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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정원의 수국 그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82회 작성일 23-05-25 11:00

본문

수국이 흐드러진 정원은 그저 좋기만 하지예

그러나 그곳에 가서야

수국들이 주인공인  정원인것을  알았기에

수국이 덜 핀것에 대한 아쉬움을 덜 했습니다

그래도 맛뵈기 수국은 피었던데예....ㅎ


맑은 공기 마시면서

그냥 잘 가꾸어 놓은 정원 한 바퀴돌면서

조용한 시간을 가져 보는것도 좋았습니다


다양하게 차려 놓은 정원

정갈하게

잘 차려진 한식 밥상을 받아 

깨반하게 먹고  따듯한 숭늉 한 대접 마시고

상을 물린 느낌 이였습니다~



ps: 깨반하다는 뜻은  개운 하다는 뜻의 경상도 사투리(방언 )입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어가니
경상도 사투리를 자주쓰고 싶어집니다
서울 표준말도 중요하지만 각 지방의 다정 다감한 사투리도 잊지 말고 기억해야 겠지예
'깨반' 하다는 말은 어릴적 어른들 말씀을 자주 들었는데
글을 쓰다 보니 어쩐지 '개운'하다보다는 '깨반' 하다가 더 뜻이 잘 전달 될것같은  생각이 들었어예

예를 들면

거기에다 무를 숭덩숭덩 썰어 넣으면 국물 맛이 훨씬 개운하지. 이말은 표준말 이고예

거다 무시를 숭덩숭덩 써리 너모 국물 맛이 언충 깨반하지.(경남)
여기서 '언충'은 '훨씬' 이라는 말 이겠지예~!!! ㅎ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상낙원처럼 여기저기 돌아보니기분이 깨반합니다
맑은 공기가 보이는 듯 청아한 경치입니다
좋은 구경 잘 햇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상도 방언은 투박하지만 나름 정감이 있어요
저도 사투리에 익숙해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워낙 일찌기 객지에 나가는 바람에 쬐끔은 서툽니다

햇빛이 강렬합니다 자외선 조심하시고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경주에서 일찍 타지로 나가셨나 봅니다예

정감도 가지만 억세기도 한 경상도 사투리 이지예.
요새  모 가수가 억양을 고칠 생각없냐는 질문에
"그라모  탁 치고 들어가는 타이밍을 놓친다 아입니껴"
표준말을 우째야 하지 생각 하다가~
그말에 빵 터졌습니다~
하동 꼬마 가수는 금방 서울말 따라 가니까
당연하면서 서운 하더라고예~ㅎ
아이고~  말이 길어 졌네예~
연꽃 피는때는 기다려 지는데 여름은 무섭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예~~~
고맙습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해 서출지 연꽃희망은 접었습니다
토종 줄이나 잡풀들 때문에 온통 못이 폐연못이 되었습니다
사적관리소와 여러번 지청구를 넣었으나 예산의 한계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적어도 2년에 한 번씩은
물을 빼고 못 청소를 해야 하거던요
몇 번을 방문해서 당부를 했습니다만 공염불로 끝났답니다

경주문화재 관리가 엉망인 것을 귀향해서 알았답니다
실망스럽지요 ㅠ

좋은 날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어째예~
많이 아쉽겠습니다~
진사들 헛걸음 이야 그렇다 쳐도
정원의 연꽃을 제대로 못 보시니 속상하시겠어예
허수님도 보시고 아니 가시길예
아마도 멋스럽지는 않지만 연은 필거예요
지방마다  예산이 늘 모자라나 봅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여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화방초도 좋고, 그레이스 정원도 수국이 필 무렵이면
수 천 송이 수국은 환상적 아름다움으로 천국으로 이끌게 되죠...
잘 가꾸어진 정원과 그 사이에 소담스럽기 그지없는 길을 걸으면 이것이 힐링이구나
생각할 수 밖에 없답니다...그 즈음에 연꽃공원도 돌아볼만 하고 상족암군립공원도 있고,
그레이스 정원을 천천히 둘러보며 고성의 추억들을 떠 올려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수국중에 산 수국이 더  눈길이 가지예
만화방초에 많았든것 같습니다~
고성은 참 다양한 볼거리 사진 명소가 많은것 같아예~
연꽃공원 수련은 성질 급한 몇송이 피었더라고예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 여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그레이스 정원의 수국
솟아 오르는 아름다은 물줄기
보든 멋진 풍경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오늘 날씨 좋으네예~
나들이 겸 운동삼아 한바퀴 하세요
주말 또 비 소식입니다~
화이팅 하시는 행복한 하루 되시고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慶南`고성"의 "Grace`公園"에,다녀오셨습니다`그려(後렴)..
"Grace`公園"의 貪스러운 "水菊花"모습이,靑超하고 곱습니다`如..
"慶商道"의 사나이&가시내 의 語徽는,魅力的이고 구수한 "사투리"가..
 가끔은 잘`모르고,理解를 못하지만`서도.."정아"作家님!늘,感謝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경상도 사투리 좀 아시네예~
우리는 아직도 어릴때 친구 만나면
가시나야~ 그럴때도 있어예~
수국이 만개할때 한번더 갈기회가 있기를 빌어봅니다 ㅎ
주말 비 소식인데예
오늘은 너무 좋으네예^^*
.행복하신 하루되시길예~ 고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중에 A형 건물이 정감이 갑니다.
오래전 개척교회의 옛날 건물에서 본 기억이었는데. 정원 내의 용도는
다른 용도 이겠지요!
이곳은 아무래도 뚜벅뚜벅 많이 걸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군요!

수국이 멋지게 필 때도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내일부터 월요일까지 비소식이 있는데, 간간이 비가 멈추는 시간을
잘 맞추어 다녀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셨지요?
그레이스정원~이름부터 멋지네요!!
멋진 정원에 수국이 피어나기 시작하는군요!
이제 수국이 서서히 피어나는 시기인가봅니다.
정원이 주인공이기에,수국이 덜 핀거에 대한 아쉬음을 달랠 수 있었다는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이런 긍정의 마음이 예쁘요~^^
정원이 너무 아름다운데요!!
마치 서양의 어느 정원을 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멋진 정원의 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데이~~
깨반하다!라는  사투리 잘 배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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