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과 무궁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제헌절과 무궁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52회 작성일 23-07-17 13:51

본문

  제헌절 []       


1948 7 17 대한민국 헌법 제정, 공포한 기념하여 정한 국경일

매년 7월 17일 입니다

  • 사대국경일 四大國慶日
  • 우리나라의 중요한 네 경축일.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중 하나 입니다

  • 제헌국회는 1948년 7월 17일, 전문과 10장, 103조로 구성된 국가의 근본법 ‘헌법’을 제정·공포하였다.
  • 제헌절(制憲節, Constitution Day)은 이날을 기리는 날이다.
  • 날짜는 조선왕조 건국일인 7월 17일에 맞춘 것이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헌법 1조에 이어
  • 헌법 2조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하여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본 틀을 세웠다.

    그로부터 75주년….
  • 우리 헌정사는 제1차 발췌개헌으로 시작된 이래
  • 사사오입 개헌, 3선 개헌, 유신헌법개헌 등 총 9차례의 개헌을 거치면서 수난의 연속으로 점철되어왔다.
  •  
  • ​제헌절도 1950년부터 공휴일로 실행되었으며,
  • 1960년에는 당시 드물게 대체휴일까지 적용되었다.
  • 그러나 현재는 법정 국경일 가운데 유일하게 공휴일이 아닌 기념일이다.
  • 2007년을 마지막으로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
  • 주5일제에 따른 근로시간 감축 우려에 따른 것이라지만,
  • 제외 당시부터 반대여론과 함께 헌법 경시 논란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 광복절과 취지와 이념이 겹친다는 궁색한 논리로
  • 2021년 ‘공휴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도 국민적 요구를 외면하였다.
  • 광복절도 독립기념과 정부 수립의 의미와 가치가 지대하지만,
  • 헌법은 국가 정체성의 근원이며,
  • 제헌절은 입헌국가 헌법제정을 기념하는 날로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가치를 상징하는 기념일이다.

    국회와 정부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과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여
  • 입헌국가와 자유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은 제헌절을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하여 그 위상을 높여야 한다.
  • 헌법이 없으면 대한민국도 없다.          -다음에서-

  • 제헌절을 막연히 법을 만든날이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이번참에 검색을 해 보니 사연이 구구합니다

    대충 줄여서 옮겨봅니다


    국민 생활에 꼭 필요한 法도 국회에서 지체하여 안타까운 일이 생길때도 있고

    국민을 위한 法보다  자신들을 위한 法을 만들기도 하는...

    제헌절의 진실된 의미와 취지가 쨍쟁하게 빛나길 기대해 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이 어수선 합니다
    쏟아지는 비때문에 논경지가 소실 되고 제방이 무너지고
    도로는 없어지고  넘쳐 나는 물 때문에 인명 사고 소식도 안타깝게 합니다
    산사태에 살던 집 마저 사라지고
    곳곳에 아픔의 아우성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이제 비는 그만 내리고 햇살이 얼른 나와서 젖은 땅을 말려 주었어면 좋겠습니다
    詩마을 우리님들 피해 없이 장마철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해 봅니다
    안전 또 안전이 우선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汀兒"작가님!비(雨)披害가 없으시니,千萬多幸입니다`如..
    "Heosu"作家님의 말씀데로,後進國形`災亂에 痛嘆을 합니다`요..
     아무쪼록 더`以上의 披害가 없기를,揀絶히 빌어보고 바랄뿐입니다`여..
    "물가에"房長님의 祥細한 說明으로,"제헌절"을 되새기면서..늘,康`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비가 많이 내려 걱정입니다
    물가에가 사는곳은 그렇게  큰비가 안 온듯하고예
    배수가 잘되어 그다지 불편하지 않아예
    할 일은 안 하고 엉뚱한 짓거리들 하는 양반들 답답해서
    제헌절 겸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더 많이 아시고 실감하시는데 건방(?)을 떨었습니다 ㅎㅎ
    늘 좋은 발자욱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기에 조심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오늘이 제헌절이었네요...
    수해와 인명피해가 너무 커서 제헌절인줄도 모르고 지나갔네요..
    메스컴 자체도 물난리에 집중하고 있고 공휴일이 아니니 평범한 월일인가 싶었습니다..
    자연재해가 심한 일본도 이렇게 인명피해가 많이 나질 않거든요...말로만 선진국이지 이건 뭐
    후진국 중에도 후진국이란 생각이 듭니다...해외 뉴스에도 해 마다 반복되는 물난리와 인명피해에 대해
    따끔한 충고를 하더라고요...세계 뉴스에 안주꺼리가 되는 그 만큼 나라 망신이죠...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시간이 가면 또 이 아픔을 잊고 니 잘났니 네 잘났니 옥식각신에 묻혀버리고 말겠죠...
    수해를 입은 사람들에겐 큰 위로를, 고인이된 분들에겐 삼가 명복을 빌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공휴일도 되었던 기록이 있네예~
    물난리가 엄청난데 왠 제헌절이야 하는 님도 계시겠지만
    당장 코앞에 사고도 서로 미루는 공직자들
    법을 야물게 틈새 없이 공정하게 만들었어면
    책임소재도 분명 하겠지예 답답 할뿐입니다
    억울한 생명들께 우리 법은
    어떻게 처신하는지 두고 봐야 겠지예~~~
    조심 또 조심하시고예 건강 챙기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어제가 제헌절이었군요, 국기도 못  달고 한심한 국민이네요
    화사한 무궁화꽃 오랫만에 접합니다
    정아님의 제헌절 일침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장마에 전국이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복구는 차치하더라도 무고한 인명피해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무서운 자연의 경고에도 인간들은 꿈쩍을 안 합니다
    지구라는 행성이 인간 때문에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생각사록 암울하네요

