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무궁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베드로/무궁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991회 작성일 15-07-13 02:02

본문

우리 교회 무궁화입니다
작년엔 무수히 피었었는데
올해는 정원 정리하며
사정 없이 잘려나간 가지끝으로
몇송이 피어났습니다
느낌이 애기 무궁화 같은 느낌이 드네요
곧 호수공원 겹무궁화 꽃 담으러
가 봐야겠네요
방가운 빗소리 들으며 잠못 이루는 밤입니다
다시 시작 되는 한주 첫 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베드로선생님  무궁화가 정말 특이하고 곱습니다
고운 꽃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셔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궁화꽃이 제대로 곱게 여운있게 담으셨습니다
호수공원에 겹 무궁화 꽃이 어디쯤에 피었는지 알것 같습니다
이제 피고지는 무궁화꽃의 시절인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소화가 지고 난 뒤 이제는 무궁화가 바톤을 받나 봅니다
이 꽃이 지고 나면 저 꽃이 찿아오고...
무궁화도 종류가 엄청 많더라구요~!
우리나라꽃 많이 사랑해야 합니다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궁화.
우리나라 꽃, 그 이름도 참 마음에 듭니다.
무궁화는 언제보아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꽃입니다.

Total 6,140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40
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축하 이벤트 공지 댓글+ 5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6 0 07-07
6139
드디어 열렸습니다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 07-07
6138
시마을 새로운출발을 축하합니다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 07-08
6137
오늘은 좀 많아요^^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9 0 07-14
6136
수국 이겠지요?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0 07-08
6135
어제 날아간 사진들입니다 ㅎㅎ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0 07-08
6134
가출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0 07-09
6133
개미허리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 07-10
6132
아름다운 평화 댓글+ 2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0 07-09
6131
꼰수에그라, 돈키호테를 찾아서.... - 12 댓글+ 7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0 07-09
6130
새벽 길에서 댓글+ 12개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0 07-09
6129
하얀 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 07-09
6128
흘려 보내지 못함은 댓글+ 7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0 07-09
6127
개개비 댓글+ 7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 07-09
6126
축 시마을 홈페이지 개편 댓글+ 1개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0 07-09
6125
<이벤트>두물머리의 추억 댓글+ 1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2 0 07-09
6124
배드로- 7월의 호수노을-2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0 07-10
6123
그 아이의 가출 댓글+ 14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0 07-10
6122
파란 대문집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1 0 07-10
6121
수련 앞에 서성이니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0 07-10
6120
꽃며느리밥풀/원산딱지꽃/배풍등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8 0 07-10
6119
베드로/하얀구름 mbc노을 댓글+ 10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0 07-10
6118
갯고들빼기와 들꽃 친구들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6 0 07-11
6117
베란다 정원 댓글+ 5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 07-11
6116
<이벤트>자연과 사람들 댓글+ 13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 0 07-11
6115
근심여윈 해바라기 댓글+ 5개
보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4 0 07-11
6114
마드리드, 볼거리 많은 스패인의 수도. - 14 댓글+ 9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 07-11
6113
꽃등 댓글+ 7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 07-12
6112
개개비의 기다림 댓글+ 13개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 07-12
6111
장모님의 사위 사랑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0 07-12
6110
낙동강 하구 수문 댓글+ 4개
보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 07-12
6109
물가에 아이들 댓글+ 6개
늘거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0 07-12
6108
바르셀로나의 聖가족 성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 15 댓글+ 5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0 07-12
6107
접시꽃 당신, 떠나간 그대 댓글+ 5개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 07-12
열람중
베드로/무궁화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 07-13
6105
오이 나무(?)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5 0 07-13
6104
꽃밭에서 댓글+ 13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0 07-13
6103
사철 채송화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0 07-13
6102
수레속에 앉아 영창을 내다보니 산천초목이 모두 활동하여 도는 듯 댓글+ 7개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5 0 07-13
6101
아~ 아! 마이크 테스트...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6-13
6100
하늘말나리 댓글+ 7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0 07-13
6099
과정의 행복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 07-14
6098
개망초 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8 0 07-14
6097
멋진 삶 속에서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6 0 07-14
6096
냥이의 눈길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 07-14
6095
당신의 꽃이 될래요 댓글+ 15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9 0 07-15
6094
얼마나 시원하랴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 07-16
6093
정아 방장님! 힘내세요~ 댓글+ 14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8 0 07-16
6092
그대는 소중한 당신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0 07-17
6091
천성산 원효봉에 오르다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 07-17
6090
천성산 제1봉 댓글+ 2개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0 07-18
6089
고운 반영의 수련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7 0 07-18
6088
베드로/태풍이지난후(노을)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0 07-18
6087
내일도 나는 오늘처럼 새벽산책을 즐기며 아름다운 삶을 구가하리라 댓글+ 6개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0 07-18
6086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1 0 07-19
6085
폭풍우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0 07-19
6084
이사가던 날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07-23
6083
그때는 왜! 몰랐을까. 댓글+ 1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0 07-23
6082
하나 둘 셋 넷~!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0 07-20
6081
우리님들 보시어요~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 07-20
6080
토끼풀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 07-20
6079
야생화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8 0 07-20
6078
감천 문화마을 댓글+ 3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0 07-20
6077
오봉바위&향원정&경회루 댓글+ 9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0 07-21
6076
석류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댓글+ 1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 07-21
6075
대단히 죄송하고 기분상하신 모든분들께 정중히사과드립니다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0 07-23
6074
그리움을 찾아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 07-21
6073
개구리 심보 댓글+ 8개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6 0 07-21
6072
봉숭화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0 07-22
6071
장마 댓글+ 15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6 0 07-22
6070
옛 경춘선 간이역 풍경~~ 댓글+ 10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0 07-23
6069
먼 길 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 18 댓글+ 6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 07-23
6068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댓글+ 12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 07-23
6067
통도사 능소화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 07-23
6066
도라지꽃 댓글+ 2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 07-24
6065
꽃 인가요? 댓글+ 1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 07-24
6064
배경이 된다는 것 댓글+ 16개
방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 07-24
6063
너를 바라보며 댓글+ 7개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0 07-24
6062
큰형은 불쌍해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 07-25
6061
꽃 이름 아르켜 주세요(와일드버거모트(wild bergamot))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0 07-25
6060
표충사 배롱꽃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 07-26
6059
제주도 댓글+ 10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 07-26
6058
남해에서의 휴가. 댓글+ 5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0 07-26
6057
남항대교의 낮과밤 댓글+ 4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 07-26
6056
광안리 바다 새벽안개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 07-26
6055
철길 옆 코스모스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1 0 07-26
6054
술패랭이꽃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 07-26
6053
또렷한 첫기억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07-27
6052
바다의 日出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 07-27
6051
가지 댓글+ 1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07-27
6050
맨드라미 닮았어요 댓글+ 1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0 07-27
6049
흔들림을 알고 나서야 댓글+ 7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 07-27
6048
새벽하늘 댓글+ 5개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0 07-27
6047
멋진 중앙공원 분수쇼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 07-27
6046
통영에서 하루 댓글+ 16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 07-27
6045
계요등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07-27
6044
수리산 관모봉(안양)에 올라 -숙영.권우용.함동진 댓글+ 6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0 07-27
6043
이른 아침에 만난 범 부채꽃 댓글+ 2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 07-28
6042
사철 채송화에 찿아온 손님들 댓글+ 1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 07-28
6041
창덕궁 나들이! 댓글+ 15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 07-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