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황산공원의 해바라기....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양산 황산공원의 해바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72회 작성일 23-06-27 22:01

본문




양산 황산공원 나들이는 오랜만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아무래도 이곳저곳 열심히 발품을 판 것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공원의 드 넓은 땅 대부분은 잡풀만 무성하지만

각각의 사람들은 자전거를 타거나 야구를 하거나 게이트볼을 하거나

뙤약볕에서 즐겁게 취미생활을 하고 있다.

또 캠핑족과 나무 그늘 아래서 가족끼리 오손도손 음식을 나눠 먹고 있는 사람들도

제법 많이 눈에 띄이기도 한다.

공원 한 켠 수로에 백련들이 하나,둘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고,

노오란 해바라기꽃이 서너군데 나누어 심어져 햇볕을 바라보고 있다.

비록 원예종(관상용)이지만 유월에 만나는 해바라기라 특별함으로 마음 한 켠에 자리를 잡는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가 벌써 피었네예~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담으러 다녔던 때가
생각납니다~
양산도 여러곳이 사진 포인트 인듯 싶습니다~
날씨가 오락가락 종잡을 수가 없는데예
밤새 천둥소리에 잠을 설치네예~
비 사이 사이 출사 다니시며 빗길 안전 운전 하시고예~
언제나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이제 코로나도 해제되었으니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도 성황리 열리겠죠...
작년엔 영 아니올시다 였는데 올해는 신경을 좀 쓸려는지 모르겠습니다...
키크고 머리가 큰 토종 해바라기면 참 좋은 데 요즘은 거의 원예종이라 아쉬움도 있지요...
제가 덩배를 안고 다녀도 비사이로 막피해 다니는 사람 중 한 사람이랍니다..(웃음)

장맛철에 불쾌지수가 높아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막 나죠...
모쪼록 칙칙한 습도에도 활짝은 아니지만 미소짓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부터 해바라기의 계절이에요 하고 합창하는
해바라기 아가씨들
지자체의 활성화로 곳곳에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양산은 여기서 3,4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

비에 씻긴 해바라기의 이파리가 싱그럽습니다

수고하신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우기의 출사길 늘 조심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어제 서출지를 한 바퀴 돌면서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건강은 어떠하신지 잘 회복하고 계신지...이요당 앞 발걸음을 멈추고 한참 서 있었답니다...
통일전 화랑정 연못에 수련 몇 컷하고 천 년의 숲을 돌아보고 동궁과월지 연밭에서 놀다가 왔습니다..
첨성대쪽에도 해바라기를 많이 심어 놓아 곧 해바라기꽃을 볼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작년에도 봤지만요...

특히 장맛철 습함이 오래가니 건강에 신경을쓰야 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공 차나 한 잔하고 가시지, 야속하시네!
사랑채는 요즘 회의가 없어 늘 비어 있습니다만,

정자문도 열어 드리고 우리 정자 소개도 해드리면 좋았을 것을요

예전에 연꽃 담긴 서출지와 이요당 정자의 모습,  여러장의 사진들 종회장등 커톡에 공유하고
있을 정도로 귀하게 보고 있습니다만,,, 어제는 아쉬웠습니다

다시 발걸음이 있으시면 꼭 정자 맞은 편 집에 기별을 주십시오
차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아주 넓은 들판에 황홀하게 피었습니다.
양산 황산공원의 해바라기 꽃 행운을 얻으셨나요?
해바리기 꽃은 모두 담기를 좋아한답니다.
저도 담아서 손자 한의원에도 작품을 붙어 놓았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다니시는 허수작가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고생 하시며 담으신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며 멋진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황산공원은 평지라 한 번쯤 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백련도 조금 피어 있거든요...아! 손자분께서 한의원을 하시는군요..
가화만사성 이라고 집 안이 두루두루 잘되어 있으니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혜정님의 건강만 걱정하시면 만사OK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쏟아지는군요. 장마라고 경고를 했지만 오늘처럼 쏟아지는 모습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용케 이쪽은 휴일에는 날은 흐려도 비가 없었습니다. ^^.

