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상림공원의 연꽃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함양 상림공원의 연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4회 작성일 23-07-30 20:10

본문



몇 해 전 부터 상림공원 내 대부분의 연밭을 흙으로 덮고

꽃밭으로 만들면서 연밭이 눈에 띄게 확 줄어들어 차암 쓰잘데 없는 짓을 하고 있네...라고

원망스러운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으로 가득했음을 기억한다.

산삼축제 그리고 유료를 전화하기 위함과 연밭을 덮고 꽃밭을 만드는 것과 무슨 연관이 있음인지

정말 그 의미를 몰라 의아해 했다.

이번(7월10경)에 함양 상림공원을 찾아가니 꽃밭을 다시 연밭으로 많이 복원해 놓았음을 볼 수가 있었고,

군민의 주머니를 털어서 이런저런 사업을 전개했을텐데 이건 뭐 아이들 흙장난도 아니고

덮었다 파내었다 뭐하는 짓인지 살짝 부아가 치밀었다.

십 원짜리 동전하나라도 아껴쓰고 또 아껴쓰는 관이 되었으면 좋겠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함양 다녀오셨네예~
싱그러운 연꽃보니 주남저수지의 연밭도
한번 갈아 엎었어면 좋겠어예~
키가 나즈막하고 여린 연꽃이 참 곱고 아름답습니다
먼길 가셔서 멋진 작품 건지셨네예
모두 버릴게 없지만 5번째 사진 참 좋아예
은밀한 숨바꼭질 같은~~~~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연밭을 누볐었으니 더 덥겠어예~
고생하셨습니다 ~
덕분에 군데 군데 연 구경에 눈 호강합니다~
수련이많은 연밭을 기다려 봅니다~
함양 에도 빅토리아 있던데예 알고계시지예~!!?
시원하시고,편안하신 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꽃무릇 필 무렵에 찾아갈 계획이었지만
빅토리아연꽃의 상태가 매우 궁금하여 미리 다녀왔습니다...
관리가 안되어 빅토리아연잎은 녹아 내려 올 해는 볼수가 없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앞서고
수련지엔 물옥잠이 침범해 아주 난장판이었습니다....관리가 소흘함의 끝 판을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이 씁쓸했답니다...요즘 연밭은 지열 때문에 숨이 막힐 정도지만 재밋기도 하지요...

새로운 한 주 시작인 월요일도 폭염으로 시작하네요..
폭염에서 해방되는 그 날까지 건강 유의하시고 기분좋은 여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함양 상림공원의 연밭 풍경
수고 하시며 담아오신 풍경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부지런 하시기에 이렇게 다니시는
님이 너무 너무 부러운 아침입니다.
찜통 더위에 너무 무리하지 마시며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이제 연밭의 풍경도 꽃에서 연밥(연자방)이 더 많이 눈에 띄이기도 합니다...
연밭은 생각하는 것 몇 배의 열기로 호흡곤란과 현기증이 동반되지만 누가 시킨것도 아니어서
즐거움 마음으로 돌아 다니고 있답니다...요즘은 배롱꽃을 찾아 다니고 곧 맥문동이나 빅토리아연,가시연 등을
만나기 위해 발품을 팔겠지요...그러다 보면 이 더위도 사라질거고요...

많이 덥습니다...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온도가 떨어지는 시각에 산책이나 출사 하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함양 상림공원의 연꽃을 보게 되네요.
이곳도 연꽃으로 유명한 장소이지요?
참으로 곱디 곱습니다~~
이 고운 연꽃밭을 갈아업고,그랬나보군요!
여러 사업을 추진한다고 계획하고는 결국은 혈세 낭비하는 모습들 많이 보는데요.
멀짱해보이는 보도 블럭도 갈아 업고 다시 깔기도하고~~에휴~
말씀하신것처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관이 되었음하고 저도 바래봅니다.
이곳 함양 상림공원은 연꽃밭으로 계속 아름답게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사진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예...예전엔 연꽃으로 소문난 곳이며 이곳을 알리는 데 일조를 했죠...
몇 해 전 산삼엑스포 축제를 한답시고 연밭을 덮고 꽃밭으로 만들고 유료화로 변경했더랬습니다..
물론 축제기간에 유료로 전환했지만 공원전체를 막고 입장료를 징수한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었지요..
이번에 가보니 일부 복원을 해놓았데요...어처구니가 없게,
평소에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도 수련지 관리를 하지 않아 엉망이었습니다...귀한 빅토리아연도 올해는
볼수가 없지 않을까 은근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요...

날씨가 굉장합니다...가마솥 끓듯 끓는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게 여름나기를 하시길 빕니다...

Total 6,133건 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9-28
59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9-28
593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9-27
59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9-27
5929
추석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09-26
59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3 09-25
59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9-24
5926
밀재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9-24
59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9-23
59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3 09-22
59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3 09-22
592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 09-20
5921
아 뿔싸...!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9-19
59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09-19
5919
꽃무릇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9-15
59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9-13
59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3 09-13
59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9-13
59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09-11
59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9-10
59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9-10
591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9-10
59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3 09-07
5910
새들의 목욕! 댓글+ 1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9-06
59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4 09-05
59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9-04
5907
9월 야생화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09-03
590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09-03
5905
9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4 09-01
59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2 08-31
59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3 08-31
590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3 08-29
5901
하늘빛과 구름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8-29
59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08-28
58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3 08-28
5898
북한산 비봉 댓글+ 4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8-27
589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08-27
589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8-24
58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2 08-23
5894
바닷가 산책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2 08-22
58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3 08-22
58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08-22
589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08-21
58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3 08-21
5889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8-18
58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08-16
58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8-16
5886
새호리기!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4 08-15
5885
광복절 입니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4 08-15
58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2 08-14
58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2 08-14
588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5 08-10
58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2 08-09
58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3 08-09
587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8-06
58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2 08-03
587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3 08-02
58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2 08-02
58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08-01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7-30
587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7-30
58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3 07-27
58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07-27
5870
지네발 난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07-26
58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3 07-25
58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7-24
5867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7-21
58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07-21
58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4 07-18
58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4 07-18
58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3 07-17
58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3 07-17
5861
벌써 핀 海菊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7-13
58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2 07-13
585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3 07-12
58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4 07-11
58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2 07-08
58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3 07-04
58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7-04
58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7-04
58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6 06-30
58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4 06-28
58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3 06-27
5850
거제 매미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5 06-27
58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6-26
58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3 06-22
58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4 06-22
58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6-20
58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2 06-20
5844
통영...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3 06-19
5843
시민 공원에서 댓글+ 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6-18
58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06-17
58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06-15
58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06-15
58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6-14
58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6-13
58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3 06-12
5836
버들마편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2 06-11
5835
사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3 06-09
58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6-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