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와 유조! - 1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물총새와 유조! -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32회 작성일 23-06-28 21:35

본문





























그동안 벼르던 물총새 세트장을 다녀보았다. 

어미 물총새가 어린 유조들에게 먹이를 주고 먹이사냥을 가르치는 

모습을 담어보면서, 주중에 있었던 2차 짝짓기를 기대해 보고 

마감시간까지 있어 보았지만, 다음으로 미련을 남기고 철수를 해본다. 


조류촬영으로 고속연사를 하면서 기계식 셔터의 셔터랙과 

1/2000 이상의 빠른 셔터스피드일 때 전자선막 셔터에 오는 보케 짤림과 

전자식 셔터에서 오는 젤로 현상을 알게 되면서 

그동안 카메라바디에 크게 아쉬움이 없었는데, 초당 연사속도 빠르면서 

보케 짤림과 젤로현상 없는 카메라에 눈을 돌려보니 너무 비싸다! 

자꾸 강림하는 지름신을 밀어내면서 가진 카메라바디에서 

최대를 끌어 보는 것으로 마음을 달래 본다...^^...




추천4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속으로 다이빙하면서 물고기를 잡는 사진 중 물 위에 보이는
물총새 2마리 이상의 사진은 합성을 한 것입니다.
많이 들 하신 사진을 보고 저도 해보았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갤방에 댓글을 달고 오니 에세이방에도 예술작품이 있네요...
작품을 보면서 늘 그자리에 서 있는 제 자신이 작아짐을 느끼게 됩니다...
올 한 해는 밥을 아니 먹으도 배고픔을 모를 것 같습니다...감동이네요...
연사의 고속 셧텨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귀를 쫑긋 세워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겸손의 말씀이시고요. 오랫동안 촬영하셨으니 계절 따라 꽃이 피는 곳을 찾아가는
데이터가 쌓인 모습을 보게 됩니다.
꽃이나 새나 깊이 있는 지식은 없으니, 그때그때 만나볼 수 있는 종류별로 저도 데이터 축척을 기대해 보고요.
그동안 기대해 보았던 물총새의 모습을 담아보니 속이 후련합니다.^^.
한계가 있는 카메라지만, 세팅을 설정하면서 갈팡질팡하면서 사용해 보았지만
아직 가지고 있는 카메라의 최대치를 끌어내보도록 하면서
눈에 꽂힌 카메라 바디를 인수할 때까지 마음을 달래면서 사용하도록 해볼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Heous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총새의 일상 그 먹이 활동을 환상적인 기법으로 담으셨네요
갖가지 기능과 기법은 이해불식이지만 상당한 테크닉이 필요한
작업인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는 끼랑새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만 황홀한 날개의 빛갈은
유년의 기억을 상기 시켜 주네요
끼랑새가 절벽 구멍에 집을 내고 살기 때문에 동무들 무등타고 손으로
파란알을 훔쳐본 적도 있네요 따듯한 온기가 아직도 손 끝에 남아 있는듯
합니다

감동적인 영상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초에 10장 찍는 카메라와 30장을 찍는 카메라로 새가 날아가는 모습을 찍을 때
후자가 실패할 확률도 낮고, 더 다양한 모습을 담을 수 있겠지요.
1초에 30장의 사진을 찍으면 동영상 수준이지만, 빠르게 날어가는 새 촬영에는 빠른 셔터를
사용하는데 여기에서 사진이 왜곡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 문제에 많이 자유로운 카메라가 가격이 700여만 원 정도 합니다. 부담이 많이 되고요.^^.

운이 따랐으면 짝짓기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건강을 많이 추스르는 모습인 것 반가운 마음입니다.
재활치료 잘하시어 더욱 건강한 모습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대박 입니다~
새사진 담다 보면 지름신과의 전쟁이지예
바디와 삼각대등 장비의 무게와 가격때문에
일찌감치 새 사진 조금씩 맛만보고
포기를 빨리 했습니다
이 맛에 새 사진 담으면서 고생하지예
주남저수지 입구에서 셑트장처럼
개천에 사는 물고기를 모아놓고  물총새
담던 추억으로 빠져보는 시간
아침이 잠시라도 행복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폰으로 보는데도 신나는 음악이 ~~~~~
장마철 안전출사 안전 운전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류촬영에만 특화된 중고를 알아보다가도, 나중에 후회 안 할 최신형을 검색해 보면서
결국은 도로아미타불로 기존 카메라를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까 궁리합니다.^^.
물 맑은 곳에는 물총새 세트장을 꾸미시는 분도 있고, 직접 꾸며놓고 담으시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쪽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양주로 갔고요. 수도권에서 다니시는 분은 거의
대부분 이쪽으로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안 하던 밴드도 가입하니 수시로 정보가 날러옵니다.^^.
호반새 정보가 들어오면 다시 한번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나무에서 노니는 물총새 와 유조~
저는 처음 보는 듯 하군요.
어찌 그리 도 화려하고 옜쁨니까?
고생하시면서 담아오신 물총새 감사히
즐겁게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 하셔서 멋지며 행복하신
하루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사진으로 찍기는 처음이고요. 사진으로 보던 것을 담으러 가는 시간은
꽤나 많이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하니 짝짓기 하던 때를 갔어야 하는데, 세트장 위치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번에 주중에 짝짓기 사진을 보고, 달려갔는데 이 정도로 만족하게 됩니다.