    빗속의 무궁화꽃을 보며 희망을 가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요즘 추세가 국경일은 노는날로 되어가다 보니
    놀지 않는 국경일은 의미가 더 퇴색 되어 가는것 같아예
    무궁화 꽃을 담으면서 제헌절 게시물  생각했어예
    자연앞에 한없이 나약한 인간들이
    이겨내지도 못하면서 지구를 아프게 하지예
    당장 차 없어면 먼데는 어디에도 못가는
    물가에도 그중 한 인간이지예~
    운전은 못 하지만 매연을 뿜어내는 차는 이용하니까예~
    정신들 바짝 차려야 겠어예~
    모쪼록 안전하시게 지내시고예
    스트레스는 받지 마시길예
    이제 관조 하셔도 되옵니다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헌법을 제정한 날 이라고만 알고 있는 제헌절의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7월17일이 조선왕조건국일이고, 이 날짜에 맞춘것이군요!
    뭔가 이 날짜로 정한 이유가 있을것이라고는 생각했는데,이런 의미가 있었네요!!
    제헌절과 무궁화! 잘 어울립니다.
    헌법은 나라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것이고,무궁화는 우리나라의 꽃이고 뭔가 일맥상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설명 알려주셔서 잘 알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어릴적 기억에는
    무궁화 꽃이 진딧물가득 이여서
    옆에 가기도 그랬지예~
    어린 마음에 우리나라꽃이 너무 고생이다
    싶었지예
    마치 주변의 적들처럼 느껴지더라고예
    그러나 요즘은 장미보다
    더 화사하고 깨끗하니 국력따라
    가는건가 ~싶어예 ㅎ
    그런데 위정자들이 문제 입니다
    제헌절 젤 안타까운 일 입니다
    그만 싸우고 협치정신을 살려서
    국민들 좀 돌봤어면 좋겠어예~
    비 내리는 날 조심조심하시고예
    건강하시게 여름 이겨 내시길예~
    고맙습니다 ~

    Total 6,133건 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3 03-21
    583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3 03-21
    583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3 03-23
    58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3 03-23
    58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3 03-27
    58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03-29
    58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3 04-04
    58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04-05
    58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3 04-05
    58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04-10
    58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4-12
    58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3 04-13
    58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4-17
    58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04-19
    58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4-26
    58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04-27
    58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3 04-28
    58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3 05-02
    5815
    강나루 작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3 05-14
    58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3 05-31
    5813
    6월 입니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3 06-01
    58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3 06-06
    581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3 06-05
    58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3 06-08
    5809
    사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3 06-09
    580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06-12
    5807
    통영...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3 06-19
    580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6-20
    58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3 06-22
    58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3 06-27
    580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3 07-04
    580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3 07-12
    5801
    벌써 핀 海菊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7-13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3 07-17
    57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3 07-17
    57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07-21
    57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3 07-25
    57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07-27
    57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3 07-27
    579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3 08-02
    57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3 08-09
    57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8-16
    57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08-21
    57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3 08-22
    57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3 08-22
    57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3 08-28
    578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3 08-29
    57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3 08-31
    57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3 09-07
    578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3 09-11
    57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09-13
    57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3 09-22
    578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3 09-22
    57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9-24
    57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3 09-25
    57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3 10-10
    57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0-10
    577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3 10-10
    57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10-12
    5774
    10월 식영정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3 10-12
    5773
    정읍 구절초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3 10-12
    57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3 10-20
    57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3 10-24
    5770
    가~~~을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10-30
    57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11-09
    57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3 11-16
    5767
    단풍 댓글+ 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11-19
    576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3 11-23
    57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3 11-23
    57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11-28
    57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3 12-03
    57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3 12-07
    57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3 12-05
    5760
    털발말똥가리!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12-09
    57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3 12-10
    575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12-13
    57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3 12-16
    5756
    상고대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3 12-16
    5755
    함백산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3 12-17
    57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3 12-22
    575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3 12-27
    57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3 01-01
    57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3 01-04
    57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3 01-08
    57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3 01-19
    57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3 01-25
    57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3 01-29
    57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3 01-31
    57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3 02-01
    574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3 02-14
    57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3 02-19
    574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3 02-20
    5741
    순천만 습지(1)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02-21
    574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3 02-24
    57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3 02-27
    5738
    뻘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3 03-04
    57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3 03-10
    5736
    양진이!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03-12
    5735
    봄봄1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3 03-13
    57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3 03-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