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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딱따구리 육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40회 작성일 23-06-20 22:40

본문








미사리 조정경기장 딱따구리 육추를 보고 왔습니다. 
5월 초파일 연휴에 현등사 딱따구리를 보고 난 후 
바로 찌르레기 육추를 보러 왔었는데, 둥지도 못 찾고 
비 오는 날이라 그런지 진사님들도 못 보고 허탕을 친 이후로 
딱따구리 육추 소식을 보고, 
토요일 오후 들렸다가 미진해서, 다시 일요일 아침 일찍 찾었는데 
결국은 여기에서 하루를 다시 보내게 됩니다. 

다음 주는 물총새를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추천3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기 출사 중이라 소식이 뜸 했군요...다행입니다...
혹여 무슨 문제라도 생겼을까 은근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작품으로 늘 만나고 답글,댓글을 읽다가 글들이 올라오지 않으니 덜컥 겁도 났더랬습니다..
이렇게 소식을 전해주었으니 맘 편히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은영숙 시인님께서도 골절상으로
요양 중이시다 하고,계보몽님께서도 큰 수술을 하시어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고 리앙님께서도 며 칠째 보이지
않아 걱정 중이었는데 유튜브영상에 소식을 전하여 조만간 시마을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소식이 없었던 분들에게서 소식을 직,간접으로 들었으니 멋진 하루였지 싶습니다...
다음 주 멋진 작품으로 돌아옴을 기대해 보겠습니다...건강 하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세이방에 사진 올린 지 8일 정도 된 것 같은데,
그게 걱정될 만큼의 시간이 된 줄은 모르겠습니다...^^...
주말 때만 출사니 적절한 시간인 것 같지만, 게시글에 댓글을 달지 못했으니
그동안 뜸하게 느낌을 받으셨던 것 같습니다.

아프신 분들은 안타깝지만... 회복되시면 다시 뵐 수 있다고 믿어보고요.
굳건하게 자기 자리에서 활동하다 보면 보고 싶은 분들도 다시 뵐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웹 공간이라도 회자정리도 있고, 새로운 만남도 있으니,
정도 든 사람이 안 보이면 서운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리 쉽게 떠날 사람은 아니니, 그리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Heosu 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사진에 완전 올인 하셨네예~^^*
열정이 타오를때 부채질을 더 해야 하지예~
밤을 새고사진을 담는것도 추억이 되고
결국 세월을 낚은거지예~
허수님 말씀따나 걱정되었어예~
오시다 아니 오시면 정말 걱정 되지예~
시조방에도 여러번 기웃거리면서 기다리는 계보몽님
많이 걱정 됩니다
여름감기가 많이 괴롭히나 봅니다
저항력 약한어르신을~
부디 빗길 조심하시면서 운전하시고예
건강 잘 챙기시길예
밖에서 굶지 말고예 ~~~ㅎ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촬영이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소모하게 하는군요.
오전만 후다닥 찍고, 오후에는 가까운 수국이라도 담으려고 생각해 보지만,
조금 더 나은 컷을 얻어볼까 미련을 갔다 보니, 결국에는 하루 종일 매달리게 됩니다...^^...

디즈니 만화에서 보던 딱따구리가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종으로
주변에 텃새로 사는 것을 이제서야 알만큼 무던하게 살았는데
새 촬영하면서 딱따구리 육추가 가장 많이 닿는군요.

남이섬에 꾀꼬리 육추 장소까지 알게 되었는데, 시간이 힘들 것 같고요.
돌아오는 주말에는 백로와 물총새를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청따따구리 육추장면 이군요
머리에  빨간점이 있는  녀석이  숫컷인가요?
입  벌리고 있는 새끼들을 보니 
많이 성장한거 같아요
어미가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 주었기 때문이겠지요
등대님 덕분에  새의 육추 장면을
세세히 보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새의 육추 모습을 보면서
성실 하시며  인내심이 많으시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 사진에  대해서는  달인이
다 되신거 같아요
축하 드리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간색이 수컷이 맞습니다.
1시간이나 2시간 간격으로 먹이를 가지고 오는데,
둥지 안에 들어가서 나오는 순간이 예비동작이 없어서 애를 먹었던 것 같습니다.

까막딱따구리는 잠시 머리를 내밀고 있는 순간이 있었는데,
청딱따구리는 보이지 마자 한 순간이니 쉽지 않었고요.
날아 들어오는 것도 나무 위에서 조금씩 걸어 내려와서, 날아 들어오는 날샷은 기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 것 같습니다.

비 오고 나니 무더운 날씨가 조금 낫군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산책길에 가끔 딱다구리 육추를 보기도 하는 데
까마득히 달린 하늘에 분주히 나는 어미새를 보며
잠시 쳐다 보기도 힘든데 몇 날을 소일하며 작가님께서 담으시는
육추의 사진 한 장 한 장들,정말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숨죽인 영상들 즐감했구요, 저의 건강도 염려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출사길 무사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술하셨다는 글을 보게 됐는데,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 것 같습니다.
어서 회복하셔서 예전처럼, 다시 건강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날아다니는 새를 찍기는 많이 어렵습니다.
새들이 눈도 밝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으니 사진 찍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이렇게 둥지 안에 육추 하는 동안은 새끼로 인하여 자주 들락거리니
사진을 담기가 좋으니, 많은 분들이 삼각대를 펼쳐놓고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청딱다구리의 육추 모습을 담아오셨네요.
기다림과,인내의시간을 보내면서 육추 사진을 담으실 밤하늘의등대님께 감사와,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육추사진 볼때마다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고,이제는 점점 무더위와 사투를 벌여야 할 시기입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무더위 잘 이겨나가십시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하는 사진을 바로 얻으면 좋은데, 딱따구리 들어오고 나서는 순간이
한순간이니, 놓치는 경우도 많고요.^^.
그러다 보니 애꿎은 장비만 생각을 해봅니다. 조류 촬영용에 특화된 기능의
카메라를 자꾸 검색하게 되는데, 이러다 보면 참지 못하고 지르게 됩니다.^^.
연사속도 빠른 카메라 바디도 기술적인 문제가 전혀 없지 않아서 요사이
없던 고민을 하게 되는군요...

많이 바쁘신 것 같습니다. 요사이 사진이 뜸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곳엔 잘 안들어와서  못보고 이제서야
  등대작가님의  수고하신  청딱따구리보고 놀라고 있네요
  세상에  얼마나  사진이  선명한지  부럽구요
 정말  등대작가님의  실력은    못말려요
 부럽습니다
 덕분에  이런  좋은  생동감있는  육추를  봅니다요  수고하셨어요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전에  도봉산  약수터에 물을 받고있는데  산 근처에서  딱딱딱
하고  나무  쪼 개는소리에 처다 받더니  정말  청색딱다구리새가
 나무를  쪼고있지뭐에요
넘 신기해서  수년간  그 때  그  생생한  나무 쪼는소리을  상상했는데요
덕분에  소원을 풀었네요

 그런데  숫놈은 머리에  빨강 띠가 있고요
 암놈은  그냥  수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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