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정원의 수국 그리고....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그레이스 정원의 수국 그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04회 작성일 23-05-25 11:00

본문

수국이 흐드러진 정원은 그저 좋기만 하지예

그러나 그곳에 가서야

수국들이 주인공인  정원인것을  알았기에

수국이 덜 핀것에 대한 아쉬움을 덜 했습니다

그래도 맛뵈기 수국은 피었던데예....ㅎ


맑은 공기 마시면서

그냥 잘 가꾸어 놓은 정원 한 바퀴돌면서

조용한 시간을 가져 보는것도 좋았습니다


다양하게 차려 놓은 정원

정갈하게

잘 차려진 한식 밥상을 받아 

깨반하게 먹고  따듯한 숭늉 한 대접 마시고

상을 물린 느낌 이였습니다~



ps: 깨반하다는 뜻은  개운 하다는 뜻의 경상도 사투리(방언 )입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어가니
경상도 사투리를 자주쓰고 싶어집니다
서울 표준말도 중요하지만 각 지방의 다정 다감한 사투리도 잊지 말고 기억해야 겠지예
'깨반' 하다는 말은 어릴적 어른들 말씀을 자주 들었는데
글을 쓰다 보니 어쩐지 '개운'하다보다는 '깨반' 하다가 더 뜻이 잘 전달 될것같은  생각이 들었어예

예를 들면

거기에다 무를 숭덩숭덩 썰어 넣으면 국물 맛이 훨씬 개운하지. 이말은 표준말 이고예

거다 무시를 숭덩숭덩 써리 너모 국물 맛이 언충 깨반하지.(경남)
여기서 '언충'은 '훨씬' 이라는 말 이겠지예~!!! ㅎ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상낙원처럼 여기저기 돌아보니기분이 깨반합니다
맑은 공기가 보이는 듯 청아한 경치입니다
좋은 구경 잘 햇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상도 방언은 투박하지만 나름 정감이 있어요
저도 사투리에 익숙해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워낙 일찌기 객지에 나가는 바람에 쬐끔은 서툽니다

햇빛이 강렬합니다 자외선 조심하시고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경주에서 일찍 타지로 나가셨나 봅니다예

정감도 가지만 억세기도 한 경상도 사투리 이지예.
요새  모 가수가 억양을 고칠 생각없냐는 질문에
"그라모  탁 치고 들어가는 타이밍을 놓친다 아입니껴"
표준말을 우째야 하지 생각 하다가~
그말에 빵 터졌습니다~
하동 꼬마 가수는 금방 서울말 따라 가니까
당연하면서 서운 하더라고예~ㅎ
아이고~  말이 길어 졌네예~
연꽃 피는때는 기다려 지는데 여름은 무섭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예~~~
고맙습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해 서출지 연꽃희망은 접었습니다
토종 줄이나 잡풀들 때문에 온통 못이 폐연못이 되었습니다
사적관리소와 여러번 지청구를 넣었으나 예산의 한계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적어도 2년에 한 번씩은
물을 빼고 못 청소를 해야 하거던요
몇 번을 방문해서 당부를 했습니다만 공염불로 끝났답니다

경주문화재 관리가 엉망인 것을 귀향해서 알았답니다
실망스럽지요 ㅠ

좋은 날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어째예~
많이 아쉽겠습니다~
진사들 헛걸음 이야 그렇다 쳐도
정원의 연꽃을 제대로 못 보시니 속상하시겠어예
허수님도 보시고 아니 가시길예
아마도 멋스럽지는 않지만 연은 필거예요
지방마다  예산이 늘 모자라나 봅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여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화방초도 좋고, 그레이스 정원도 수국이 필 무렵이면
수 천 송이 수국은 환상적 아름다움으로 천국으로 이끌게 되죠...
잘 가꾸어진 정원과 그 사이에 소담스럽기 그지없는 길을 걸으면 이것이 힐링이구나
생각할 수 밖에 없답니다...그 즈음에 연꽃공원도 돌아볼만 하고 상족암군립공원도 있고,
그레이스 정원을 천천히 둘러보며 고성의 추억들을 떠 올려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수국중에 산 수국이 더  눈길이 가지예
만화방초에 많았든것 같습니다~
고성은 참 다양한 볼거리 사진 명소가 많은것 같아예~
연꽃공원 수련은 성질 급한 몇송이 피었더라고예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 여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그레이스 정원의 수국
솟아 오르는 아름다은 물줄기
보든 멋진 풍경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오늘 날씨 좋으네예~
나들이 겸 운동삼아 한바퀴 하세요
주말 또 비 소식입니다~
화이팅 하시는 행복한 하루 되시고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慶南`고성"의 "Grace`公園"에,다녀오셨습니다`그려(後렴)..
"Grace`公園"의 貪스러운 "水菊花"모습이,靑超하고 곱습니다`如..
"慶商道"의 사나이&가시내 의 語徽는,魅力的이고 구수한 "사투리"가..
 가끔은 잘`모르고,理解를 못하지만`서도.."정아"作家님!늘,感謝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경상도 사투리 좀 아시네예~
우리는 아직도 어릴때 친구 만나면
가시나야~ 그럴때도 있어예~
수국이 만개할때 한번더 갈기회가 있기를 빌어봅니다 ㅎ
주말 비 소식인데예
오늘은 너무 좋으네예^^*
.행복하신 하루되시길예~ 고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중에 A형 건물이 정감이 갑니다.
오래전 개척교회의 옛날 건물에서 본 기억이었는데. 정원 내의 용도는
다른 용도 이겠지요!
이곳은 아무래도 뚜벅뚜벅 많이 걸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군요!

