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토종 맹금류,참매의 육추와 이소!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한국의 토종 맹금류,참매의 육추와 이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32회 작성일 23-06-05 22:41

본문



























한국의 토종 맹금류 참매의 육추소식을 접하고, 

먼저 다녀온 진사님들의 블로그에서 감사한 정보를 얻고 

휴일만 돌아오기를 기다려 본 시간이다. 


참매 유조의 날갯짓은 당장이라도 이소 할 만큼 힘찬 모습이다. 

오전 일찍 먹이를 주고, 이소를 유도하는 어미새의 비행으로 

참매 둥지 환경이 어렵다는 날샷도 담을 수 있는 운도 따라온 출사인 것 같다. 

카리스마 넘치는 참매의 비주얼에 푹 빠져보니 

당분간 탐조 속으로 향하는 마음인 것 같다.





추천3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부모의 공덕으로  날개짓을 할 정도로
새끼들이  많이 자랐군요
맹금류 참매는  보는 눈이 예리하다고  해서
매의 눈으로 본다 라는 말이 있지요
리얼하게  육추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너무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이런 훌륭한 장면을  생생하게 담아 오신 등대님은
얼마나  뿌듯 하실지 짐작이  갑니다
매의 가족들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아주 멋진 작품 보고 또 보았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이사슬에서 최상위 포식자에 속하는 참매의 육추를
만나볼 수 있어 긴 시간이었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냈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8km의 목표까지 본다는 참매의 시력은 주변의 진사님들을 보지 못할 리가 없지만
둥지에 유조들이 있으니, 이렇듯 섬세한 모습을 볼 수 있는 호사를 누립니다...^^...
오전은 역광이라 사진을 담다 보니 빛이 좋아지는 오후까지
자연스럽게 있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韓國의 土種`猛禽類인 "참매"의,育推와 移所를 擔으시고..
  瞬間捕捉으로 撮影하시느라,많은時間과 勞力을 하셨겠습니다..
"참매"와 "보라매"는,같은種 입니까如?"보라매"는,韓國의 土種인데..
"테레사"作家님 말씀처럼,欻隆한 作品에 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어난 지 채 1년이 안된 참매를 보라매라고 하니 같은 종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을 겁니다.
박사님이시니 이것저것 해박하십니다...^^...
좀 더 늦었으면 이소 후에 텅 빈 둥지만 볼까 휴일이 오기 전까지
몸이 달었는데 생태계의 포식자 천연기념물 323호인 참매를 만나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맹금류를 많이 좋아하고요.
안벅사님도 참매의 멋진 모습에 같은 생각을 하실 거라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맹금 참매라 할지라도 새끼사랑은
어느 부모와 다르지 않겠지예~
올봄은 육추의 매력에 빠지셨나 봅니다
어느해 백로 서식지 숲에 갔었는데
그아래 하얗게 배설물들 그리고 죽어가는 나무들~
고약한 냄새~
눈을 뗄수 없는 기다림~
새사진도 보통 인내를 요하는게 아니지예~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은 어디로 출사가셨을까 궁금해 하면서
방콕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만 있으신 봄날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가 육추인 시기이니 겸사겸사 육추를 하는 둥지에
자연스레 담을 수 있는 모습이 있으니 다녀봅니다.
겨울이 되면 팔당호나 팔당댐 주위에 참수리나 흰 꼬리 수리의
날샷을 담어볼 생각입니다.

낚시를 하는 만큼 손맛이 있고요! 재미도 있군요...
딱따구리 때 옆에서 촬영하면서 대화를 나누던 진사님을
이번 촬영 때 옆에서 만나게 되는 우연이 겹치게 되는군요.
좁은 공간에서 어미새가 날아오기를 기다리면서
여러분들의 탐조나 사진 경험담들이 좋은 배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백로서식지의 이야기는 저도 접한 글을 많이 보았고요.
이번 달 안에 가까운 서식지가 있어 다녀볼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장감있는 토종 참매의 육추의 모습
부리와 시선이 시퍼렇습니다
긴 시간 이어졌을 새들과의 긴박한 호흡의 모습들이
눈에 선히 다가오는 듯 박진감이 있습니다

