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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꽃을 보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09회 작성일 23-06-22 13:17

본문

情도 낭비하면 / 물가에 아이


바람 처럼 자욱없이
새어 나가는 情

가슴을 닫고 싶어도
용암 처럼 끓어 올라
어느새 빠져나가는 情

情을 낭비하면
가슴이 뻥 뚫여 버립니다

情이 빠져 나간자리에
남은건 연민입니다

삶의 기운도
삶의 의미도 다 사라져버립니다

情이 술술 새 나간 자리에
남은 것은 슬픔 그리고 가벼운 분노입니다

마치 태풍의 뒤안길에
세상을 훓고 지나간 물자욱 처럼

불난 자리는 재라도 남지만
물이 지나간 자리는...

情이 남아 있는 가슴은 살아있음 입니다
그저 늦게사 알아 차린건
情 너무 낭비 했다는 후회입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 맑고 좋으네예~
이 날씨가 주말까지 가 지기를 빌어봅니다...ㅎ
이런 저런 어수선한 세상에 햇살은 정말 걱정없이 맑고 밝아예
우리 마음속의 걱정도 다 말려 주고 걷어 가 주었어면 좋겠습니다~

하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__::
아프면
아프다 말해요
사는게 뭔지
술술 써 내려 간 마음이
전해져
아/픔/니/다
^^
그럼에도
죽어라
웃어야 합니다
미국 연구결과
한번 웃는데 1억의 가치가 있다고 하네요
왜__
이케 뒤숭숭해졌는지
글의 힘은 단단하네요
에궁
힘~!!!
아자아자~~~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트님~
오랫만 이렇게 通하니 좋으네예~
서울 선유도의 추억이 전설 같이 다가 옵니다
요새는 우리 진아(냥이)땜에 많이 웃어예~
거의 강아지 애교를 부리거든예
그러다 찬바람이 쌩~ㅋ ㅋ
장마소식에 걱정입니다
적당히 다녀가기를 빌어봅니다~
늘 좋은 날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양귀비랑 양귀비를 구별 못해서 난처한 일을 당하는
농촌 어르신들이 많은 모양이더라고요...뉴스에 자주 오르내리던데요..
무리지어 바람에 흔들리는 꽃양귀비도 좋지만 무리에 이탈하여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도
보기가 참 좋더라고요...앙증스럽고 예쁜 꽃양귀비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렇지예~
물가에는 난데 없는곳에 핀 양귀비 반가웠어예~
끝없는 꽃의 물결이 있는 울산태화강 생각이 났어예~
꽂 양귀비 말고  양귀비는 우리가 못 보는데
어르신들 헷갈려 하신다니 걱정 이네예~
장마 얌전히 지나길 기원 하면서예~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검`붉은色의 "꽃`양귀비"가,넘 貪스럽고 아름답습니다`如..
"汀兒"님이 擔아주신,"꽃`양귀비"映像과 詩香을 즐感합니다`요..
"물가에"任의 말씀데로,"꽃`양귀비"는 痕한데 "양귀비`꽃"은 稀貴여..
"情도 낭비하면" 吟味하며,"情"을 生覺합니다!늘,健康하고 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젊은이들은 오늘을 불금이라 하지예~^^ㅎ
그래도  처음 그말이 나올때  만큼 경기는 좋지않아서
별로 일듯 합니다~
우리 삶을 풍족하게 해 주는 꽃들이 있어
그래도 살만 한듯 하지예~
장마가 다가온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아무 피해 없이 지나가 지기를 빌어 봅니다~
주말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부지방에는 일요일부터 비소식이 있는 것 같고,
이곳은 월요일 이후부터 인 것 같군요.
찌르레기를 보러 갔다가 미사리 조정 경기장의 양귀비 심어 놓은 군락지에서
비 오는 날 만나보니 전부 고개를 떨구어서 눈으로만 보고 온 것이
얼마 전인 것 같습니다...^^...

옮겨놓은 글도 즐감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장마가 시작되었다더니 비가 엄청오고 있어예~
양귀비는 특히 힘이 없는 꽃잎이라 비 내리면 맥을 못추지예~
옛날 쓴글 딱 아셨네예 ㅎ
빗길 안전 운전하시고예~
건강챙기시는 여름날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안 하시죠?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나날에 삶은 또 그렇게 파김치가 됩니다
그래도 일상의 호흡이 그리워 지는 건 애꿎은 삶의 유혹이겠지요

장마가 온다지요, 양귀비 꽃이 저리도 붉게 피었네요
앞 밭에 드문드문 피어 있어도 양귀비꽃인지 꽃양귀비인지 몰랐네요
풀이 함께 우거져 몇일 전에 사람을 불러 예초를 했습니다만 아쉽군요

덕분에 양귀비 꽃 잘 감상했습니다
늘 출사길 무사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많이 기다렸지예~
걱정도 되면서예~
이렇게 안부 놓아 주시니 얼마나 고맙고 좋은지예~
양귀비 정확하게 꽃양귀비 이지예~
사진을 하지 않았다면
이 꽃도 모르고 살다 갈뻔 했지예~ㅎ
처음 봤을때 그 경이롭고 아름다움에 넋이 나갈 지경이였지예
모든 꽃들이 그렇지만 얼마나 좋던지예~
감기는 얼른 떼 버리시고 천천히 기운차리시길예~
장마때라 습하니 뽀쑝하시게  잘 지내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짐님~

양귀비꽃 을 보면
프랑스에서 처음 봤던
그리움에 마음이
한없이 설레 입니다.
그때 양귀비 꽃을
처음 보았으니까요.

지난날의 추억을
되새기게 하여 주 셔서
고마워요.
멋진 주말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비가 엄청내리고 있어예~
집안에 습도가 많이 생기지 않게 보일러도 가끔
돌리시고예~
프랑스에서 양귀비 처음보셨으니 얼마나좋았을까예
멋진 추억을 가지고 계신 혜정마마님 ~
행복하신 날들만 생각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는 장마철 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양귀비 곱게도 담아오셨네요~
저도 양귀비 요렇게 예쁘게 담아보고 싶어요~~ㅎㅎ
색감이 화려하면서,환상적인 모습의 양귀비네요~
우리 살아가면서 서로에 마음에 정은 남겨두면서 그렇게 살아갑시다요~
결국 남는건 서로에 대한 정이 아닐까 싶사옵나이다~~^^
정을 너무 낭비해 후회스럽다는 글을 읽으면서
한편으로는 그만큼 물가에님이 정 많고,마음 따뜻한 분임을 알 수 있는거겠지요!
멋진 양귀비 사진과 멋진 시 잘 읽고 갑니데이~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된다지요!
무덥고,습한 여름철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이제 막 귀가 했어예~
우산은 준비해 나갔지만 비 엄청오네예~
오늘도 오지랍 펴다가 차 한대 놓치고 늦네예
화장실에 두고간 폰 주워  주인 찿아 준다고 ㅎ
살아가는데누군가를 도와준다는것 자체가 행복이지예~
글은 옛날에 써두었던글 옮겨 봤어예~
기다렸는데예 안부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비요일  뽀쑝하시게 잘 지내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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