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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왕릉 능소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03회 작성일 23-06-22 23:29

본문




요즘 능소화가 곳곳에 만개하고 있어서

수로왕릉 능소화도 곱게 피었을거란 믿음을 갖고 김해로 향했다.

보통은 전철을 타고 가는 편인지만

오늘은 실패할 것을 생각해 보험용으로 자가로 이동하기로 하고,

수로왕릉엔 주차시설이 없으므로 근처 김해민속박물관 주차장에 파킹해 놓고

걸어서 수로왕릉까지 걸었다.

입구에서 부터 시선을 빼앗는 능소화는 감동하기 부족함이 없어보였으므로

달음박질 하듯이 뛰어가 곱게 핀 능소화와 조우를 했다.

그리고,

수로왕릉을 관리하는 분에게 양해를 구해 집 안으로 들어가 몇 컷 담기도 했다.

무례하기 짝이 없는 진사님들이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자기 집 안마당 드나들듯이 한다며

불만을 토로하면서 양해를 구하는 사람은 처음이란 말에

적잖이 놀라기도 하는,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기다님이 무럭무럭 피어오르는  능소화 담장
기와랑 더 잘 어울리지예~
꽃이 피면 벌꿀이 되어날아다니시는허수님~
덕분에 추억도 더듬고
그때 그때의 꽂 소식을 접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장마가 살짝 고개를 내밉니더예~
비 오기전 다녀오세요 ~
가시고 싶은곳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실 말씀대로 장마가 온다고해서 일정을 변경하여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만개했을줄은 몰랐는데 완전 만개를 했더라고요...많이 반가웠답니다...
이제 능소화와 연꽃등을 담으로 동분서주할 것 같아요...장마의 틈바구니 사이사이 다녀야겠죠..

유월 마지막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몇 번 사진으로 본 풍경이지만, 이리 다시 보아도 운치가 있습니다...
능소화가 멋지게 핀 담장에 하얀 줄은 어떤 용도일까요?
다른 곳은 없는데 그곳만 있으니 그냥 이런저런 지례짐작만 해봅니다.^^.

기와 담장으로 넘어서서 꽃 피운 능소화의 아름다운 모습에서
능소화에 대한 얽힌 사연도 생각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수로왕릉을 관리하시는 분들이 진사님들을 위해
담장너머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줄로 당기는 역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상태가 안좋아 가지치기를 좀한 관계로 그 영향이 끼치지 않았나 혼자 생각해 봅니다...
아무런 댓가도 없이 능소화를 관리하시고 조금이나마 예쁜 그림을 만들기 위한 땀일거란 생각도 들고요..

유월 마지막 주말을 맞았습니다...참 세월 빠르죠...벌써 칠월 문 앞에 성큼와 있네요...
유월 잘 마무리 하시는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야흐로 능소화의 계절입니다
숭어리숭어리 고택의 담장에 어우러진 능소화
문득 저희 집 담벼락에도 한 그루 슬쩍 옮겨다
심고 싶네요
금방이라도 갓 쓴 선비가 뒷짐지고 마당을 산책할 것 같은 고택의 정경
아픈 몸이지만 미소지며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대 수술을 하시고도 시마을을 찾아와 격려의 말씀과 용기를 주는 말씀에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 놓습니다...슬쩍 옮겨다 심고 싶다는 말씀에 얼핏 생각이 나네요...
경산시 적산가옥 앞에 정말 멋진 능소화가 있었답니다...전국에서 수 많은 진사님들이 찾아와
능소화를 담았더랬습니다....근데 누구의 짓인지 작년에 밑둥을 잘라 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생겼지요..
적산가옥에서는 두 번 다시 그 능소화를 볼수가 없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했습니다...오...근데
따끈따끈한 소식에 의하면 올 봄 그 비슷한 둥치의 능소화를 구해와 다시 심었다고 합니다...꽃은 피었는데 아직은
미완성의 능소화라 몇 년이 흐르고 나면 틀림없이 옛 명성을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그저 감사할따름이죠...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여 소망하는 것들 모두를 이루시길 빕니다..
너무 무리 마시고 회복에 전념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담장에 축 늘어진 능소화를 보니
언제인가 저도 이러한 장면을 담았던
아련한 기억에 마음이 어무 아립니다.
고생 하시며 담아오신 능소화의
아름다운 모습 감사히 감상 할 하였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벌써 유월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참 세월빠르지요...
그리고 다음 주 부터 제주도 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니 특히 건강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산책을 하시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능소화죠...추억을 회상하며 함 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월 마지막 주말 멋지고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안녕하세요
와~돌담 위 기와를 타고 피어난 수로왕릉 핀 능소화 고풍스럽습니다.
요즘 이곳 저곳에 능소화가 한창 피어나고 있는데요.
이곳은 제가 생각할때 전국에서 손가락 안에 끼는 능소화 명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연하게 떨어진 꽃잎마저도,운치가 있네요.
양해를 구하고 집안으로 들어간 분이 허수님이 처음이신거네요~
상대분을 입장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허수님이십니다.^^
능소화의 매력에 푹~빠지다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능소화의 시즌이 돌아왔나 봅니다...연이어 연꽃과 베롱나무,가시연,
빅토리아연꽃 등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답니다...여기 수로왕릉은 능소화로
꽤나 소문난 곳이긴 합니다...전국 진사님들이 많이 찾아오거든요...어느 출사지나
혼자만의 욕심으로 예의에 어긋나는 진사들이 있죠...몇 몇 진사들 때문에 전체의 진사들이 욕을 먹죠...

유월 마지막 휴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 하세요
수로 왕능까지 가셔서 고운 능소화꽃을 담아 오셨군요
수고 하신 덕분에  만개한 예뿐 능소화를  봅니다
예의 바르게 양해를 구하시고 집안까지
들어 가셔서 담으셨군요
꽃도 가지런 하고 담벼락 주변도
잘 정리  정돈되어 있어서  보기 좋아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장맛비가 쏟아지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방금 속보에 의하면 제방이 무너졌으니 인근 학교로 대피하라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모쪼록 인명이나 재산상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는 수로왕릉이죠...아무런 댓가도 없이 찾아오는 이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능소화를 가꾸도 돌보는 마음이 정말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유월도 사흘정도 남았네요...잘 마무리 하시고 또 장맛철에 비 피해도 없는
유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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