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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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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86회 작성일 23-06-09 15:01

본문

몇 번의 헛 입질을 하다가 드디어 한마리 낚았습니다
먹어야 삽니다
그러나 먹히는 넘 입장에선 세상 억울 할것 같습니다
약육강식의 자연...
그래도 사람 만큼은 아니지예
새들은 배가 부르면 사냥 끝입니다
내일은 또 내일 사냥 하면 된다 이지예
사람은 배가 불러도 쟁여 놓아야 마음이 푸근하고 배가 부릅니다

욕심의 끝이 없는 사람들

사람이라서 부끄러울때도 있어예~!!



 

바다를 찾는 이유 /물가에 아이

삶의 허기를 안은 채
약간은 우울할 때
반쯤은 넋이 나가서 허공을 딪을때
生의 기운을 얻으려면
바다로 가야 한다

삶을 에돌아 가는듯한 기분
이런 것이 아닐 텐데 하면서
그날이 그날 같고
햇빛마저 사라진 창밖을 보며
덕지덕지 내려앉은 권태의 무거움은
바다에 가서 내려 놓고 와야 한다

바다는
그래서 늘 몸부림친다
바다는
그래서 늘 소리친다
파도는 대신 부서지고 흐느끼며 
다 보듬어 안아 준다/2016년 5월8일  쓴글 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전 일과를 마치고 컴 앞에 앉아  물고기 사냥 사진을 올려봅니다
바깥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합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뜨거워 겁나기도 하고예
양반된 마음의 싸움이 시작 됩니다
어느쪽으로 결론 날 런지 아직은 모르겠어예
주말 행복하신 날 되시고 내내 건강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가리녀석은 오랫동안 부동자세로 끈질기게 먹이감을 기다리죠...
어찌보면 순둥순둥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아주 괴팍하고 무서운 녀석이랍니다...
작고 크기를 가리지 않고 먹이사냥을 하는 것은 물론이요, 오리등 조류도 서슴없이 잡아 먹는다네요..
찰라의 순간 포착을 멋지게 해내셨습니다..수고하신 왜가리 사냥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맞아예~
전에 새 사진 담을때 보니
백로들도 왜가리 날아 오면 자리를 피하더라고예~
옆에 진사님들이 저 새는 깡패라고 말슴 하시더라고예
사냥하는 것을 모니 아주 끈질기게 하더라고예
보기와는 다른 모습이였어예
개인적으로는 백로의 색보다 왜가리의 색을 더 좋아하거든예
휴일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적이 거의 없는... 조류계의 최상위 포식자라고 할 수 있겠지요.
긴 다리로 우아하게 걸으는 유유자적인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먹이 사냥하는 순간을 잘 담으신 것 같고요.
이 순간을 만나기 위한 지루한 기다림이 한순간에 씻은 듯이
사라지는 순간일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그런가예 왜가리 전적이 거의 없는 정도 인가예
그래서 깡패 새라고 하나보아요...ㅎ
우아한것 하고는 거리가 먼 새이네예...ㅎ
그래도 물가에는 백로보다 왜가리를 더 좋아라 합니다
은근한 깃의  색이 좋아서 이지예
지루한 시간 이지만 한컷담는 순간 다 날아가지예..
휴일 대작 담으시는 시간 되시길에
소나기에 카메라 조심 하시고예~~~~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안녕 하세요
왜가리의 먹이 사냥의 모습이
멋집니다
먹이를 입에 물고 사진 찍으라고
멋지게 포즈를  하고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먹히는 자는  안타깝게 느껴 지지만요
동물의 왕국을 보노라면
사냥에 성공 했을때  스릴을 느끼는거 같아요
약육강식이란 참으로  살벌 하지요
멋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유~
안녕 하세요 ~ 소화테레사님~!!
그쵸 마치 자랑이라도 하는냥 고기를 물고 척 섰더라고예~
바닷물이 바지고 나면 새들의 사냥터 였어예
작은 고기들이 불쌍 했어예...ㅎ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휴일 편안 하시고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가리의 먹이사냥 모습 사진이군요~
위에 올린 댓글보니까 왜가리가 보기에는 순둥 순둥해 보여도,최상위 포식자에 무서운 녀석이군요!^^
한마리의 먹이감을 얻기 위한 왜가리의 몸부림이 사진에 고스란히 잘 담겨 있네요.
물가에 아이님이 바다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시네요~
언제나 찾아가도 마음을 내주는 넉넉함을 지닌 바다!
그 넉넉함과 푸근함이 물가에아이님을 바다로 가시게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료하고,답답할때 바다의 거친 모습을 보면서 생의 활력을 느끼게도 되지요.
좋은글과,사진 잘 보고 갑니데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잘 지내시는지예~
그쵸 물가에도 에쁜 걸음 걸이에 우아한 새로만 알았는데 포식자중 상 포식자 였더라고예
깡패라 해도 그러거니 했는데예~
열심히 끈질기게 먹이사냥을 하더라고예
노력있는 댓가를 바라는 거겠지예~
물가에는 바다가 살렷습니다
참으로 살기 힘들때
마음고생이 심할때 바다에 가 앉아있으면 살만 했거든예~
이상한 날씨 입니다
조심 하시고예 행복하신 휴일 오후되시길예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왜가리"의 먹이`사냥貌襲을,瞬間捕捉으로 擔으셨군`如..
"등대"作家님의 말씀에서,鳥類중에 最上位捕食者라는 것을..
"깡패"라는 表現이,재미납니다"물가에"任은,"汀兒"님 이쉬니까..
"물가에아이`정아" 寫眞作家님!映像作品에,感謝오며..늘,安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대단하신 안박사님~
시마을 곳곳에 온기를 불어 넣어주시고
의욕을 돋아 주시는 안박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계보몽님 여름감기라 시더니
한참 아니 오셔서 걱정 되지예~
우연히 수필방에서 두분이 나누신 이야기 알고
댓글 남겼는데예~
얼른 쾌유 되셨어면예~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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