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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까치수영을 아시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3-05-26 15:00

본문




오랜만에 대변항 해안길을 걷기위해 183번 버스를 타고

기장에서 139번 버스로 환승하여 대변항에 도착해 동암마을까지 걸으며

해안길에 핀 갯꽃들을 담아 보기로 했다.

이즈음엔 갯메꽃과 돌가시나무꽃(땅찔레)그리고 갯까치수영, 바위채송화 등을

만날 수 있을 것이므로 그런 행운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를,

갯메꽃은 만개 수준이었지만 다대포에서 담았기에 그냥 지나쳤고 땅찔레나 바위채송화는

열흘이나 보름 정도가 필요할 것 같았고,

그나마 갯까치수영은 약 2~3% 꽃망울을 터뜨려 몇 컷 담을 수 있었다.

추천1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변가의 염생식물의 사진을 담기 위해 많이 걸으신 느낌입니다.
종류도 많습니다...^^...
어디든 틈만 보이면 자생하는 식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생명력의 경이로움을 느낄 때가 많지요.

소금기 있는 해변가에 또한 적응해서 꽃을 피우는 잘 알려지지 않은 꽃들을
허수님 덕에 이리 즐겨봅니다...
내일부터 주말인데, 비소식이 듬뿍 있습니다...
비 피해서 몇 컷이나 담을지 모르겠습니다...ㅎ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제가 소심하고 겁이 많고 예민한 성격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척박한 환경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손을 퍼뜨리는 식물들을 보면 많을 것을
생각하곤 합니다...그리고 결론은 좋아라 합니다...사실을 그런 생명들을 보면서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고 힐링하는 것인줄 모르겠습니다..

연휴 첫 날이고 부처님오신날 입니다..
모쪼록 즐겁고 행복한 연휴가 되시고 5월 마지막 주말도 보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 바위틈에서 자라는 갯까치수영
모진 환경을 견뎌내느라 자태에 결기가 보입니다

대변항 바닷가에서 딸내미와 장어 구워 먹던 기억이
문득 생각나네요
항구의 정경이 아기자기해서 다정했습니다
파도가 턱 밑에 까지 쳐대기도 했지요

바닷가의 생태 잘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대변항 하면 멸치가 전국적으로 유명하죠...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멸치회나 매운탕 무침 등 생각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봄은 멸치를 터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랍니다...아마도 몇 칠 전 멸치축제가 끝났지 싶습니다...
혹여 다음에 부산 오시면 장어구이로 소문난 월전항(대변항과 가까움)을 추천해 드립니다..
해동용궁사 근처에 짚불곰장어 전문점도 있고요...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인 월요일까지 며칠 쉴수가 있는 연휴의 시작입니다...
세상이 참 좋아졌습니다...토,일 쉬는 것만으로 모자라 대체휴일도 있으니까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휴일이 되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바위 틈 속에 앙증 맞게 피어있는
옜쁜 이꽃이 갯까치수영입니까?
꽃 이름도 다양하군요.

온 천지를 열심히 다니시기에
귀한 이런 꽃도 담아 오셨습니다.
고생 하시며  담으신 꽃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 조심하시며
편안하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까치수영(수염)이란 꽃이 있답니다...꽃이 비슷하고
바닷가에서 산다고 하여 갯까치수영이라고 부른답니다..
이즈음 부터 해안가에 가시면 흔하게 볼수가 있는 꽃이지요...

날씨가 흐려서 우울할 수 있겠지만 마음만이라도 즐겁다 생각하시고
웃음꽃 잃지 않는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갯까치수영~ 이름도 생소하고,처음 들어봅니다.
바위틈에서 자라나는 야생화네요!
보기에는 척박해보이는 환경인듯 한데,이곳에서도 잘자라나고 있군요!!
관심갖고,애정어린 마음으로 꽃들을 관찰하시는 허수님이 참,마음이 따뜻하신분이십니다^^
몰랐던 귀한 야생화를 알게 되었네요!
귀한 사진 감사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바닷가 주변 갯바위나 척박한 환경에도 잘 자라고
상큼하고 앙증스럽고 소담스러우며 예쁘기까지도 하답니다...
갯까치수영이란 이름은 생소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지만
이 즈음에 바닷가(동해)에 가면 흔하게 볼수가 있지요...
다니면서 꽃이름을 알아감도 참 즐거운 일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5월 마지막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 바위틈에 자라는
또는 모래밭에 자라는 갯 식물들
생명력은 정말 대단 합니다
사람들이 배우고 따라 해야 할것 같아예~
까치 수염이라는 산에 피는 꽃이 있지예~
그래서 처음에는 수염 오타 인가 생각을 잠시 했어예~
갯까치 수영 다부지게 보입니다
튼실 해서 걱정 안해도 될것 같아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까치수염이나 까치수영이나 아무거나 사용해도 괜찮은 모양이더라고요...
그래서 전 수염이란 단어보다 수영을 택해 사용하고 있답니다...
척박한 환경 조건에서 뿌리 내리고 자라는 자연의 모든 식물들 그 자손을 퍼뜨리기 위해
그 환경에 적응하고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위대하다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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