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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서 만난 새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42회 작성일 23-06-12 20:30

본문


















올빼미와 세 마리 유조는 어느새 이소했는지 보이지를 않고,

남이섬을 걸어 다니며 눈앞에 보일 때마다

오색딱따구리와 동고비, 박새를 담아보았다.


울창한 숲으로 조성된 숲이니, 새도 쉽게 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새소리만 귀를 쫑긋 열고 다니는 걸음은 섬을 2~3바퀴 돌아보아도

생각보다는 보이지를 않고 쉽지 않었던 결론이다.


예년 파랑새 육추 사진이 7월 초쯤 사진이 많은데

좀 더 검색과 준비를 많이 해서 다시 한번 다녀올 생각이다.




추천3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멀리 남이섬까지  다녀 오셨군요
너무 귀엽고 예쁜 새들입니다
통통하게 살찐 토끼와 멋진 공작새도  보이눈군요
오래전에  갔을때  공작새를 여러장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남이섬의  멋진 사진 작품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꽥꽥 소리를 내어 우는 수컷 공작의 소리가 꽤나 시끄럽죠.!
사람들에게 익숙한지 암컷은 마주치고도 비키지 않아, 제가 길을 양보했습니다.
먼저 지나가시라고...^^...

현충일까지는 올빼미 가족들의 사진을 본 것 같은데, 어느새 떠난 모양입니다.
올해 아니더라도 해마다 여기서 육추를 하는 모양이, 내년에는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육추시기가 비슷하다 보니 내년에는 4~5월에는 많이 바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남이섬 파랑새도 꽤나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것 같고요.
7월에는 선발대의 사진을 보게 되면, 바로 가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남이섬 ~
춘천까지 기차타고 다시 버스타고
그리고 배 타고~
그래도 서너번 다녀온것 같아예
어느해 공작새가 마당에 돌아다녀
홀린듯 시간 뺏긴적이 있지예~
언제가도 좋은곳  입구에 나상의 검은 여인은
잘 있던가예 ㅎ
새 사진 보다 풍경에 빠져 살다보니 사진으로
즐감 합니다~
무거운 장비 울러 매시고 새 찿느라 고생 했어예~
7월의 계훡도 성사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이섬까지는 저도 가평역까지 전철을 이용합니다.
거기서 택시가 기본요금 정도 나오니 남이섬까지 가게 됩니다...
대중교통이 잘 발달된 곳이라 불필요한 차 운전을 자제하고
교통비도 줄이게 됩니다....^^...

평상시 풍경을 담다가 탐조를 하러 가는 걸음에는 다니는 곳부터
확연히 달라지고 전혀 다른 걸음을 하는 느낌입니다....
삼각대를 사용할 틈도 없이 손각대로 쫓아가지 않으면 어느새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새 탐구에 여념이 없으신가 봅니다...
긴 기다림이 필요하실테지만 조류를 담는 순간의 그 짜릿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거라 생각이 됩니다...앞으로도 많은 종류의 새들을 담아
에세이방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시길요....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니다 보니 재미도 있고요.
조류 전문가처럼 탐조를 할 수 없으니, 모두들 잘 아는 새들부터 해서
또는 되도록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을 당분간 다녀볼 생각입니다...
꽃도 때가 있듯이 새를 쫓아다니는 것도 때가 있고...하다보면
요령도 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새를 발견한 곳은 물어서 또는
무작정 다녀봅니다...^^....

감사합니다. Heosu 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 PHoto-作家님!!!
"남이섬"까지 出寫하셔서,鳥類를 探索하고 오셨군`如..
"五色딱따구리`공작새`박새"等이 보이고,"산토끼`다람쥐"도..
"물가에`정아"房長`作家님도,"남이섬"에 몇番을 다녀가셨습니까?
"등대"寫眞作家님!生生한 映像에,感謝드리오며..늘,"健康+幸福"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이섬이 숲이 잘 조성이 되어있으니, 야생조류를 탐조하러
다니시는 분이 적잖게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새들도 사람 많은 곳과 시간은 피하는 것 같고요....
눈에 띄는 장소는 사람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 많았던 기억입니다...^^...

오월 초쯤 오색 딱따구리의 육추는 지났지만, 이렇게 만날 수 있어
가슴 두근거렸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남이섬으로 출사를 다녀오셨군요!
저도 밤하늘의등대님이 요즘 올려주시는 새들의 모습을 보니까 새들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전에는 새들의 모습 그냥 눈으로만 쓱~보고 지나치기 일수였는데요!
새들의 모습,하나하나 멋지게 잘 담아주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이 조만간 조류전문 사진 작가님이 되실 듯 합니다^^
사진 한장한장 정성을 들여 찍어 올려주셔서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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