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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顯忠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94회 작성일 23-06-06 09:04

본문

현충일의 뜻은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장병 순국선열 충성 기념하는 날​ 입니다

나타날,높을顯 ,충성忠 현충일 입니다


6월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지정한 호국 보훈의 달인데요.

6월 25일 6.25 전쟁, 6월 29일 제2연평해전까지

가슴 아픈 역사 사건들이 일어났던 달이고

6월 1일 의명의 날, 6월 6일 현충일 공휴일까지

추모와 애국정신을 깨우는 날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충이란 "충렬"(충성스러운 마음이 매우 열렬함)을  드러내어 기리는 것을 말하는데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받들고 기린다는 뜻이랍니다

 

현충일은 여느 공휴일과는 조금 다른 날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느끼고 명복을 빌며  나라의 소중함과 나라사랑을 생각하며 경건하게 하루를 보내보는 것이 어떨까요?

.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일 날씨 맑으네예~
나들이도 가시면서 하루를 보내시겠지예
10시에 묵념 사이렌 소리 놀라지 마시고 깊은 묵념을 올려 보입시더예~!!
우리님들 좋은 기억만 남는 하루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護國報勳의 달" 6月을 맞이하여,첫番째로 "顯忠日"예여..
"顯忠日"을 맞이하여 護國靈靈들의,命福을 빌어드립니다`如..
  집에서 조용히 "顯忠日`記念式"을,敬虔하게 參觀 하였습니다`요..
"汀兒"님의 고요한,映像을 感`합니다! "물가에"房長님! 늘,康`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더운데 잘 지내시는 지예~
현충일은 6월 6일 이지만 6월 한달 만 이라도 순국영령들의 명복을 빌어드려야 겠지예~
집에서 조용히 보내는게 일은 죽어라 합니다..ㅎ
밀린  일 정리하다보면 이것 하고 저것하고예...ㅎ
올해는 유난히 덥다고 겁을 줍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예 여름 내내 건강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은 호국성령들의 충성을 기리는 달,
나라를 위해 몸바친 가신 님들의 충혼을 기리는 달이겠지요

기념일을 꾹꾹 눌러 각인 시켜 주셔서 인상적입니다

독감이 닷새가 지나도록 나갈 생각이 없는지 종일 괴롭힙니다
여름 독감 잔인하네요, 조심하시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해 드릴게 없는  안타까움이 이렇게 라도 해야 겠다 싶었어예
현충원에는 두번 갔었는데예
수 많은 애국자들의 묘소앞에 서니 가슴이 먹먹하더라고예~
여름 독감이 더 무섭습니다
얼른 쾌차하시어 괴로움에서 벗어나셨어면 좋겠습니다
물가에도 감기 조심 하겠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방장님  올만이네요
 저도  그  싸이랜소리에  놀라워서 가는길  멈추고  핸드폰을 열어보았어요
하지만 오늘이  현충일이라서  하고  놀랜 가슴을    진정 시켰지요