세트장님은 호반새가 오라고 , 미꾸라지도 준비를 해놓고,
물총새 어미 혼자일 때마다 짝짓기 할지 모른다고 훈수를 두는데,
첫술에 배부르게 만들지는 안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아침에 잠깐  들어와서  보다가
밖에 다녀 오느라  이제 댓글을  쓰네요
물속에서의 먹이 사냥 하는
물충새의  환상적인 모습은 정말 감동입니다
벅찬 가슴으로 보네요
순간포착을  정말  잘 하셨습니다
박수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오는 휴일이나 그 다음 주에는 파랑새 육추를 할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
휴일 다녀온 물총새 출사입니다.
사람이나 새나 다들 밤을 보내고, 아침에 가장 분주한 것 같고요.
먹이사냥에 나서는 빈도가 아침에 현저하게 많이 움직이던 것 같습니다.

새 촬영이 꾸준히 있을까 하다가도, 한주 지나면 다녀야 할 곳이 꾸준히 생깁니다.
부지런히 담고 주변의 꽃이라도 담고 가자는 처음 생각은 어느새 사라지고
앉은자리에서 끝을 보려고 하는군요. ^^.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하세요!
우와~ 물총새가 이리 아름다운 빛깔을 가진 새없군요!
청색의 무늬가 환상적입니다.
아~하! 어린 유조들에게 어미새가 사냥하는법을 가르치는 장면이군요~
먹이를 잡고 날아오르는 그 찰나를 순간을 고속촬영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네요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사진 촬영 기법이네요!
카메라바디글 재밌게 읽어보았습니다.^^
지름신이 밤하늘의등대님께 문득문득 찾아오시는군요^^
항상 좋은 사진을 남겨주기 위해 애쓰시는 밤하늘의등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오신 것 같습니다. 댓글을. 이제야 봅니다
세트장도 알기 전까지는 물어서 알게 됐고요.
주저거리는 거나 미적거리면 알 기회가 없으니 수시로 물어서
출사지 정보를 알려고 합니다.
이런 사진들은 1초에 몇 장을 담느냐 하는 카메라바디 성능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많으니 수시로 지름신이 다가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지르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

Total 6,133건 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9-28
59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9-28
593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9-27
59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9-27
5929
추석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09-26
59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3 09-25
59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9-24
5926
밀재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9-24
59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9-23
59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3 09-22
59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3 09-22
592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 09-20
5921
아 뿔싸...!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9-19
59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09-19
5919
꽃무릇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9-15
59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9-13
59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09-13
59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9-13
59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9-11
59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9-10
59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9-10
591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2 09-10
59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3 09-07
5910
새들의 목욕! 댓글+ 1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09-06
59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4 09-05
59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9-04
5907
9월 야생화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09-03
590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2 09-03
5905
9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4 09-01
59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2 08-31
59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3 08-31
590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3 08-29
5901
하늘빛과 구름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8-29
59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08-28
58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3 08-28
5898
북한산 비봉 댓글+ 4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8-27
589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08-27
589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8-24
58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2 08-23
5894
바닷가 산책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2 08-22
58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3 08-22
58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3 08-22
589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8-21
58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8-21
5889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8-18
58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08-16
58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8-16
5886
새호리기!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4 08-15
5885
광복절 입니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4 08-15
58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2 08-14
58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8-14
588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5 08-10
58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2 08-09
58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3 08-09
587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8-06
58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08-03
587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3 08-02
58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8-02
58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8-01
58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7-30
587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07-30
58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3 07-27
58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7-27
5870
지네발 난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7-26
58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3 07-25
58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07-24
5867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07-21
58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07-21
58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4 07-18
58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4 07-18
58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3 07-17
58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07-17
5861
벌써 핀 海菊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07-13
58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7-13
585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3 07-12
58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4 07-11
58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2 07-08
58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3 07-04
58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7-04
58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7-04
58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6 06-30
열람중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4 06-28
58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3 06-27
5850
거제 매미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5 06-27
58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6-26
58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3 06-22
58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4 06-22
58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3 06-20
58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6-20
5844
통영...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3 06-19
5843
시민 공원에서 댓글+ 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6-18
58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06-17
58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06-15
58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06-15
58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06-14
58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6-13
58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06-12
5836
버들마편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2 06-11
5835
사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3 06-09
58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6-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