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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출지와 배롱나무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4회 작성일 23-07-24 14:57

본문




계보몽님의 추천해 주신 산수당(양피지)과 이요당(서출지)을

둘러보기 위해 경주를 향했다.

지도를 보니 서출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었고 짧은 시간에 두 곳을 둘러볼 수 있었어 좋았다.

산수당(양피지)은 이요당(서출지)을 지은 임적(풍천임씨)의 아우(임극)가 지었다고,

이요당(서출지)은 사적으로 지정되어 시의 관리를 받은 때문인지 주변이 잘 정비되고 정돈된 반면에

산수당 양피못 둘레는 관리를 받지 못함인가 잡초 투성이로 걷기가 매우 불편했다.

그러나 양피못은 연꽃이 싱그럽기 피어 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집에 돌아와 알았지만 산수당은 연꽃보다 능소화 명소로 소문난 곳이라 하니

내년에는 능소화가 필 무렵 다시 방문해 보아야 겠다.

또 잘 아시는 서출지는 배롱나무꽃으로 유명해 많은 진사님들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다.

생략...


팁(tip)

서출지 이요당,산수당은

시마을 시조 방에서 활동중이며 포갤방,에세이방 등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계보몽님의 조상(祖上)들이 조성한 곳으로

이요당 관리는 지금도 계보몽님께서 하신다고 하니

시마을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께서는 혹여 서출지,양피지를 방문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 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우기에 반짝 날씨가 맑아 다행이었군요
산수당까지 다녀 가셨다니 강행군이었겠습니다
산뜻하니 새삼스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요모 조모 상세하게 소개해 주셨으니 많은 손님들이 찾아 오실 것 같습니다
우리 파문중의 영광입니다

출사길 무탈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이요당과 산수당 등 좋은 정보를 많이 주셔서 다니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먼 발치에서나마 건강한 모습을 뵙올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비록 혼자서지만,
서출지 배롱나무꽃이 활짝피기 시작 했으니 진사님들의 발걸음도 분주해 질테죠...
경주를 정말 많이 다녔지만 제가 만난 시민분들은 참 친절하더라고요...그 덕분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사진을 담고 관광하지 싶습니다..

건강 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이 좋은데 사시는군요!
그래서인지 정자문을 열어 주신다고 하셨나 했던 것 같습니다...^^...
수박 한 통이나 먹을만한 과일을 먹고, 연밭을 내다보이는 정자에서
낮잠이나 자고 일어나면 더위뿐만 아니라 피로가 다 풀릴 것 같습니다...

배롱나무꽃이 멋지게 핀 서출지의 모습을 덕분에 즐감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대궐같은 집에서 거주하시더라고요...
재밋는 것은 이 곳에서 계보몽님을 만났다는 것이죠...
진사님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먼 발치에서 봤는데 직감이 아...계보몽님이시구나...
했거든요...확인해 본 결과 그 분이 정말 계보몽이셨답니다...돗자리를 깔아야 하나...(웃음)
혹시 근처(경주)에 오시면 서출지 정문 앞 대궐 집을 찾아가시어 잠시 쉬어가도 좋겠습니다...

내일이면 장마가 끝나고 폭염의 여름이 시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면서 출사 길 나서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효~
그러실줄 알았습니다 ㅎ
혼자서 슬몃 만나셨네예~
한번 다녀온곳 이지만 인상 깊은곳이라
오롯이 금방 다녀온듯 반갑습니다
우리 기와집은 어디에서 보아도 아늑하고 기품있습니다
특히 서출지쪽 정자들은 멋스럽지예~
시조 잘 쓰시는 계보몽님 시향이 풍기는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늘 안전 운전 하이소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대인관계가 좋아 덥석 인사하고 밥도 얻어 먹고 차도 얻어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면 얼마나 좋겠습니까...평생을 이렇게 살아왔으니 이거야...원,
지금부터 서출지는 많은 진사님들이 찾아올테죠...우람했던 고목 한 그루가 세월을 견디지
못하고 부러져 없어졌지만 그래도 그 명성은 그대로더라고요...전 내일 밀양 배롱나무를 만나러 갈 예정입니다..
혜산서원과 표충사, 그리고 틈나면 월연정,오연정 등을 둘러볼까 합니다...

편안한 화요일 밤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을 맞으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이 추천해 주신 산수당(양피지)과 이요당(서출지)정말 멋진 장소 추천해 주셨네요!
산수당 연못에 연꽃도 보기 좋으셨을 것 같은데,이곳이 능소화 명소라니 허수님은 필히 능소화가
피어나면 다시 방문해서 능소화의 고운 자태를 담으실 듯합니다^^
서출지에 핀 배롱나무꽃도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와~ 이 멋진 곳을 계보몽님의 조상분들이 조성하셨군요~
계보몽님께서 이오당 관리도 직접하시고~와!!^^
사진으로 봐도 이곳 정말 멋진 장소이네요~~
잘 관리되어서,많은분들께 사랑 받는 명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히 사진 잘 보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말씀대로 능소화 필 무렵에 산수당을 찾아갈 생각입니다...
연밭도 좋지만 먼 거리에서 담으려니 뜻대로 되질 않더라고요...
이요당을 관라하시는 계보몽님께서는 지역에서 꽤 유명하신 분인가 보데요..
서출지(이요당)사적에 대한 인터뷰도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만,
혹여 경주로 오시는 길이 있으면 이요당에 들러 차 한 잔 얻어 마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도 아니면 모 라고 폭우를 겨우 넘겼더니 폭염으로 변질되어 왔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산뜻한 여름나기를 위해 애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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