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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연등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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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10회 작성일 23-05-27 15:06

본문



솔직히 부처님오신날이 언제인지 날짜도 잘 모르고

아이들이 삼광사(천태종)연등을 보러 가자는 제의에 콜을 외쳤다.

그렇지 않아도 조만간 연등을 담을려는 계획이 있었기에 날짜,요일은 생각하지 않고 YES를 하고,

삼광사가는 길은 생각보다 험란한 고생길이나 마찬가지였다.

엄청난 차량행렬과 사람들은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하였으면 피난행렬을 떠 올리기에도 충분했다.

분명히 연등에 불이 켜져야 할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연등은 꺼져 있었으므로

고개를 갸웃함과 동시에 얼핏 생각이 나서 부처님오신날이 언젠지 물었더니 바로 내일이라는 것,

아...연휴기간의 시작인 금요일이지만 연등행사를 하는 날인가 보다...했다.

생각대로 연등행사를 하면서 부산지역 국회의원과 시장,교육청장,구청 등 부산에 어깨 힘줄 수 있는

간판들이 총 출동했음을 알게 되었고

윤석열대통령 연등도 이따만한 크기로 달려있음을 알았다.


추천0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광사의 아기자기한 연등들
소원이 주렁주렁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축복하는 탑신이 엄숙합니다

이런 문화행사에 관료들의 이름이 들먹거리는 건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일까요?
눈살이 찌뿌려지기도 합니다

가족과 함께한 사찰 순례길,다복하십니다

연등행렬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은 영남 3대 사찰(해인사,통도사,범어사) 중 한 곳인 천 년 고찰인 범어사 란 사찰이 있지요...
규모도 가장 큰 사찰이랍니다...그리고 범어사와 견줄만한 막상막하, 용호상박인 사찰이 삼광사 라고 하죠...
물론 종단도 다르고 규모도 작고 신 사찰이지만 신도들이 범어사보다 많거나 비슷할 정도로
성장 속도가 놀라울 따름입니다..개인적으로 곰팡이 냄새나는 절 집을 좋아라 하지만요...3김 시절 정치는
그래도 낭만이라는 것이 있었지만 요즘은 완전 난장판이죠...정치인이 아니라 정치꾼들의 막장 쇼..지요..

5월도 마지막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신나고 유쾌한 여름을 맞으시길 빕니다..건강도 유의 하시고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수작가님~

부처님 오신 날의 화려하고 찬란한
삼광사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고운 연 등
감상 잘 하였습니다.

모든 불교신자 님들에게 부처님의
영광의 은덕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시며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1

무종교와 무신론자지만 산 속 깊은 곳 절 집은 가볼만한 것 같더라고요...
도시 속 사찰들은 절 내음이 나지 않고 꼭 기업집단이란 생각이 들데요...
뭐 공양을 하거나 십일조를 내거나 그건 종교의 자유니 오지랖을 떨 필요는 없겠지만,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하세요
부처님 오신 날을 하루 앞두고 삼광사에 달린 연등을 보러 가셨군요!
오색빛깔 고운 연등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온 세상이 밝은 연등처럼 곱게 물들기를 기원해봅니다.^^
삼광사 가는길에 힘드셨군요!!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요~~
고운 연등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부처님오신날이 언제인지 잘 모르고 찾아갔었지요...
알고보니 부처님오신날 전 날이었고요..그리고 긴 시간 행사를 하는 것도
몰랐답니다...점등식까지 2시간 넘게 기다렸지요...빗방울은 떨어지고 우산은 챙겨가지 못했고,
점등을 하자마자 총알 같이 몇 컨 하고 달음박질 하다 싶이 귀가를 서둘렀답니다...

날씨가 얄궂습니다...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연휴가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대단한 곳 이지예~
사찰 넓이도 넓지만 연등숫자도 어마 어마 하지예~
건너편 개구멍 같은 창문을 기다시피 나가는
포인트 막았다는 소식이 있더군예
물가에 딱 한번 가서3시간 기다려 점등식 담아봤어예~
비가 오락 가락하니 절 마당 연등이젤 먼저 걱정되더라고예
물가에는 연등을 달지 않았지만예~
휴일에다 대체휴일까지 ~ 참 좋은 세상입니다
비요일 뽀쑝한 시간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도깨비 방망이처럼 건물도 그렇게 뚝딱 만들어 지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이번에 가니 새건물이 황금색을 두르고 우뚝 서 있더라고요...절 집을 짓으려면 한 두푼으로
될리 만무한데....이런걸 보면 참 좋은 나라 좋은 국민들이죠...(웃음)

연휴 마지막 날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지금 이시각까지도요...
내일 오전 까지 봄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서 아이구야 벌써 장맛비냐...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밤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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