 지난번 싸이랜소리엔  정말 많이 놀랬드랬지요

 물가에아이  방장님  요즈음엔    제가  건강상  자주 못 들어와
 댓글도  못달어드리고요
 많이 죄송해요
늘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오랫만 입니다~
건강이 세상에서 제일 이지예
댓글 안 달아주셔서  보시겠지 하면서 사진 올려본답니다
현충일은 하루만 아니고 6월 한달이라도 마음의 감살ㄹ 가지고 살아야 겟지예
건강 잘 챙기시고예
올 여름 덥다고 하니 특별 영양식도 챙겨드시고예
언제나 행복 하시길예~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점 현충일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
태극기를 아무렇게 취급해도 괜찮은 세상이라 조기(弔旗)가 뭔지도 잘 모르고 지냅니다..
그냥 하루 쉬는 빨간(공휴일)날로 생각하고 있죠...지금 창 밖을 내다 보면 조기를 단 집들이 거의 없습니다...
아니, 태극기를 단 집들이 거의 없다고 봐야겠네요...호국영령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 하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학교의 기능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 다닐때는 선생님의 간절하신 설명에 눈물도 흘리는 현충일 이였는데예
점점 감성이 메말라 가는 시절이 안타깝습니다
태극기는 고사하고 싸이렌 소리에 가슴 깊은 묵념이라도 했어면 좋겠어예
감사하고 또 감사한 님들의 산화에 6월 한달 내내 새겨볼랍니다
더워지고 있네예~
건강 챙기시며 좋은 일이 많은 날들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현충일 기념식 잘 보았습니다.
오늘은 요양 보호사도
오지 않기에  외롭기도 하고
발레도 해서 널고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6월 달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정 마마님~
요양 보호사는 공휴일은 안 오나 봅니다
그래서 집안일로 시간을 보내시군예
빨래도 하시고 ....
그래도 힘든 일은 요양 보호사 도움을 받으시고예
건강 챙기시며 맛난것  배달이라도 시켜서 드시고예
늘 좋은 기분으로 지내시길 빕니더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년 월드컵 때 지하철 안에서 또는 거리곳곳에서 미친 듯이
대한민국을 외치며 응원하는 젊은 친구들을 보며 울컥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6 25 때 소총하나로 탱크에 돌진하던 학도병들의 이야기들이
겹치는 줄 모르겠습니다...^^...

요사이 젊은이들 하면서... 쯧쯧하는 분들이 있지만, 나라사랑이란 애국은
이렇듯 불현듯 잠재된 것이 용암처럼 터져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충일을 맞이하면서 유비무환을 통해서 가슴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젊은이라고 모두 나쁘게 보면 안되겠지예
그중 몇몇이 눈쌀 찌푸리게 하지예
모~ 어른들도 그런 사람있는데예..
나라사랑 각자 표현이 다르겠지만예
물가에는 여의도 양반들이 먼저 정신을 차려야 될것 같습니다
그래야 젊은이들의 모범도 되고예...쯧
돌발 사항이 생기면 길 가던 우리나라 남자들은 모두 총들고 나설 수 있는
세계 유일한 에비군이라지예
6월 한달 이라도 마음속에 자리 잡아두고  숙연하게 보냈어면 합니다
늘 건강 하신 날들되시고 행복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아님!
호국 정신이 살아 있네요. 멋있습니다.
현충일과는 관계가 좀 더 많다고 할수 있는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앉아 있는게 아니고 쭈그려 있는
늙은 군인 해조음으로서는 정아님의 말씀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내 한몸 바쳐 조국을 지킬수 있기를 바랐고
언젠가 군복 입고 고향의 우물물을 마시기를 기대하면서
산화해간 친구들을 매년 추억하고 있는 저 이기에
정아님의 글과 댓글 다신 여러분의 마음에 진실한 감사를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물가에 마음의 경랫~!!!  올립니다예~
이제는 돌아와 쭈그리고 앉으신게 아니고
당당하시게 자존감 높으신 퇴역 해군 이시지예~
먼저 산화하신 님들을 생각하면 늘 죄스럽고 안타깝고 그렇지예
물가에가 할 수있는게 없어 이렇게 게시물이라도 올려봅니다
몇 년 게으름 부린적도 있지만 해마다 잊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자신의 삶을 추스리지 못할때 였지예...ㅎ
해군  해조음님께~ 경랫~!!!!!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일에 의미와 뜻에 대해 잘 배웠습니다.
유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서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선열분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에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승격 되었다지요?
그만큼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해서 예유를 잘 하시겠다는건데요.
지금에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평화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선열분들 덕분이겠지요.
융월을 맞이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지나간 게시물에도 일일이 발자욱 놓아주시니 감동입니다~
맞아예 국가 유공자님들의 에우는 당연 또 당연 하지예
그런데 그중에 개밥의 도토리 처럼 짝퉁 유공자가 있어 참 꼴불견입니다
6월은 한달 내내 (길지도 않지만) 숙연한 마음으로 선렬들의 愛國을 생각해야 하겠지예~
지금의 우리가 누리는 모든것들이 그분들의 덕분이니까예~
감가한 하루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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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네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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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산행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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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여행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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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길 걷기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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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 꽃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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