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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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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19회 작성일 23-07-17 21:40

본문




장맛철이 있다는 것은 대자연의현상 중 하나일 뿐이다.

물론 인간들이 얼마나 많이 자연을 훼손하는가에 따라 피해 규모가 달라질 뿐,

그러나 수 백, 수 십년 동안 해 마다 겪는 일인데

왜 피해 규모는 크지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더구나 인명피해가 갈수록 늘어난다는 것은 후진국 중 후진국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가!

재산을 피해를 입는 것은 어떻게 복구가 가능할 것이지만

인명은 피해는 복구할 가능성이 제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해 마다 반복되는 인명피해는 인재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설마...설마는 생각에셔 영원히 격리시켜야 하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는 속담처럼 미리미리 대배하는 자세가 어느때 보다 필요한 것 같다.

인명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고인들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그리고 이 사랑의 증표를 드립니다..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모양이 여러가지로 마음에 다가섭니다
고귀한 사랑, 절절한 사랑, 열정의 사랑,젊은날의
초원 같은 사랑,

저는 요즈음 꿈 같았던 지난 사랑을 회상하며 살고 있습니다
만가지 사랑의 모습 즐감했습니다

폭우가 또 시작 된다니 출사길 걱정이 되는군요
늘 조심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우울함을 이겨내기 위해 삶을 뒤돌아 보는 것은 삶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싱그럽고 유쾌하고 아름다운 미래의 삶을 위한 회상은 긍정적이면서 큰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울울할때 우울함으로, 즐거울때 즐거움으로, 카타르시스를 느껴볼 수도 있을테지만 잠깐일테죠...
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잡념들은 팽창해진다죠...만사가 귀찮겠지만 자주 집 밖 구경을 하시길 권해 봅니다..

지금 부산은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경주는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트모양을 용케도 찿아 내셨네예
물가에는 안경을 쓰도  도수를 낮추어 쓰다  보니
연지에 가면 먼 곳의 것은 잘 ...ㅎ

사랑이란 말은 몇 천번을 해도 질리지 않는 말이라고 하지예
그중 부부의 사랑이 으뜸이라고 들었습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내외분의 날들이 늘 福되시고 안전하시고 사랑이 넘쳐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예쁜 연꽃을 찾는 재미도 솔솔하지만  사소한 것들을 찾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세상에 젊음 만큼 소중하고 귀함이 있을까 싶더라고요...나이가 든 후에 깨닫게 되는 거지만,
그리고 건강이요,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그 중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 이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요...

마음이라도 편안한 화요일 저녁 시간 되시고 보람찬 수요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밭에 가게 되면 눈앞에 아름답게 핀 연꽃부터 찾게 되는데,
이런 모양을 찾는 것을 보면 마음의 여유가 넘치시는 것 같습니다.

비가 아주 지겹게 옵니다.
수해로 인해 눈물 흘리시는 분들도 많고, 안타까운 사 연도 많은데
말씀처럼 사랑으로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말씀대로 연꽃을 먼저 찾게 되죠...그리고 틈나면 산책겸 연밭의 수초나
다른 꽃 등, 식물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만들지요...긴 장맛비로 재산피해나 인명피해가 많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자연이 하는 일이라 재산피해는 어쩌지 못하나 인명피해는 막을 수 있고
막아야 그것이 나라가 하는 일이 아니겠습니까...작년의 피해를 올해도 고스란히 넘겨 받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반복됨에 울화도 치밀기도 합니다...

부산은 모처럼 오후에 햇살을 보게 됩니다...장마가 끝나면 폭염이 시작된다는 데 이 또한 걱정이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발걸음도 가벼운 출사길이 되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안녕하세요~
해마다 맞는 장마지만 올 여름 장맛비는 너무나 많은 재산과 인명 피해를 주었습니다.
이제는 기후변화라는 용어가 맞는 것 같습니다.
기후는 갈수록 더워지고,그로인한 기후의 이상 변화로 많은 폭우를 동반하네요.
예전부터 들어온 기후 위기라는 말이 점점 현실로 피부로 다가옵니다.
이번 장맛비에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저도 빌어봅니다.
말슴하신 것처럼,자연의 일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미리 예방하지 못한 인재인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요~~ 아고!!
주말부터 또다시 장맛비가 온다고 하네요!
비 피해 없으시기를 바래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나라를 위해 일해야 될 사람들이 서로 물고 뜯기 바쁜 모양세죠...
국민들에게 위임을 받고 일들은 하지 않으니 무슨 머슴들이 필요할까요...
뉴스를 아니들을 수 없고 들으면 육두문자가 저절로 튀어나오니 성질만 버리고 있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면 그나마 다행이죠...복구하는데 몇 년이 걸린 곳도 있고 아예 그냥 내버려둔
곳도 허다하다고 합니다...여의도와 멀어지는 큰 이유 중 하나일 겁니다..

장마도 곧 끝난다고 하니 그 동안 웃음 잃지 않는 시간이 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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