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바닷가의 풍경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좋아하는 바닷가의 풍경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90회 작성일 23-07-27 16:17

본문

 먹구름을 이겨내고

 해가 뜨기는 떴는데예

어느새 구름에 가려 버리고 회색빛 하늘로 바뀌어 버립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풍경이 펼쳐진 바다

그저 행복하기만 합니다


바닷가에서서

젤 좋아라 하는 풍경이 일출이라면

'배 나간다~!!"

"배 들어 온다~!!"

소리까지 지르며 좋아하는 풍경은 고깃배 나가고 들어오는 풍경입니다


하얀  쌀밥 한 공기 보면

안 먹어도  배 부르듯이

고깃배만 보아도 풍어인양 가슴이 설레고

없었던 기운이 솟기도합니다...ㅎ

아마 前生에 고기잡는 어부였는지예...ㅋㅋ

바다는 겨울 바다를 더 사랑합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이 뜨겁다는 표현의 도를 넘었습니다
밖에 나가는게 지옥불  들어가는 느낌 일것 같습니다
에어컨 알레지로  갖추지 못하지만 선풍기 두 대가 헉헉 거리며 돌아가는듯 합니다 ㅎ
비가 그치니 좋은데예
뜨거운 태양이 원망 스럽습니다

비 피해 복구지역에 비하면 호강에 받친 소리 하고 있지예 ~ 쬐송예~!!

얼른 해가 순해 지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위 조심 하시고 예 외출도 될수록 안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염때에  선풍기로 밤을 보내는것이 쉽지는 않겠습니다..
열대야 현상에 선잠을 자면 낮에 일하는것도 지장을 주니
에어컨을 안틀고 살수 없는 저로서는 알레르기가 최고 고통스러울것 같습니다...^^..

일출도 보시고요...어딘지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저도 구름모양이 좋을때  다녀보려고 하는데,휴일과 매치가 잘 안되는군요!
테풍이 지나간후에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아무리 더워도 찬물 샤워는 몬하고예
뜨신(?)물에 샤워 하고 누웠네예
은근 시원 합니다
선풍기 공중에 하나 방바닥에 하나 조화롭게 바람 줍니다 ㅎ
일출 담은데는 동해 작은 어촌 이고예
요즈음은 가스층이  두꺼워서 일출 별로라예
소재가 없다보니 담았지예 ㅎ
하루 일과 마치고 시원편안하신 시간 되시길예~
걱정 고맙습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의 풍경들을 나도 좋아 합니day..
붉게 떠 오르는 태양을 보며
희망을 향하여 금빛 물살을 가르는 통통배들과
몰려드는  갈매기들의 날갯짓의 향연..
그리고 마음을 비우고 떠나는 진정한 어부들..

아련한 낭만을 불러 오는 작품, 작품들입니다.

나이드니 추위보다 더위가 더 고역인 요즈음 입니다.
부디 건강하게 지내시길요.

참고로 나는 선풍기 보다 에어컨을 좋아 합니다.
선풍기는 불어오는  바람을 몸에  직접  닿도록 해야하니
이상하게  기침이 자꾸 나와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더운데 우찌 지내십니껴~!!
외출 하시기도 힘드시지예
시원한 집안이 최고 입니다
요새는 호텔 피서도 있다던데예 ㅎ
바다의 싸나이 이시니 물가에 보다
바다를 더 좋아하시겠지예~
이번주는 새벽에 불을 밝히고 들어오는 배들과
일출을 함께 담는 행운을 얻었지예
곧 올리겠습니다~
늦은밤 졸려서 눈이 꺼멍 꺼멍 합니데이~
시원하시고 편안 하신 잠자리 되시길예~
보양식도 챙겨 드시고예~
여름 건강하시게 이겨 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 샤워를 끝내고 자리에 앉아 여기저기 답글도 쓰고 댓글도 달고
바쁠 것도 없는 데 바쁜 척 하고 있습니다...컴퓨터 본체 위에 마눌님께서 미숫가루에 얼음을 동동 띄워
갖다 놓았네요...운동삼아 오시리아해안길을 걷고 왔지요...와...오늘 용궁사 터져나갈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차 하면 이태원 사고를 되풀이 할 수도 있겠다 싶었거든요...얼마나 많은 인파가 몰려 왔는지....
힐튼호텔(아난티 코브) 야외풀장의 사람들에게 시선을 빼앗길 수 밖에 없는 폭염이었답니다...용궁사에서 대변항까지
걷다가 왔는 데 조금은 무리다 싶네요...이 더원 날씨에 안전문자가 수 십통씩 날아오는데 말입니다...
바다는 사계 모두 좋은 기억들 밖에 없었으므로 바다를 보면 마음이 평화로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해가 지면 뭐합니까...열대야로 에어컨 선풍기 4대 다 틀어놓아도 쉽사리 잠들기가 어렵거든요...소음에 시달릴 뿐이지...요..
이렇게 바다를 생각하면서 이 더위를 견뎌야 할까 봅니다...건강 조심하십시요...이 더위에,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답글인사 만리 장성으로 썼는데 날아가버렸네예~  ㅠㅠ
얼음 동동 띄운 미숫가루 고소한, 냄새에 그만~ㅎㅎ
용궁사 에서 대변항까지 걸어셨다고 해서
깜짝놀랬다 아입니껴~
이 더위에 우짠다꼬예~
좀 시원해 지면 운동하이소예~

