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聖가족 성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 15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바르셀로나의 聖가족 성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 15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510회 작성일 15-07-12 20:57

본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간은 뻐스로 8시간 거리


그래서 1시간 30분 국내선을 타고 비행한다.



 


그 유명한 성가족 성당(Sagrada Familia)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건축물.


 



 



 


133년 간 공사를 했지만 지금도 미완성인 건물


바르셀로나의 상징이자 보물 같은 자랑거리.


 



 



 


저걸 사람이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


감탄과 놀라움에 누구나 기도하며 우러러 본다.


 



 



 


저걸 보러 사람들은 15시간 비행기를 타고


35도 더위 속에서 땀도 흘리지 않는다.


 



 



 


안토니오 가우디(Antonio Gaudi 1852~1926)


그는 처절한 노력으로 유명해진 천재로 알려져 있다.


 



 



 


“20세기의 미켈란젤로”라 불리는 모더니즘 건축의 대가


금세기 최고의 건축가로 불리는데 아무도 이의치 않는다.


 



 



 


“자연에는 직선이 없다.


그래서 유연하고 아름다운 곡선으로 설계한다“ (가우디)


 



 



 


정말 직선이 없고 어떤 각角도 없이.


피가 흐르고 근육을 가진, 거기다 영혼까지 가진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다채로운 표정과 매력으로


아름답지 않는 것이 없고 숭고함 까지 느끼게 한다.


 



 



 


더구나 앞면과 뒷면이 완전히 달리 설계되어


흡사 두 개의 다른 건물인 듯 신비감 마져 준다.


 



 



 


얼마나 좋았기에 어느 사람이 하루 종일


동서남북 옮겨 다니며 이 성당만 보았다 하니....


 


 



 



 


입구가 있는 파사드(벽면)가 3개인데


각 파사드 마다 4개의 첨탑을 세우는데


12사도를 나타내며 가장 높은 첨탑은 구세주를 뜻한다.


 



 



 


가우디는 43년 동안, 어쩜 평생이란 세월을


이 성당 하나에 매달려 몰입해서 미친 듯이 일했다.


 



 



 


천재 건축가는 성당의 완공을 보지 못하고


전차사고로 74세를 일기로 사망, 성당 지하에 잠들어 있다.


 



 



 


카사 밀라(Casa mila)도 현대건축 10선에 뽑힌 건물로


가우디의 거장다운 손길과 숨결을 느끼게 한다.


 



 



 


어느 곳 하나 각진데 없이 독창적인 곡선과


파격적인 색상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힘이 위대합니다
맨 아래 선생님 내외분 지치신 모습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즐거운 비명이다 하고 뵈어야 겟습니다
좋은곳 다녀오셔서 우물안 개구리 눈을 밝혀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밀가루 반죽이나 찰흙으로 만든것 처럼 섬세하고 아름다운...
신의 경지입니다 이 건물을 만든사람
한사람의 생각과 많은 피와 땀으로 우리들 세대 까지 볼수있습니다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 사람들에 마음은
어떤 경지에 들어선듯이 근엄해 질것 같습니다
대단한 역사를 끝내지 못하고 성당 지하에서 잠자고 계실
건축가 가우디님의 마음도 상상해 봅니다
거룩한 웅장한 아름다운 경지의 바로셀로나 성당
웅장함 그대로 잘 담으신 작품과 글 감사히 봅니다
너무도 힘든 여행의 지치신 모습 한없는 감사함으로 대신합니다
비피해 없이 건강하시고 편안하신 나날 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유명한 성가족 성당(Sagrada Familia)
신의 힘을 보태지 않고는 이루어낼수 없을것같습니다
위대한 존재 그것은 사람의 손이다
물가에 강력히 주장 합니다
지친듯 해복해 보이시는 두분의 다정한 사진
제일 멋진 사진입니다
여독은 풀리셨는지 아직도 걱정이 됩니다 선생님
편안 하신 시간되시어요~!

Total 6,140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4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6 0 07-07
613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 07-07
613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 07-08
613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9 0 07-14
613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0 07-08
613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0 07-08
6134
가출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0 07-09
6133
개미허리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 07-10
6132
아름다운 평화 댓글+ 2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0 07-09
6131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0 07-09
6130
새벽 길에서 댓글+ 12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0 07-09
6129
하얀 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 07-09
6128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0 07-09
6127
개개비 댓글+ 7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 07-09
6126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0 07-09
612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2 0 07-09
612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0 07-10
612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0 07-10
6122
파란 대문집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1 0 07-10
612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0 07-10
612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0 07-10
611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0 07-10
611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6 0 07-11
6117
베란다 정원 댓글+ 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 07-11
61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 0 07-11
6115 보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4 0 07-11
6114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 07-11
6113
꽃등 댓글+ 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 07-12
6112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 07-12
611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0 07-12
6110 보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 07-12
6109 늘거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0 07-12
열람중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0 07-12
6107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 07-12
610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 07-13
6105
오이 나무(?)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5 0 07-13
6104
꽃밭에서 댓글+ 13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0 07-13
6103
사철 채송화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0 07-13
6102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5 0 07-13
61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6-13
6100
하늘말나리 댓글+ 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0 07-13
6099
과정의 행복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 07-14
6098
개망초 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8 0 07-14
609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6 0 07-14
6096
냥이의 눈길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 07-14
6095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9 0 07-15
60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 07-16
6093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8 0 07-16
609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0 07-17
609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 07-17
6090
천성산 제1봉 댓글+ 2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0 07-18
608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7 0 07-18
608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0 07-18
6087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0 07-18
60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1 0 07-19
6085
폭풍우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0 07-19
6084
이사가던 날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07-23
608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0 07-23
60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0 07-20
60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 07-20
6080
토끼풀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 07-20
6079
야생화 댓글+ 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8 0 07-20
607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0 07-20
6077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0 07-21
607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 07-21
607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0 07-23
607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 07-21
6073
개구리 심보 댓글+ 8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6 0 07-21
6072
봉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0 07-22
6071
장마 댓글+ 15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6 0 07-22
6070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0 07-23
6069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 07-23
606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 07-23
606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 07-23
6066
도라지꽃 댓글+ 2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 07-24
6065
꽃 인가요? 댓글+ 1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 07-24
6064 방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 07-24
6063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0 07-24
6062
큰형은 불쌍해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 07-25
606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0 07-25
6060
표충사 배롱꽃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 07-26
6059
제주도 댓글+ 10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 07-26
6058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0 07-26
605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 07-26
60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 07-26
605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1 0 07-26
6054
술패랭이꽃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 07-26
6053
또렷한 첫기억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07-27
6052
바다의 日出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 07-27
6051
가지 댓글+ 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07-27
605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0 07-27
6049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 07-27
6048
새벽하늘 댓글+ 5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0 07-27
604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 07-27
6046
통영에서 하루 댓글+ 16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 07-27
6045
계요등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 07-27
6044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0 07-27
60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 07-28
604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 07-28
6041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 07-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