산길에 만나는 새들도 예사롭지않게 쳐다 보곤 하지요
배경음악의 클라리넷 연주도 환상적입니다

힐링의 시간과 훌륭한 영상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하늘을 지배하는 맹주의 하나인 참매의 육추의 모습과
이소를 시켜 어미품을 떠나기 전의 모습을 담을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삼매경에 빠져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새소리만 들어도 멈추어서 귀를 쫑긋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참매 둥지에 카메라 세팅을 하다 가, 눈앞에 여치를 보다 핸드폰이라도
담으려면 얼마나 빠르게 사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기가 육추와 이소가 시작되는 날들인가 봅니다...
조류들의 육추,이소를 담는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일이라 들었지요...
장소를 알기가 어렵고 장비도 갖추어야 하고 긴 시간을 요하는 것도 힘듦일테죠...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참매라 더 힘든 시간이었을거라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귀하디 귀한 참매,그리고 육추,이소를 감상했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마다 시기가 조금씩 차이가 있기 마련이겠지요,
다니 다 보고 웹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니,
올빼미나 부엉이의 육추의 시기는 놓치었고요.
얼마 전에 연휴에 비가 계속 내릴 때, 찌르레기 육추를 보러 가서 하탕을 치고 놓치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위치를 알기가 가장 어려우니, 탐조가 어렵고요.

직접 탐조를 해서 찾아내기는 시간 많은 사람들 이야기이고요.
알음알음 통해서라든지 , 물어서 찾게 되는데, 까칠한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고,
쿨한 사함 들을 만나게 됩니다....^^...

오래 하다 보면 허수님처럼 때가 되면 찾아가는 코스가 정립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Heosu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토종 맹금류,참매의 육추와 이소!
새의 날개며 모두가 특히 하게 보입니다.

수고 하시며 담아오신 육추와 이소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가족과
행복하신 6월 달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진사님들도 꽤나 많이 탐조의 사진을 담으로 다니는것을
알게됩니다....
낚시처럼 마냥 기다리다 낚아채는 손맛처럼,육추의 모습을 담는
손맛도 재미가 나름있는것 같습니다...^^...

탐조만 다니는 분들의 심정을 조금 엿보면서,
즐거웠던 출사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혜정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하세요
참매의 모습이 카리스마가 있네요~멋진 모습인데요!
참매는 티비를 통해서는 보았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모습을 보니까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우리의 토종 맹금류라서 그런가요~ 왠지 더 정이 가고,모습도 더 멋지게 보입니다.
눈빛,날개모습 하나하나에도 맹금류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새끼들도 포동포동 한게 글에 적어 놓으신 것 처럼 금방이라도 둥지를 떠날 것 같습니다.^^
감사히 사진 잘보고 갑니다~~

Total 6,133건 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3 03-21
583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3 03-21
583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3 03-23
58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3 03-23
58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3 03-27
58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03-29
58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3 04-04
58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3 04-05
58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3 04-05
58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04-10
58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4-12
58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3 04-13
58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4-17
58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04-19
58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4-26
58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04-27
58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3 04-28
58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3 05-02
5815
강나루 작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3 05-14
58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3 05-31
5813
6월 입니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3 06-01
58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3 06-06
열람중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3 06-05
58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3 06-08
5809
사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3 06-09
580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06-12
5807
통영...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3 06-19
580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6-20
58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3 06-22
58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3 06-27
580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3 07-04
580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3 07-12
5801
벌써 핀 海菊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7-13
58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3 07-17
57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3 07-17
57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07-21
57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3 07-25
57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07-27
57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3 07-27
579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3 08-02
57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3 08-09
57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8-16
57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08-21
57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3 08-22
57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3 08-22
57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3 08-28
578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3 08-29
57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3 08-31
57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3 09-07
578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3 09-11
57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09-13
57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3 09-22
578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3 09-22
57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9-24
57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3 09-25
57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3 10-10
57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0-10
577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3 10-10
57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10-12
5774
10월 식영정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3 10-12
5773
정읍 구절초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3 10-12
57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3 10-20
57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3 10-24
5770
가~~~을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10-30
57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11-09
57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3 11-16
5767
단풍 댓글+ 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11-19
576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3 11-23
57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3 11-23
57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11-28
57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3 12-03
57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3 12-07
57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3 12-05
5760
털발말똥가리!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12-09
57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3 12-10
575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12-13
57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3 12-16
5756
상고대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3 12-16
5755
함백산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3 12-17
57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3 12-22
575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3 12-27
57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3 01-01
57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3 01-04
57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3 01-08
57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3 01-19
57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3 01-25
57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3 01-29
57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3 01-31
57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3 02-01
574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3 02-14
57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3 02-19
574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3 02-20
5741
순천만 습지(1)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02-21
574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3 02-24
57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3 02-27
5738
뻘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3 03-04
57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3 03-10
5736
양진이!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03-12
5735
봄봄1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3 03-13
57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3 03-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