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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수목원의 장미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3-06-05 21:24

본문



해운대수목원은 대구수목원처럼

쓰레기매립장을 수목원으로 2021년 임시 개장한 곳이다.

온실식물원을 완공한 후 2025년에 완전 개방한다는 계획이 있었으나

아직 공사를 착공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물건너간 것이 아닌가 싶다.

부산은 대한민국 제 2도시라고 말은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시민들을 위한 시설들이 전무하다 싶이 하다.

아이들의 놀이동산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고,

식물원은 커녕 수목원이란게 그냥 쉼터에 불과한 아무런 쓸모짝이 없는 것으로

유아원의 놀이터 일뿐이다.

화명수목원, 해운대수목원은 규모는 대단하지만 정작볼거리가 없는 수준이고

대연수목원은 그냥 이름만 수목원이지 손바닥만한 자투리 공원에 불과하니

단체장의 사고가 어떤지 알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2023년 5월 14일 해운대수목원에서 촬영)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탱글 탱글한 장미를 보면서
허수님 부산사랑과 이런저런 불 만사항이 고스란히
느껴 집니다~
부산은 우리나라 제2도시 인데 문화적으로
관심이 덜한 공무원들이 많은가봅니다
가깝고 먼 부산~
그래도 바다가 가까이 있어 부럽기 한없는 곳이지예~
날씨 좋으네예~
마음은 현충일에 젖게 두시고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아마도 나이탓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엄청난 예산이 투입이 되었을텐데 유아원 놀이터로 전락한다는 것은
단체장들의 머릿 속이 뻔히 내다 보이는 것 같아 부아가 치밀더라고요...
말씀대로 천혜자연경관을 곁에 두고 있음은 그나마 다행이다 싶습니다...

마음만이라도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에게 묵념하는 시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년의 부전역앞 태평시네마 부근에서 살았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지금은 많이 변해서 쌍전벽해가 되었겠지요
히야리아 부대, 부전시장,북성극장,이성극장,,,아직 있는지요 ㅎ

싱그러운 장미 송이송이마다 허수님의 땀방울이 보이는 듯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말씀한 부대는 시민공원으로 쉼터가 되었고요...
그 극장들과 동보,태화,대한,보림,삼일,삼성 등 대부분의 극장들이 사라진지가 오래되었답니다...
제가 젊은 날엔 영화를 좋아라해서 부산의 극장이라는 극장은 안가본 곳이 없습니다...
특히 북성극장은 외화만 상영해서 간판이 내려지면 찾아갔던 극장 중 한 곳이었죠...
이본동시상영 극장도 엄청 다녔던 그 시절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

현충일 휴일엔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해운대 수목원의  고운 장미꽃
비를 맞아 가련하며 애처롭지만
더욱 아릅답게 보입니다.

장미꽃 찾아 비오는 날에 수목원에
가셨으니 너무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장미꽃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신
6월 달 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해운대수목원이 2021년에 임시개장했거든요...한 번 다녀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특이한 볼거리나 식물이 없어서 추천은 못하지만 천천히 산책하는 코스론 괜찮을 것도 같네요...
울산 장미원은 입장료를 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관리를 잘 하시더라고요....시든 꽃을 잘라 버려
늘 싱싱한 꽃을 볼수가 있었는데 이곳은 시든 그대로 두어 보기가 흉합디다...부산의 공원들은 왜그리 관리가 안되는지...

오늘 하루는 그냥 편안히 쉬는 날이 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기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이 되면 해운대에 미어터지는 사람들이 생각나고
부산은 해운대나 오륙도나 오동도가 연상이 됩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해양도시이고, 비싼 땅값이니 아무래도 제한적 일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안에서 보면 볼 것이 없는 것일 수밖에 없는 식상함일지라도
멀리서 찾으면 하나하나가 부산만의 모습을 느껴봅니다...
좀 더 더 나은 모습의 기대를 담으신 Heosu님의 심정을 생각해 봅니다...^^...

물기 젖은 장미의 모습이 탱탱한 모습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부산을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귀하고 소중한 것들을 보여줬으면 하는
욕심이지요... 여러 지방을 돌아본 결과가 뭣하나 후한 점수를 줄수가 없어서 심통을 부리고 있답니다...

편안한 수요일 밤 시간 되시고 멋진 목요일 아침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운대수목원의 장미! 정말로 아름답네요~
오월과 유월~ 장미들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좋은 계절인데요~
부산에 대해 저는 동경을 하고,볼것고 즐길것도 많은 도시라고 생각했는데
허수님의 글을보니까 꼭 그렇지만도 않군요!
부산을 찾는 분들에게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허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것 또한 부산 사랑의 또 다른 표현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예쁜 장미의 모습에 자꾸만 마음이 빼앗겨 버리네요~~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건안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부산토박이로써 또 천혜자연환경을 보듬고 있는 도시로 어느 지방보다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거든요...
단체장마다 재직 중 자신의 업적만 남기려고 대규모 사업들에만 올인 하더라고요....
언제가 자연을 사랑하는 장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편안한 휴일 시간 되시고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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