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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장미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72회 작성일 23-05-21 18:50

본문




5월 24일 부터 5월28일까지 열리는 울산(울산대공원 장미원)장미축제를

앞두고 지난 금요일(5월19일)장미원을 향했다.

일기예보대로 오전 9시 이후로 비는 그친다고 믿고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도

첫 번째로 장미원에 입장하였다.

관리하시는 분들이 시들어진 장미꽃을 잘라 내고 있어서 싱싱하고 상큼한 그대로

장미를 만날 수 있었고, 빗방울을 가득 보듬고 있는 어여쁜 장미를 우산을 쓴 채로 정신없이 담았다.

이제 곧 많은 인파들이 몰려들 것이므로 복잡함이 덜 할때 부지런히 발품을 팔고,

결국 장미원을 나올때까지 비는 내렸고 유아부터 초,중,고 학생들과 어르신들 단체관광객들 까지 물밀듯이 쏟아져 들어왔다.

만65세 이상은 무료로 승차할 수 있는 도시철도(전철)가 무료승차로인해 만성적자라고,

그래서 유료로 전환해야 된다는 말이 장미원 관람객을 보니 정말 실감이 난다.

거짓말 조금 보태어 3/2는 무료 관람객(나를비롯한)들이라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는,

추천1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울산 대공원 까지 가셔서  장미를
담아오셨군요.
온 천지를 찾아 다니시며 멋진 작품을
담아오시는 작가님이 저는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조금만 더 절멌 더라면 그렇게 찾아 다니고 싶답니다.
의욕만 있을 뿐이지 몸은 따라주지 않은 것입니다.
비 맞아 더욱 옛 뿐 색색의 장미꽃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 안 하신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좀 부지런을 떨면 한 곳이라도 더 가볼 수 있어서 무리해서 다닐때도 있답니다...
이렇게 비 내리는 날도 장미꽃 위 빗방울을 담아 보겠다고 달려갔으니...어떻게 생각하면 어처구니
없는 일이기도 하고요...그래도 재미있어든 하루였습니다...

흐림과 비가 오락가락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웃음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방울 맺힌 장미~
화려한 슬픔같습니다
비님오시는데 우산속에서 사진을 담으시는 모습
상상해 봅니다'
옆지기 여사님이 우산을 잡아 주셨을까예~!?^^*
경로 우대 65세는 너무 젊다는 생각입니다
요즘70세 되셔도 정정하시니까예~
무임승차 적자 라니까 어차피 다니는 차에
좀 타면 어떠냐고 하던데예
요금을 내고 타면 적자는 안되지예~
젊은이 들에게 너무 무거운 짐을 지우는것 같기도 해요
울산은 장미의 시간인데예
창원 장미공원은 거의 시들고 있었어예
일주일 정도 일찍 갈걸 했어예~
편한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어언지예...우산은 커녕 혼자놀기에 바빠 쳐다도 안보든데예....
비는 오고 우산은 들어야 하고 덩배는 바닥에 닿을락 말락 하고....
창원 장미공원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기는 시든 꽃은 바로 잘라 버리니
늘 싱싱한 그대로 장미꽃을 볼 수가 있어서 좋더라고요...물론 시든 꽃도 많지만요....
동해선 철도(전철)가 울산까지 완전 개통되었거든요...타보면 거의 할아버지 할머니 밖에 없더라고요...
공짜거든요...장미원도 마찬가지여서 얼마의 입장료라도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너무 많아서리...

늘 건강하시고 며칠 남지 않은 봄날 마음껏 즐기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에 젖은 장미꽃 군상들, 그래도 우아하고 성숙된 여인을 만난 것 같습니다
비를 맞으며 만나신 장미의 여인들 즐감했습니다

바로 옆에 살아도 울산대공원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울산대공원은 sk그룹이 완공하여 울산시에 기증한 곳이랍니다...
왜 기증을 했느냐면 옛 유공(대한석유공사)을 헐값으로 인수해 지금의 sk에너지가 되었죠...
박통시절엔 안되는 게 어디 있었겠습니까...말 한 마디면....일사천리지요...
그 덕분으로 울산시민들의 쉼터가 되었죠...규모도 상당하기 때문에 다닐만 하답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고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에 젖어 물방울이 맺힌 장미의 모습이 싱그럽고 아름답습니다.
다양한 색상별로 담으신 장미의 모습이라 더 예쁜 모습입니다.
장미는 빗속에도 꽃잎이 아름다운 모습인데, 모란은 꽃잎이
힘이 없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비 오는 날 선별해서 담으신 화려한 장미사진을 덕분에 즐감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제가 좋아라 하는 모습 그 자체지요...
영롱한 아침이슬처럼 어여쁜 물방울들이 왜그리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풀잎에 방울방울 맺힌 모습을 보면 그냥 웃고 말지요...행복하기도 하고요...

5월도 며칠 남질 않았습니다...즉 봄어 저 만치가고 있음이겠죠...
봄이 다 가기 전에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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