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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까치의 육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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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0회 작성일 23-06-07 20:51

본문



















두 곳의 둥지에서 물까치 육추소식을 듣고 기다리다 

주중에 이소 했다는 소식을 듣고도, 무작정 찾아가 보았다. 

등산로 바로 옆의 둥지는 굳이 망원렌즈가 필요 없을 정도록 

가깝고 낮은 곳에 사진 담기 좋은 곳에 위치하였지만, 

물까치와 진사들의 우여곡절 사연의 소식이 있었던

이소한 텅 빈 둥지를 맞이해 본다. 


나처럼 늦은 동남아 친구들이 사진을 담는 것을 보다 

저 멀리 눈으로는 가물가물한 곳에 둥지와 새끼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눈도 좋지! 화각은 좋지 않지만 덕분에 자리를 잡고 

물까치의 육추를 담아 보았다.





추천2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이번에는 물까치 육추 장면이네요
아가들이 다섯마리나  되네요
여러 마리를 먹이려면 
먹이 사냥을 많이  많이 해야겠어요
먹이 달라고 입 벌리는 모습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이소를  해도  당분간은  어미가
육추를  해야 하겠지요?

너무너무 훌륭한  물까치의 육추 사진 작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를 다녀온 뒤로 쌍안경을 주문했습니다.
집에 쌍안경이 있었는데, 보이지가 않아 하나 주문하게 됩니다...^^...
동남아 친구들이 사진을 찍고 있지 않었으면, 못 알아 볼만큼 높고 거리가 있어
어쩌면 없다고 그냥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문을 하나 해봅니다.

조금씩 새 촬영을 다녀 볼 생각을 하면서 검색을 많이 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맹금류를 선호하는데 하다 보면 요령이 붙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를 잡으로 다니시느라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것도 같습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니까요....물까치야 흔히 볼수가 있는 새지만 육추하는 모습은
귀하디 귀한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출사길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소망하시는 것 모두를 담는 여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것처럼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요.
마음은 후다닥 찍고, 다른 곳도 들러볼 생각을 계획하고 움직여보지만
조금 더 욕심내어 몇 컷, 더 담고 가려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멀리 출사를 하지 않아도, 만날 수 있을 것 같고,
마땅히 찍을만한 게 없을 때 이리 탐조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먹겠다고 이을 있는대로 벌리고
삶의 경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한 둥지에서 살아 남는 놈 도태 되는 놈이 갈리더라고예~
냉정한 세상을 어미품 떠나기전에 배우는 것 같아예
백로 둥지에서 비실 거리는 새끼 아래로 내치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너무 아팠지예
시간과의 싸움이고 자신과의 싸움인 새 촬영~
수고하셨습니다
열정이 있을때 많이 챙겨두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세상을 신이 창조하든, 자연 발생으로 구성이 되었든
삼라만상이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원리로 돌아가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후천적으로 인간은 배움과 전수를 통해서 다양한 윤리 속에 컨트롤하면서 살고 있지만,
인면수심의 모습을 보이는 군상을 가끔 접하게 되지요.

주변을 다녀보면서 좀 더 나은 화각을 찾아보려고 다니다 보면
부모 물까치들이 머리 위로 부지런히 다니면서, 경고음을 날립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공격도 한다고 하는데, 자리를 잡고 카메라 세팅을 끝내니
위협이 되는 존재가 아닌 것으로 판단이 되는지, 그때부터 조용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물까치의 육추 모습을 담아오셨네요!
오랜 기다림과,열정이 담아 낸 귀한 육추 사진을 봅니다.
멀고,높은곳에 있는 물까치 둥지의 모습이 마치 바로 앞에서 보는 듯 생생합니다.
볼수록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들도 자신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아닌건 본능적으로 아나봐요~ㅎㅎ
물가치들아~ 그냥 너희들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러워서 담아보는거란다^^
아마 물까치들도 밤하늘의등대님의 이런 마음을 잘알고 있어서 조용히 있나봅니다.
사진 잘보고 갑니다. 잔잔히 울려 퍼지는 올려주신 음악도 좋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관리하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들이 육추의 시간이니 많이 예민하고, 사나울 때는 맞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사람들 근처에 특별하게 가까이 오지를 않는데,
둥지 주변을 멀리 다녀도 바로 머리 위 나뭇가지에서 시끄럽게 지저귑니다...^^...

삼각대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으니 그때나 조용해졌던 것 같습니다...
아직 탐조 경험이 적고 출사지 위치도 잘 몰라서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지만, 세월이 지나가면 이것도 나아질 거라고 생각됩니다...^^...
내년에 다시 한번 좋을 때 찾아 , 나은 사진을 얻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 하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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