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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09회 작성일 23-05-19 07:05

본문

흔히 이름없는꽃이라고 퉁 쳐 버리던 들꽃들

사진을 하면서 그 이름을 궁금해 했고

그 이름을 불러 주게 되었습니다

작은꽃속에 또렷한 꽃술이 선명해

들에 피어 있어도 당당해 보이는꽃


씀바귀라고 또 퉁쳐서 그냥 씀바귀라고 하면

그 또한 씀바귀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예


사진에는 없지만

노란색으로 피면서

꽃잎끝이 다소곳이 안으로 피어난 꽃은 벋음 씀바귀

흰색과 연보라색은 선씀바귀

노란색이지만 꽃잎이 살짝 아래로 뒤집은듯한  꽃은 좀 씀바귀

아주 아주 작은 노란꽃잎의 벌 씀바귀


씀바귀를 올려 놓고 야생화 도감 오랫만에 펼쳐보니

작은 꽃들도 사촌간이 풍성합니다

사진 처음 할때 열심히 사랑했던 작은꽃들

오랫만에 담아오니

추억이 새록 새록합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하루종일 내리던 비는 마치 장맛비 같았지예
오늘 아침은 그친듯합니다
주말 마다 오는 비 ~
투정을 부렸더니  그님께서 들어주셨는지 주중에 내렸습니다
주말에는 맑음이 게속되어주기를 빌어봅니다

주말 내내  꽃 나들이도 가시면서 행복하시고 건강 하신 날들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PHoto-作家님!!!
"씀바귀"는 "씀바귀`나물"로,먹어는 보았습니다`만..
"씀바귀`꽃"은처음 보았네`如!쌉싸레한,"씀바귀나물"맛이..
 寫眞`愛好家님 답게스리,"野生花`圖鑑"도 갖추고 계십니다여..
"씀바귀" 種類도,多樣하군요!"汀兒"님!感謝오며,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씀바귀 나물로도 먹는가예~!?
이름'그대로 쓴 맛이 나는가 보아요~
처음 사진 시작할때 들꽃들 많이 담았지예
흔한꽃인데도 이름을 모르니 답답 해서
야생화 도감을 샀는데 칼라로 사진정리한 책이라
보통책 보다 엄청 비싸던데예~
처음에 조금만 사이즈 샀다가 뒤에 큰 사이즈 장만
했지만 식어 가는 열정에 책한테 미안해요 ㅎ
항상 고맙습니다 ~
편한하신 잠자리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정아*作家`房長님!!!
"씀바귀`나물"은 쌉싸레한 맛이,甘칠맛이 납니다..
  윗`地方(水都圈`忠靑圈`湖南圈)에서는,愛好하눈데`如..
  慶商道地方에서는,쓴맛땜시러 食用을 避하시는지 窮굼하고..
"물가에`정아"作家님!"씀바귀`꽃"에,感謝드리며..늘,康`寧하십시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드셔보셨으니 맛을 아시겠지예...ㅎ
감칠맛이 나는 쌉사람한 맛
입맛 떨어질때 먹는 머위(사투리로 머구)이파리 생각이 나는데 그 맛 일까예?
다른 어른들은 드셨는지 몰라도예 물가에는 먹은 기억이 없어예
봄이 떠나고 있어예
봄 나물 많이 챙겨드시고 좋은 시간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래 냉이 씀바귀, 그 씀바귀인가요?
여러 종류의 씀바귀가 있었네요 꽃이 이름보다 이뻐서
더 가련한 식물이군요
사람의 천성도 같은 사람이 없다더니 야생초도 사촌은 있어도
같은 것은 없나 봅니다

이 곳은 아직도 이슬비 내리는 아침입니다
사방이 쥐죽은 듯이 고요하군요

주말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들꽃들 이름 참 잘 맞추어 지은것도 있고예
어떤 꽃은 부르기도 듣기도 민망한것도 있지만예
정말 안성맞춤으로 꽃과 딱 어울리는 이름이
더 많은것 같아예~
어쩜 이렇게 지었을까 싶어예~
이번 주말은 쨍 해서 오랫만에 꽃 정원을 고성하고 남해
두군데 다녀왔습니다
개인소유라 입장료 내고예 ㅎ
잘 꾸며진곳에서 주말 잘 보냈습니다
사진 올려보께예~
편안하신 시간 속에서 좋은 꿈 꾸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씀바귀랑 이고들빼기 등과 헷갈려 하고 있답니다...
워낙 종류들이 많아서 긴가민가 하거든요...근데 작고 앙증스러워 좋아라 하죠...
흔하게 쉽게 만날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습니다...예쁜 씀바귀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다시 들꽃들 에게 마음을 줘야 할까 봐예
애기 똥풀꽃 담는다고 쪼그려 앉으니
참 행복했어예~^^*
작아서 더 곱고 강인해서 더 사랑스러운 우리 들꽃들
허수님 사랑도 필요할꺼여요ㅎ
좋은 시간 행복하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이번 주말은 비가 안 오니 참 좋았어예~
모든걸 긍정적으로 만 생각하셔요
그 연세에 그 만한 어른 혜정마마님 밖에 없어예~
대단하신 노익장이시니
행복하다 생각하시길예~
편한밤 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씀바귀 꽃도 종류가 많네요.
저는 모두가 같은 씀바귀로만 알았답니다.
야생화를담으로 다니면서도 무심코 다니니 무식할 수밖에 없네요.
멋진 설명과 함께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물기에도 잘 몰라서 도감을 펴 놓고
우리님들과 같이 공부 해 볼려고예~ㅎ
너무 겸손해 마시어요~
물가에가 몰라서 쬐송합니다 ~
야생화 사진 늘 고맙습니다 ~
편안하신 밤 ~
좋은 꿈꾸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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