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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래축제를 담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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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1회 작성일 23-05-23 16:58

본문




해운대 모래축제가 5월19일 부터 5월22일까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20일 해운대로 향했다.

주말엔 거의 움직이지 않고 또 모래축제에 관심이 덜 했지만

느닷없이 생각이나서 해운대 모래축제를 보고 송정까지 걸어볼까 하는,

주말이라 그러한지 아침부터 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방식대로 바다를 즐기고 있었고,

4년만에 개최되는 모래축제인데 예년엔 백사장 센터쪽에 작품들을 전시하여

나름 위엄을 과시하곤 했었지만

이번엔 미포방향 한 켠으로 내몰리어 전시하고 있었기에 조금은 초라함을 느꼈다.

모래작품을 보호하기 위해 출임금지 표시줄과 가급적 사람들을 피해 담으려고 하다보니

전체의 작품을 소화할 수 없었음이 조금은 아쉽고 안타까웠다.

추천2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를 재미있게 바꾸었군요!
부산 갈매기의 부기란 마스코드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모래로 이렇게 볼거리를 만들었으니 , 해변 산책길을 다니는
즐거움이 더할 것 같습니다...

밤이 되면 조명이라도 비추는지 모르겠습니다....^^...
수고하신 작품을 즐감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조명빛이 화려하죠...지금은 축제기간이 끝났으니
어떠한지는 모르겠으나 해운대는 황홀 그자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순수한 작품이면 참 좋겠으나 도움을 준 회사나 단체들의 로고가 있어서 살짝
기분이 다운이 되었습니다...출입금지 줄이나 많은 사람들 때문에 한 컷 찍기가 힘든데
로고까지 새겨져 있으니 순수함이 퇴색되었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지요...

편안한 화요일 밤 시간이 되시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作家님!!!
  "겨울"의 얼음祝際는 보았눈데,"모래祝際"는 처음으로 봅니다..
  "2030年`Pusan`Expo"유치를,祈願하는 意味로 開最하는 祝際여?
  "허수"作家님의 말씀데로 "해운대"는,晃惚하고 아름다운 名所이군`如..
  "Heosu"寫眞作家님! "모래`祝際" 영상에,感謝오며..늘상,康`寧하십시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초창기 모래축제는 제법 멋진 작품들이 많이 전시가 되었지요...
꽤 유명 작가들도 해운대를 찾아와 작품들을 해변에 수 놓았답니다...
해가갈수록 모래축제가 풍성해지고 작품성이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는건 데
갈수록 껍데기만 남고 알맹이가 없는 축제로 전락하고 만 느낌이랍니다...
어디든 축제는 먹고 노는 판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해운대 모래 축제를 잘도 담으셨습니다.
너무 너무 아름답게  보이는군요.
파리에서 자주 보던  애 팰 탑도  보이는군요.
딸이 프랑스 유학 할 때 외손녀 학교에 다려다 주고
다려오고 하던 오래전 기억이 아 롱 거립니다.

몇 개월 씩 있을 때 자주 보던 에팰탑 이 그리움 되어
저의 마음을 쓸쓸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오늘도 행복 하신
아름답고 멋진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대다 수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생각도 못하고 꿈도 꿀 수 없지요...
이유야 어떠하든 그 먼 유럽, 그것도 프랑스 에펠탑 근처에 거주 하셨다니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일이고 추억이겠습니까...쓸쓸하기 보다는 자랑하시는 거죠...(웃음)
아직 작품들이 남아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가까우니 한 번 다녀오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5월도 며칠 남질 않았습니다...이 봄 잘 마무리 하시고 활기찬 여름 계획을 짜보심도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래로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의 손이 神의 손이 아닐까예~
코로나 오기전 모래작품 한번 담으러 갔었지예
직접 보아도 감탄 하겠더라고예
이제 축제가 끝났다고  일부러 망가트리지는 않겠지예~!?
사람들 피해서 담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보니 더욱 고생 하셨습니다
해운대  그리운 곳입니다
여름에는 한 번 가 지려는 가? 기대도 해 보면서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해우대는 젊은 청춘일 때 많은 추억들이 서려 있는 곳이죠...
지금은 다 쪼그라든 백사장이지만 그때만해도 엄청난 규모였거든요...
백사장에 샤워부스가 있고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었으도 모래사장이 엄청 많았답니다...
해운대가 획기적으로 발전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환경적으로 다 망쳐 놓았죠...
방장님도 젊은 시절에 해운대에 관한 추억이 있겠지요...?

얄궂은 날씨랍니다...바람은 아직도 겨울에 머문듯 차갑고 햇살은 따갑고,
이를때일수록 건강 관리를 잘 하셔야 겠습니다...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형 모래조각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사진으로 보아도 입이 벌어지는데 실제로 보면
대단하겠습니다
해운대 엘레지라는 노래도 문득 생각이나네요
부산이 참 아기자기한 도시 같아요
부산 엑스포도 응원합니다!
여름 오기전에 꼭 한 번 부산에 가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오히려 사진을 보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을 겁니다...
실제로 보면 별 감응이 없을 수 있으니까요...축제는 모래작품 전시를 감상하는 것인데
사실 어딜가나 똑 같겠지만 공연이나 먹거리 등이 주가 되는 것이 허다하지요...
아무래도 부산이 임시 수도였고 전쟁통에 피난민들을 수용하다 보니 많은 문화들도 함께 들어와
지금의 부산으로 자리잡았지 싶습니다...물론 예전엔 일본과도 교류가 활발해서 일본색도 썪여 있을테고요..
경주는 1시간대 거리니까 이웃과도 같지요...틈을 내어 한 번쯤 다녀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멋지게 봄 날을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래로 어찌 이런 정교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감탄이 나옵니다.
부산 엑스포 유치 기념을 담은 모래 축제인가봅니다.
멋진 모래작품들 잘 구경하고 갑니다.
부산이 참 매력적인 도시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엑스포 유치 때문이 아니라 모래축제에 엑스포 유치가 숟가락을 얹은 셈이죠...
코로나 때문에 몇 해 열리지 못했지만 해 마다 열리는 모래축제랍니다...
엉뚱한데 예산을 쓰는 것인지 축제가 자꾸만 쪼그라 드네요...이 정도면 모래축제란 말을
사용하지 말아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부처님오신날 연휴 더 즐겁고 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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