해바라기 크기가 사진에서 볼 때 작아 보이는 것이 미니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니다 보니 이곳저곳에서
어릴 때 보던 커다란 해바라기보다는 작은 해바라기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쁘게 시들지 않은 모습일 때 찾아가면, 기쁨이 배가 되지요.

해바라기 밭도 땡 뙤약볕일 텐데, 더위에 고생하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요즘 식물들은 거의 원예종(개량종)으로 자연으로 부터 피해를 덜 입도록
크기를 작게 작게 한다고 들었습니다..아무래도 작아야 비바람에 잘견디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 해 전 부터 사라지기 시작한 키 큰 해바라기라 보기가 참 어렵더라고요...또 아쉽기도 하고요...

장맛철에 건강 유의하시고 비피해 없는 출사길 되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에 만난 해바라기 사진이군요!
아하~ 관상용으로 심어놓은거군요!
저는 해바라기를 보면 왠지 마음이 즐겁고,기분 좋아지더라고요^^
예전 추억 속 보았던 해바라기의 모습이 마음에 깊이 남아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정말 멋진 해버라기의 모습입니다!
즐겁게,감사히 잘 감상하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하한하루님!

예전같이 않아서 요즘은 씨앗을 받아 뿌리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종을 심기 때문에 자연 재해에 잘 견디는 원예종(관상용)을 선호하더라고요...
덕분에 상태가 괜찮은 대규모 해바라기밭을 만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장맛철에 건강 유의하시고 더 멋지고 더 즐거운 날들로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Total 6,133건 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9-28
59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9-28
593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9-27
59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9-27
5929
추석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09-26
59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3 09-25
59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9-24
5926
밀재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9-24
59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9-23
59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3 09-22
59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3 09-22
592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 09-20
5921
아 뿔싸...!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9-19
59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09-19
5919
꽃무릇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9-15
59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9-13
59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3 09-13
59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9-13
59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09-11
59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9-10
59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9-10
591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9-10
59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3 09-07
5910
새들의 목욕! 댓글+ 1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9-06
59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4 09-05
59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9-04
5907
9월 야생화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09-03
590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09-03
5905
9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4 09-01
59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2 08-31
59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3 08-31
590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3 08-29
5901
하늘빛과 구름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8-29
59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08-28
58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3 08-28
5898
북한산 비봉 댓글+ 4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8-27
589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08-27
589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8-24
58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2 08-23
5894
바닷가 산책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2 08-22
58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3 08-22
58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08-22
589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08-21
58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3 08-21
5889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8-18
58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08-16
58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8-16
5886
새호리기!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4 08-15
5885
광복절 입니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4 08-15
58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2 08-14
58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2 08-14
588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5 08-10
58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2 08-09
58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3 08-09
587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8-06
58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2 08-03
587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3 08-02
58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2 08-02
58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08-01
58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7-30
587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7-30
58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3 07-27
58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07-27
5870
지네발 난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07-26
58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3 07-25
58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7-24
5867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7-21
58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07-21
58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4 07-18
58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4 07-18
58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3 07-17
58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3 07-17
5861
벌써 핀 海菊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7-13
58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7-13
585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3 07-12
58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4 07-11
58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2 07-08
58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3 07-04
58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7-04
58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7-04
58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6 06-30
58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4 06-28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3 06-27
5850
거제 매미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5 06-27
58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6-26
58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3 06-22
58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4 06-22
58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6-20
58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2 06-20
5844
통영...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3 06-19
5843
시민 공원에서 댓글+ 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6-18
58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06-17
58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06-15
58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06-15
58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6-14
58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6-13
58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3 06-12
5836
버들마편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2 06-11
5835
사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3 06-09
58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6-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