용궁사도 사람들 많이 모이는곳인데 조심 해야 겠어예
내리막길에 좁고 가파른데  도나미 처럼
쓰러지면 큰일 이지예~
힐튼의 야외 풀장은 한번 앉아있고 싶은 곳이지예~
수고하셨습니다 ~
시원 하시고 편안하신 잠자리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가 좋아하는 바닷가 풍경들
갈매기가 많이도 훨훨 날고 있군요.
고생하며 담아온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여서
편안하신 저녁 시간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배가 들어오니 갈매기들이 난리 였어예
배 에서 먹을걸 던져 주기나 하는지예~
먹고 살기 힘든 자연의 세계 같아예~ㅎ
입맛 없어셔도 잘 챙겨드시고예
조금만 더 버텨 보입시더예
여름 금방 지나갑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바다

                            김남조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미지(未知)의 새

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했건만도

매운 해풍에

그 진실마저 눈물져 얼어 버리고

허무의 불 물이랑 위에

불붙어 있었네

 

나를 가르치는 건

언제나 시간

끄덕이며 끄덕이며 겨울 바다에 섰었네

 

남은 날은 적지만

기도를 끝낸 다음 더욱 뜨거운

기도의 문이 열리는

 

그런 영혼을 갖게 하소서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인고(忍苦)의 물이

수심(水深) 속에 기둥을 이루고 있었네!
~~~~~~~~~~~~~~~~~~~~~~~~~~~~~

 물가에 아이님!안녕하세요
바다를 좋아하시고, 그 중에서 겨울바다를 좋아하신다는 물가에아이님을 위해서
김남조시인의 [겨울 바다}라는 시를 적어 보았습니다.
인생이 허무하고,사랑의 아픔,삶의 좌절을 느낄때 바다는 새로운 삶의 의지와,아픔에 대한 치유공간이기도 하지요!
겨울바다는 이런 허무와 좌절을 극복하게해주고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주기도합니다.
좋아하는 일출의 모습이나,고깃배의 모습을 보면서 물가에아이님도 삶에 대한 희망과,행복을
느끼시기에 바다를 이토록 좋아하시나 봅니다.^^
바다 위에 보이는 고깃배들의 모습이 너무나 평화롭고,정답게 느껴집니다.
붉게 떠오르는 일출의 모습도 장관입니다.
바다~~언제보아도 좋습니다.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데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감사한 하루님 ~
김남조시인님의 의미깊은 시어를 모셔 오셨네예~
더운 여름밤 읽어면서 행복해 집니다
차거운 겨울바다 그것도 파도가 울어샀는 동해에 서야
쓰린 마음이 치유가 되지예~
이번주에는 더 찐한  어부님들의 시간을 훔쳤어예 ㅎ
운이 좋았었는데예 그 사진 담을때 까지는
그러나 다녀와서 고생 중입니다
바다벌레 ~ 알수 없는 벌레 한테 물려
가려움이 지옥맛을 보여 주네예~
2시간 넘게 기다려 주사2대 맞고 처강전 받아 왔네예~
병원은 환자 투성이 더이다~ 이 여름에예~
글도 잘 쓰시고  취미도 있어신듯 하신데
사진 담으셔서 같이 올려 주셔요~
포토에세이방  활어가 되어 주셔요~^^*
늘 고맙습니다 ~
댓글 읽고 기운이 납니다
낼은 게시물 올릴수 있을것 같아예~
더운 여름밤 시원하시게 편안하신 시간되시길예~~~

Total 6,147건 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4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3-20
5646
삼락공원에서 댓글+ 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07-11
56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 12-06
5644
나팔꽃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10-15
56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4 01-18
56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07-02
56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03-30
56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08-16
563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3 01-01
56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5-12
56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4 07-18
563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3 09-22
56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5 11-14
56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04-19
56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01-01
563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3 06-07
56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09-06
5630
미소 댓글+ 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1-26
562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2-08
56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03-17
5627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07-19
562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3 10-10
56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5 10-31
562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11-29
562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2-06
56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3 04-04
56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 03-04
56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6-13
56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7-09
56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1-02
56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02-28
56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5-11
561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6-04
5614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07-21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3 07-27
56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4 09-05
56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 05-21
56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4 07-14
5609
9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4 09-01
56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4 11-03
56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3 04-28
560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3-21
56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5 09-27
56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5 01-28
56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3 07-25
560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4-01
5601
새호리기!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4 08-15
560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 01-20
559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2 08-14
55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 10-27
5597
바닷가 산책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08-22
5596
진도 팽목항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2 01-20
55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2 02-08
55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4-06
5593
정읍 구절초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3 10-12
559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3 07-13
5591
꽃무릇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9-15
55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2 02-14
558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 03-15
558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2-12
5587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3-16
558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3 08-02
55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2 08-23
558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3-20
55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3 06-22
55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02-01
55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06-13
558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3 07-04
557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 08-06
557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12-26
5577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5-16
55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 07-22
55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08-17
557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7 01-02
557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2-01
557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2 08-23
55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3 09-08
557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2-05
55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2 09-30
5568
대흥란 댓글+ 7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 07-21
55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5-27
5566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9-20
556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3-17
55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5 02-04
556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2 04-25
55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3 05-31
55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2 02-11
556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3-22
555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3-24
5558
추억 소환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2 01-19
55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2 06-28
5556
아쉬운 해넘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2 01-24
55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2 02-14
555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5-12
5553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2 09-10
5552
산책로에서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1-25
555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4 07-04
555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2 07-18
55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5 11-18
5548
조화(造花)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