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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까막딱다구리의 육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92회 작성일 23-05-28 23:33

본문






맑고 화창한 날씨에도 숲 속이라 어두운데 비가 오는 숲 속! 

셔터스피드를 안 올리수 없는 새 촬영이라 올릴수록 어두워지니 

iso도 따라 올리지 않을 수가 없어서 노이즈 때문에 애를 먹었습니다. 

연휴 내내 쏟아지는 비를 피할 수는 없고, 이소가 눈앞인 것 같아 

우중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먹이를 게워내는 딱따구리의 모습을 보면서 

부모의 심정을 공감해 봅니다....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다구리의 육추시리즈, 신비하고 귀한 영상입니다
빗속에 수고로이 담으신 영상 즐감합니다

산책시 산길에서 가끔 보는 딱다구리의 육추의 모습
영상방 진사님들 생각에 유심히 쳐다 봅니다
위대하고 거룩한 미물들의 육추의 모습,
작금의 인간사를 뒤 돌아 보게합니다

수고하신 영상 즐감했습니다
출사길 늘 안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와서 먹이사냥을 할까, 걱정을 하고 나선길인데...
조금 더 시간을 기다릴 뿐, 꾸준히 날아다니며 새끼에게 게워내며 먹이는 모습을 봅니다.
지난주에 보이지 않던 새끼들이 그사이 커서, 어미를 부르는 소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부모 새가 날아오게 되면, 높은 나무 위에서 여러 번 울다 둥지에 내려오는데,
새끼들이 빠르게 반응을 하니, 어미새가 울기전에 새끼들이 울면 긴장을 하며 기다렸던 같습니다.
고공낙하를 하는 시커먼 모습이 보이면, 부지런히 셔터를 눌렀던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빗속에서 까막
딱닥구리의 육추에

행운의 음악을 들으며

저의 마음을 송두리채
홀여 버렸습니다.

멋진 작품과 음악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하신 멋지며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이 많고 날씨는 흐리지만, 비는 그친 것 같습니다.
이곳은 휴일 내내 비가 와서 그리 달갑지 않었고요. 월요일 오전까지 온다는 예보에
비가 내리는 중에 다녀 보았습니다.
카메라 방수커버 씌우고, 우산하나 삼각대에 고정시키고 우의를 입고서 오전 내내 담은 사진입니다.^^.
비가 오니 다섯 분 정도만 같이 있으면서 새 촬영지에 대한 정보를 얻어 보았습니다...
어미새 울음소리가 들리면, 조금 있다가 한순간에 고공낙하이니 그 순간에는
전부 긴장을 하게 됩니다.

부족한 대로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담을 수 있어 빗속에 출사 한 보람을 느끼며
집에 돌아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와아!
새의 육추 장면을 생생하게 잘 담으셨습니다
눈물겹도록  감동을 주는 훌륭한
작품을 보면서 
모성애의  본능을  높이 평가해 봅니다
이 세상이 존재 하는것은
강한 모성애의  본능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미의 먹이를  기다리는  두마리의 새끼가
너무 귀엽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우중에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창작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왕 우의까지 준비했으면 있는 장화는 왜 놓고 갔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등산화와 양말까지 다 젖어 버립니다...^^...
그래도 빗속에서는 움직이지 않나 했는데, 보채는 새끼들의 등쌀에
부모 딱따구리가 바쁘게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되어 다행스럽게 이렇게 사진을
담습니다.

옆에 계시는 사진을 찍은 지 얼마 안 되신 분이 새 촬영지를 나름 많이 알고 계셔
이것저것 정보도 많이 얻어 보았습니다. 웹에서는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쉽지 않아
만나는 분마다 앞으로는 자주 물어볼 요량입니다.

암수가 같이 육추 하니, 모성애만 얘기하면 수컷 딱따구리가 조금 서운할 것 같고요.^^.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심정은 미물이라고 다를 것이 없는 것을 보여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비가 그치지를 않네예~
비 내린다고 새끼들 배 안 고플까예~^^*ㅎ
배고프다 떼 쓰는 아가들 먹이느라고 등살 휘겠습니다
장화 놓고 가셔서 등산화 다 젖고
개운하지 않는 촬영 현장~
열정이 없으면 불가능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순간이 지나면 내년이나 기대를 해보아야 하니 , 무작정 갔고요.
먼저 오신 분이 가까운 부천분이라 이런저런 말동무하면서,
새 촬영에 대한 정보를 얻어 봅니다...
다음에는 장화를 챙겨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식을 위해 등살이 휘어도 부모의 심정은 괜찮을 것 같고요.
내 새끼 이쁜 것은 사람이나 미물의 딱따구리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식을 낳고 기르는 모습은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동물은 약한 녀석들을 도태 시키는 반면에 사람은 약한 녀석들을
더 돌보고 더 아낀다는 것일테죠...오랜 시간 기다림과 찰라를 담는 순간은 아마도 숨이
멎을듯한 감동을 느끼지 않았을까 혼자 상상해 봅니다...수고하신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꺼번에 새끼를 많이 낳으니 그럴까요....
군에서 헬기나 비행기를  향해 지향사격을 하듯,
둥지에 낙하하는 것은 한순간이니 둥지 주위에 검은 비행채가
보이기 시작하면 누르기 시작해서 연사 소리만 주위가 가득하죠!

어미새가 떠나면 그때나 한숨을 돌리면서, 서로 몇 컷이나 건졌는지
이야기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빅토리아 연꽃 출사나 탐조 출사를 다니다 보면
어디든 인물들이 있습니다...^^... 그 어울림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하세요~
사람이든 새든 부무의 자식 사랑은 대단합니다.
빗속에서도 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한 어미 까막딱따구리의 모습이 숭고하기까지합니다.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먹이를 받아 먹으려는 모습도 순간 잘 포착해서 담아 주셨네요.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하기 위해서 담아 내시는 밤하늘의등대님의 열정이 이런 사진을 탄생시컸네요.
비도 내리고 어두워지는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iso가 높으면 상대적으로 노이즈도 심한거죠?
저는 그래서 밤풍경 찍을때 프로모드로 해놓고 찍곤 하는데요 ㅋㅋ~
귀한 사진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so가 높아질수록 노이즈가 생기는 거죠.
야간에는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해서 빛을 많이 받아 들여 사진을 밝게 하지만,
움직이는 사람 같은 것은 안되고, 셔터스피드를 늘린 장노출이 여기에 해당되는 것이겠지요.

새의 날갯짓에 모션블러가 생기지 않고 되도록이면 선명하게 하려면
셔터스피드가 빠를수록 좋으니, 글 쓴 내용 처럼 됩니다.
결국 찍고 나서 프로그램으로 노이즈 제거 할 수밖에 없는 결론입니다....

날이 많이 무더워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작품을 담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 하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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