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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쩍새 유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04회 작성일 23-07-04 23:49

본문

























다른 새들보다 조금 더 귀한 만남이니 

남이섬에 큰 소쩍새의 유조로 인해 다닐만한 사람은 다 다니고 

그동안 한두 번씩 얼굴 익힌 사람들을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보게 되는 것 같다... 

진사님들이 몰려 있으니, 소쩍새를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아주 높은 소나무의 줄기나 잎사귀에 가려 

원하는 화각이 나오지 않는 아쉬운 소리와 

전날 나뭇가지에 일렬횡대로 4마리를 담았던 기대들을 들어보지만, 

잠을 자야 하는 시간에 모델이 되어주는 유조들이 

포즈를 취해주는 모습 따라 부지런히 셔터를 누를 뿐인 것 같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쩍새는 이름만 들었을 때는
아주가려린 보호본능을 유발 하는 모습일줄 알았어예
그런데 아주 당찬 모습입니다
새 사진 기다림의 시간을 안면 튼 진사들과의
대화도 얻어 들을것이 많은 반면
낚시꾼이 놓친고기는 모두 월척 이었든것 처럼
과장 되기도 하지예~
큰 눈을 굴리며 세상에 호기심을 드러내는
귀여운 유조들 ~
모델비는 주시고 오셨지예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인천도 호우주의보 내릴 만큼 비 왔다고 뉴스 나오네예
지금도 퍼붓는 빗소리 들립니다~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쩍새보다 조금 더 큰 큰 소쩍새 라고합니다.
덩치와 울음소리가 조금 다르고, 둘 다 맹금류이기에 포스가 있지요.^^.
어린 유조가 소나무 위에서 거꾸로 사람들을 구경하듯이 고개를 갸웃거릴 때마다
진사들의 셔터소리는 난리가 납니다.^^.

육추의 조류촬영이 좁은 공간에서 엉키어 오랫동안 촬영을 하다 보니,
다니다 보면 익숙하게 만나는 분들이 생기게 되는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정보도 얻고, 경험담도 들으면서 굳이 약속을 정하지 않아도
겹쳐서 계속 만나는 분이 생깁니다.

이쪽은 이제 비가 끝난 것 같고요. 그래도 휴일 비 안 왔으니, 많이 도와준 날씨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허수"作家님의 말씀처럼,"소쩍새"는 처음으로 對面합니다`如..
"물가에,정아"作家님의 말씀처럼,"소쩍새"는 補護本能의 鳥인줄로..
"소쩍개"乳鳥의 當찬`貌濕에,感嘆과 讚辭를 보내며 즐`感하고 있습니다..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소쩍새"아기 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쩍새의 이름은 많이 들었어도, 실물은 저도 처음입니다.^^.
보통 야행성이고, 나무 잎사이로 들어가 버리면 구별이 잘 안 될 만큼
위장이 돼버리니, 보통 눈썰미로는 찾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사진 속에 청설모가 와서 날갯짓하고, 밤나무로 이동했는데,
모인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한참을 찾었습니다...^^...

주말이 시작이 됩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쩍새도 처음 봅니다...요녀석들 정말 모델처럼 귀욤을 떨고 있네요....
진사님들 입이 함박만 했겠습니다...어찌 저렇게 앙증스레 포즈를 취해줄까요...
모르긴몰라도 이렇게 포즈를 취해주면 누구나 홀딱 반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긴 기다림 속 웃음과 기쁨이 함께했을 출사지 풍경을 생각해 봤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이소 직전이라 유조의 모습으로 볼 수 있지만, 이소 하게 되면
그리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접근하기 좋은 남이섬이니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오신 것 같습니다...

몇몇 분들의 블로그에서 보이는 소쩍새 둥지의 사진들을 알아보면
알려주는 분이 거의 없습니다...^^...
내년 봄 번식기가 되면 저도 버드콜을 열심히 해서 둥지를 찾아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비도 오는 날씨에  저리 멋진 사진 담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부엉이과인  천연기념물  큰 소쩍새
너무 아름답고 귀엽습니다
마치 안경을 착용한듯한  눈  주위에 빨간 테두리를
둘렀네요 정말 예쁘네요
올빼미와도 많이 흡사 하군요
귀한 맹금류  큰 소쩍새
덕분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것처럼 빨간 안경을 쓴 것 같은 모습입니다.
가기 전까지는 진사님들이 많을 거라고 믿어보면서 갔지만
지난 비 오는 날 솔부엉이를 늦게 보러 와서 허탕을 쳐서 걱정도 없지는 않었습니다.
다행히 일찍 오신 진사님들이 진을 치고 있으니 쉽게 만났고요.
큰 소쩍새, 파랑새를 왔다 갔다 하면서 찍었습니다.

다음 주는 다른 곳에서 솔부엉이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에 만나러 갔다가 산 모기에 무진장 물리기만 했습니다.^^.
솔 부엉이 전문으로 잘 담으시는 분에게 조언을 많이 받았는데
기대를 많이 해보고 잘 되리라 믿어 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유조라 털북숭이 모습입니다.
성조의 모습을 보면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입니다.^^.
비가 잠시 멈추어 서서 그런지,날씨가 푹푹 찝니다.
내일 다시 비가 온다니, 장마철 건강관리 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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