 속에 남녀 활작 웃고 있는 조 형 물도
예쁘게 웃고 있어서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를 열어주는 아침입니다.

건강 잘 챙겨서 더욱 아름다운
멋진 봄 날 이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정마마님~
그쵸 작약 한약으로도 쓴다고 하니
꽃도 심고 그것도 활용하는강? 궁금해 지네예
조형물이 군데 군데 있어 덜 심심 했어예
뒷 배경이 별로 라서 심심했거든예~~
혜정마마님께서도 늘 좋은 날 되시고예 기운 차리셔서 늘 화이팅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약꽃 밭에서 두 손 모으며 하늘 향해 웃고 있는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 작가의 마음일런지요
천상의정원 같은 몽환적 영상인듯요
꽃이파리 한 잎 한잎이 저리도 붉은지요

가는 봄 언저리에서 작약의 향기에 젖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가는날에 유치원 꼬맹이들이 서너팀 나와 있어서 참 좋았어예
실제 아가들의 손을 잡아 길을 건너주기도 하엿는데예
꼭 쥐면 부서질것 같은 고사리손
온 몸에 전률이 흘렀어예
꽃 색이 실제 보다 더 붉게 보일 수도 있답니다
사진을 담아 와서 올리기 전 작업할때 채도를 약간 올려보면 더 선명하고 곱게 나오거든예
그래도 심한 채도 올리기는 사진을 더 망칠 수가 있어예~~
이렇게 댓글로 소통이 되니 참 좋습니다
기운 차리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면서 화이팅 입니다 계보몽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약꽃의 시즌이 온 것 같습니다.
남쪽의 광활한 군락지도 부럽기만 한 합니다...
합천에도 꽤 큰 작약꽃밭이 있는 것을 사진으로 봅니다.
함안 강나루 생태공원의 작약꽃들이 탐스럽게 개화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내 눈으로 보고 온 색감이 있으니, 그 색감으로 맞추면 가장
자연스러운 색감이 나오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이제 여기는 작약도 끝 물 인듯 합니다~
오래전부터 대청댐 아래 작약밭 사진보고
가야지 벼루다가 결국 못 갔네예~
소문에는 밭 갈아 엎었다는 소리도 들리고예~
유채꽃 잔치 끝난곳에서 멀지 않는곳에 있어서
반갑고 좋았어예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예~
청도읍성의 작약도 참 좋은데 올해는 패스 합니다 ㅎ
채도 너무 올리면 사진이 가벼워 보여서
개인적으로 싫더라고예~
그래서 한 듯 만 듯 할려고 노력 합니다
눈이 잘못 길들여 지면 자꾸 올리게 될까봐예~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안녕 하세요
작약 축제에 다녀 오셨군요
너무 아름답게 잘 담으셨습니다
형형색색이 너무 이뻐요

요즘이  작약꽃  씨즌인가 봐요
저도 어제 호수공원에 나가 작약꽃을 담아  보았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멋진 사진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소화테레사님~
다녀가셨네예~
물가에 뭐가 바쁜지 사진 올려놓고 인사 나눌려면 큰 맘 먹어야 된답니다
시간도 그렇지만
허리 상태가 안 좋아서 의자에 오래 앉을 수 없으니 더 그런것 같아예,,,ㅎ
다른 사람들도 아프다 아프다 하는데 물가에는 그러고 싶지 않지만예
늦은 인사가 미안해서 변명이라도 할려면예...ㅎㅎ
사진방에 담아 오신 작약 한번 올려보시어요
아마도 솜씨가 수준급이실것 같습니다
작약은 한약재로 쓴다고 하니 꽃구경 하고 나머지는 약으로 쓰면 좋을것 같은데
어쩌는지 모르겠어예
어느 부위를 약으로쓸까 생각 해 보니 뿌리 일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예
너무 더워서 어제 오늘은 정신 이 없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잘 보내시고예
여름 맞이도 단단히 준비하시고예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예
고맙습니다~!!!!

Total 1,167건 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7
섬이정원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6-05
1066
6월 입니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06-01
10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5-30
10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5-25
1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 05-24
10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05-22
10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05-22
1060
씀바귀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5-19
10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2 05-17
10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5-15
10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2 05-15
열람중
강나루 작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3 05-14
10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5-10
1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5-10
10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5-04
10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4 05-01
10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4-27
10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4-26
10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4-24
10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04-19
10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04-17
10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3 04-12
10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4-10
10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04-05
10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3 04-04
10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04-03
10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03-30
1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03-29
10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3 03-27
10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4 03-22
1037
黑梅(흑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2 03-21
1036
화엄사의 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3-20
10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4 03-15
10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03-14
1033
冬栢(동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5 03-09
1032
여수 오동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03-08
1031
광양 매화마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4 03-06
10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4 03-02
1029
원앙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2 03-02
10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4 02-27
10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02-23
10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4 02-16
10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2-16
10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2 02-13
10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4 02-10
10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4 02-06
1021
달 ..... 보름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3 02-02
10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4 02-01
10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5 01-27
1018
설날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5 01-22
1017
파도(波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01-20
10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1-16
10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1-11
10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2 01-05
10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4 01-01
10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3 12-31
10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4 12-26
10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3 12-22
10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12-19
1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12-15
10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4 12-12
10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12-08
10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12-05
10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1-30
10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2 11-24
10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11-21
10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11-16
1000
바닷가에 서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11-14
9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11-14
9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4 11-09
9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3 11-07
9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6 10-31
9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10-31
9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10-27
9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10-24
992
슬도의 海菊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5 10-19
9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10-17
9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3 10-05
9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3 09-29
9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09-27
9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9-19
986
,보름달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3 09-12
9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3 09-08
9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2 09-06
9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09-05
9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08-31
9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08-29
9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 08-25
9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08-17
9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8-15
9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3 08-11
9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8-11
9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 08-03
9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7-28
9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7-21
9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4 07-14
9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7-11
970
후투티 육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3 07-05
9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6-29
9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6-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