수국이 멋지게 필 때도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내일부터 월요일까지 비소식이 있는데, 간간이 비가 멈추는 시간을
잘 맞추어 다녀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물가에도 시선을 끌기에 다가가서 담았는데예
너무 구석진곳이고 사람들도 없고 해서
발끝이 오그라 졌어예 ㅎ
두컷담고 얼른 달려 나솼어예
무슨 용도 인지 궁금했지만 들여다 볼 용기가 안 났어예 ㅎ
예~
많이 걸었어예~
주차하고 부터 다시 그 자리 올때 까지 제법 걸었어예
그런데  꽃밭길은 혼자 다녀도 안 무서윘어예 ㅎ
정말 주말 마다 비 와서 속상해예
관광업 종사 하는 사람들 한숨소리가 들리는 같아예~
비요일 그래도 마음은 뽀쑝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셨지요?
그레이스정원~이름부터 멋지네요!!
멋진 정원에 수국이 피어나기 시작하는군요!
이제 수국이 서서히 피어나는 시기인가봅니다.
정원이 주인공이기에,수국이 덜 핀거에 대한 아쉬음을 달랠 수 있었다는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이런 긍정의 마음이 예쁘요~^^
정원이 너무 아름다운데요!!
마치 서양의 어느 정원을 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멋진 정원의 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데이~~
깨반하다!라는  사투리 잘 배웠습니당~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오랫만 반갑습니다 ~
그레이스 정원 처음갔는데 마음에 들었어예
이런곳이 여러군데 있거든예
사유지에 꽃을 심어 입장료 받는곳~
만들고 가꾸는 고생의 끝에 태어나지만
꾸준히 관리 안하면 금방표가 나지예~
깨반하신 비요일 되시고예~
고맙습니다

Total 1,167건 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7
섬이정원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6-05
1066
6월 입니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06-01
10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5-30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2 05-25
1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 05-24
10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5-22
10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05-22
1060
씀바귀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5-19
10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05-17
10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5-15
10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2 05-15
1056
강나루 작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3 05-14
10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5-10
1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5-10
10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5-04
10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4 05-01
10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4-27
10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3 04-26
10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4-24
10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04-19
10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04-17
10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3 04-12
10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4-10
10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04-05
10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3 04-04
10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4-03
10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2 03-30
1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03-29
10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3 03-27
10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4 03-22
1037
黑梅(흑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2 03-21
1036
화엄사의 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3-20
10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4 03-15
10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03-14
1033
冬栢(동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5 03-09
1032
여수 오동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03-08
1031
광양 매화마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4 03-06
10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4 03-02
1029
원앙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2 03-02
10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4 02-27
10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02-23
10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4 02-16
10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3 02-16
10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2 02-13
10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4 02-10
10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4 02-06
1021
달 ..... 보름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3 02-02
10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4 02-01
10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5 01-27
1018
설날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5 01-22
1017
파도(波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1-20
10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1-16
10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01-11
10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2 01-05
10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4 01-01
10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3 12-31
10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4 12-26
10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3 12-22
10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12-19
1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12-15
10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4 12-12
10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12-08
10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12-05
10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1-30
10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2 11-24
10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11-21
10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11-16
1000
바닷가에 서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11-14
9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11-14
9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4 11-09
9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3 11-07
9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6 10-31
9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10-31
9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27
9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10-24
992
슬도의 海菊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5 10-19
9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10-17
9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3 10-05
9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3 09-29
9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09-27
9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2 09-19
986
,보름달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3 09-12
9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3 09-08
9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09-06
9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9-05
9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08-31
9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08-29
9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08-25
9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08-17
9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8-15
9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3 08-11
9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2 08-11
9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 08-03
9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7-28
9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2 07-21
9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4 07-14
9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7-11
970
후투티 육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3 07-05
9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6-29
9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6-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