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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방역(폐역)능소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42회 작성일 23-06-20 13:17

본문



작년엔 3번이나 찾아갔던 동방역(폐역)이었지만

능소화를 볼수가 없었다.

어제,

수국을 만나기 위해 경주 기림사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슬쩍 쳐다보니 아이고야 이게 무슨일이고 능소화가 곱게도 피어 있었다.

차는 이미 동방역을 지나가고 있었고,

턴 할 곳을 찾아 골목을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짓을 두어 번 할 수 밖에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폐역에 주차를 하고 걸어 나와 보니 능소화는 약 6~70%는 꽃망울을 터뜨린 것 같아

이런 행운이 있다니 그져 놀아워할 뿐이었다.

작년에 경산 적산가옥 능소화를 누군가에 의해 훼손된 후,

능소화 유명 출사지를 갈때마다 약간의 불안한 마음도 있었기에....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우짠일 입니껴예~ㅎ
더운데 고생했습니더예~
서너번 갔었지예
시외터미널 내려서관광 안내소지나 길건너
시내버스 기다려 가지고예
어느해 가니까 판자에 식당 안내판을 붙혀 놓아서
거슬렸지예~
비가 흠뻑 내리면 그 모습 그대로
반영이 비쳐서 한 멋 더 나던데예~
빠르게 달리는 꽃의 시계
따라 달리시느라고 고생 입니더만은예
꽃덕분에 행복하니 밑지는 장사는 아니지예~
팁을 드리자면 한쪽에 은근
기다리면 진사들도 모델이 되고예
구경하는 사람들도 제법 어울리던예~^^*
덕분에 반가운 아가들 만납니더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절 잘아시겠지만 제가 워낙 모델을 이용하는 것을 질색팔색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라 곁에 아름다운 여인네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지만
1도 생각하지 않고 그 여인네들이 물러갈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어떤 진사님의 하소연을 들은적이 있었죠...요즘은 모델이 없으면 입상은 할수가 없다며
투덜거리드라고요...그러거나 말거나 작품에 대한 욕심은 없으니까 제 생각대로 담았죠...
경주 연꽃공원의 기찻길 폐선이 된 것도 조금 아쉽데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즐거운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소화가 고재 울타리에 멋지고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비 맞으며 탈색되고 건조된 고재 위에 주황색의 능소화가 대비되어
아름다운 그림이 되어주는군요!

올해는 가까운 능소화 꽃단지라도 가볼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더위에 땀 흘리며 담으셨을 능소화 꽃들을 즐감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늘 함께했지만 이렇게 반갑고 고마울 수 없습니다...
한 동안 소식이 없어서 걱정을 좀 했거든요...제 뿐만아니라
많은 분들이 소식을 궁금했답니다...먼 출사길이라도 가끔씩 소식도 전해주면 좋겠습니다...
동방퍠역이 유명해진 이유가 나무울타리 때문이 아닐까 싶답니다...몇 해 전부터 핫플레이스로
떠 올랐죠...남녀노소 할 것 없이 발걸음이 멈추는 곳이죠...능소화 출사지론 경산 적산가옥인데
한 번 가본다는 게 못가고 결국 훼손되어 끝나버린 것이 못내 아쉽고 안타까움을 내내 간직하게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대작을 담으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담장에 주렁주렁 곱게 핀
능소화를 보니 작년인가 담장에
곱게 피어 흘러 내린 능소화가 그리운 되어
저의 마음을 흥분 되게 만드는 아침입니다.

능소화의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감상 잘하였습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 하시며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능소화의 시즌이 아닌가 할 정도로 여기저기서 곱게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더라고요....
슬픈 사랑의 전설이 있어서 그런지 찾아와 위로하고 받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더 멋지고 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등 육년을 같이 보낸 동방역, 이후 중등으로 진급하여 어린 나이에
책가방 울러매고 오리나 걸어 경주시내까지 통학했던 동방역,
저도 내려 와서 폐역된 동방역을 아쉬움에 돌아 보았습니다

경주역에서 불국사역까지 레일바이크도 구상중이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만,,,

동방역의 능소화 정감있게 잘 둘러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반갑습니다...이렇게 뵈오니 사람의 인연이란 참 묘하구나 싶습니다..
큰 수술과 집 안의 우환으로 마음이 편하지 않을실텐데 댓글을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예전에는 오 리,십 리 길은 예사로 걸어다녔죠...요즘처럼 한 걸음도 걷기 싫어하는 것과는 대조적이지요...
저도 젊은 날 동해남부선을 타고 불국사역까지 많이 다녔습니다...산악회 소속으로요...
또 연애시절도 경주에서 데이트도 하고요...개인적으로 레일바이크가 아닌 자연 그대로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어여쁜 꽃동산을 만들어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로 말입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너무 무리 마시고 가끔씩 소식 전해주는 것만으로 감사할 따름이죠..
하루빨리 건강이 회복되어 좋은 말씀,좋은 기운 많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폐역에도 능소화가 곱게 피어났네요.
폐역을 그냥 방치해 놓지 말고,이렇게 꽃으로 단장도 하고 잘 관리해주면
옛 추억의 향수를 느끼기 위해서 더 많은분들이 찾아 주실 것 같습니다.
한때도 이곳 동방역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했을텐데요.
세월이 흘러 사라지고 잊혀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잘 관리하고,보존해서 후대를 위해 미래유산으로 남겨 주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동방역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동방역에 핀 능소화 사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수 십년을 사람들을 위해 봉사를 하다가 복선화로 인해 폐선이된 동해남부선이지요..
부산 부전역에서 출발 포항까지 달리는 완행열차였죠..저도 젊은 날에 완행열차를 타고
경주로 많이 놀러갔더랬습니다...동방역은 최근에 알았지만 동해남부선이 폐선이된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였죠...지구촌은 슬로우시티를 지향하고 있는데 우리는 빨리빨리 밖에 모르니...

늘 건강하시고 유월도 잘 마무리 하시어 멋진 칠월을 맞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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